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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은 언제 오는가
2007-04-18 04:30:48   read : 2120

종말은 언제 오는가

[신성종 목사의 평신도신학(122)] 종말은 언제 오는가



먼저 종말에 관해 두 가지로 묘사하고 있다.
우리말로는 똑같으나 영어로는 두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하나는 마지막 날들(last days)이고 다른 하나는 마지막 날(the Last Day)이다.

처음에 말한 것은 예수님의 초림에서 재림 때까지의 모든 기간을 말하고 두번째 말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의 때(말세지말)를 말한다. 우리는 흔히 두번째 말한 것만을 말하기 때문에 혼돈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러면 두번째 말한 말세지말은 언제인가?

마태복음 24장에 보면 “그 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30절)고 하였다. 그러나 사람들의 관심은 그 날을 꼭 알고 싶어한다. 그래서 교회사를 보면 여러 번 주님의 재림의 날을 예언하여 물의를 일으킨 소위 시한부 종말론자들이 있었다. 최근 한국에서 물의를 일으킨 다미선교회의 시한부 종말론 주장을 기억하고 있다. 주님께서 아무도 모른다고 했는데 자기들은 안다고 하는 것은 바로 이단이다.

이런 시한부 종말론은 인류역사 6000년이란 잘못된 역사관과 왜곡된 성경 해석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면 종말이 언제 올지 전혀 알 수 없다는 말인가? 초대교회 당시 데살로니가 교회에도 종말론에 관한 혼란이 있었다. 그래서 바울은 다음과 같이 경고했다.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종말)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살전 5:1∼2)

그러나 바울의 이런 경고에도 불구하고 종말에 관한 혼란은 해결되지 않았다. 그래서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서 바울은 이렇게 권면한다. “혹 영으로나 혹 말로나 혹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쉬 동심하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아니할 그것이라”(살후 2:2)

그러면서 종말의 징조에 대해서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나니”(살후 2:3)라고 예언하고 있다. 비가 올 때에는 먼저 바람이 불고,구름이 끼고,날씨가 후텁지근하듯이 종말에도 먼저 여러 징조가 있을 것이라는 것이다.

마태복음 24장에는 네 가지 징조를 말하고 있다. 첫째는 거짓 그리스도가 일어날 것이고 둘째는 민족이 민족을,나라가 나라를 대적해 일어나고,셋째는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게 되고,넷째는 불법이 성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될 때에야 끝이 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마 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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