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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죄와 작은 죄의 차이점
2007-04-18 13:42:35   read : 1963

큰 죄와 작은 죄의 차이점

[신성종목사의 평신도신학(82)] 큰 죄와 작은 죄의 차이점



우리는 가끔 역사적으로 위대한 인물들,예컨대 이순신이나 세종대왕,이퇴계 같은 분들이 예수를 안 믿었다는 이유만으로 구원받지 못한다면 너무하지 않는가 하는 말을 듣는다.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해서 여기서는 큰 죄와 작은 죄의 차이점에 대해서 다루어본다. 먼저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죄인가 하는 것이다. 죄란 말은 헬라어로는 하말티아(Hamartia)인데 그 뜻은 과녁을 빗나간다는 뜻이다. 어기거나 모자라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이것을 다른 말로 말하면 자기중심적인 것은 다 죄이다.

성경이 말하는 모든 죄를 보면 하나님을 대항하는 것임을 볼 수 있다. 다윗이 범죄한 후에 회개할 때 이렇게 기도했다(시 51:4).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다윗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죄를 보았던 것이다. 인간의 대표적 죄는 아담이 범한 죄에서 볼 수 있다.그는 하나님의 계명을 깨뜨렸다.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고 그의 선함을 의심하고 불순종하였던 것이다.

그러면 아담이 범한 죄의 성격은 어떤 것인가? 첫째로 그는 사탄의 유혹에 빠져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였다(창 3:1).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둘째로 사탄은 아담과 하와로 하여금 하나님을 불신하게 하였다(창 3:4).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셋째는 아담과 하와는 사탄의 말을 믿고 선악과를 따 먹었다. 넷째로 아담과 하와는 먹지 말라고 금지한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해서 하나님의 명령을 불순종했다.그 결과로 하나님과 분리되었고 죄책을 느끼게 되었다. 하나님의 형상은 이지러지고 부서지고 말았다.

그러면 여기서 복음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 사람의 구원은 어떻게 되는가이다. 로마서 2장 12절에 보면 “무릇 율법 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 없이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고 하였다. 로마서 2장 14∼15절에서는 보다 분명한 대답을 하고 있다.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즉,율법 이전의 사람들은 인간의 본성인 양심으로 심판을 하신다고 했다.

그러면 작은 죄도 심판하는가? 물에는 큰 돌은 물론 작은 돌도 가라앉고 심지어 모래도 가라앉듯이 말이다. 그러므로 작은 죄도 하나님의 심판에서는 예외가 되지 않는다. 따라서 그리스도의 피와 전가된 의가 없이는 아무도 구원받을 수 없으며 회개와 믿음이 없이는 아무도 의롭다 함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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