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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제사 제도의 의미 ⑵
2007-04-18 13:58:44   read : 2311

희생제사 제도의 의미 ⑵

[신성종 목사의 평신도신학 (68)] 희생제사 제도의 의미 ⑵



인간을 하나님으로부터 소외케 한 근본 원인인 죄가 해결됨으로써 하나님과의 화목이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 희생제사 제도의 의미이다.하나님께서는 과거에는 물론 지금도 계속해서 우리들을 사랑하신다.악에 대한 영원한 하나님의 진노는 없어지고,그리스도를 통한 화목만을 보시는 것이다.

또 다른 단어는 ‘충족’(Appeasement) 혹은 ‘속죄’(Propitiation)란 말인데 이것은 그리스도의 속죄적 죽으심을 묘사한 말이다.이 말들의 뜻은 선물을 드림으로써 진노를 옮긴다는 개념이다.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속죄의 희생 제물로 바치셨다는 말이다.

그러면 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하셨는가?로마서 3장 25절에 그 해답이 나온다.“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위 용어들의 뜻은 남자가 여자 친구를 달래기 위해서 장미꽃을 보내는 것과 비슷하다.다시 말하면 예수님께서 그의 생명을 우리들을 위해 바침으로써 하나님의 거룩하신 표준을 만족케 하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를 회복케 하신 것이다.

또 하나의 중요한 용어는 ‘속전’(ransom)이란 말이다.이 속전이란 말은 포로를 돈을 주고 사서 자유를 준다는 개념이다.예수님께서 자신의 죽음을 바로 이 말로 표현하였는데 그 뜻은 ‘되찾는다’는 말이다.디모데전서 2장 6절에 보면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속전으로 주셨으니”라고 했고,베드로전서 1장 18절에서는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라고 했다.

본래 이 속전이란 말의 헬라어는 일반적으로 노예를 되찾을 때 지불하는 값을 의미한다.다시 말해서 노예를 해방시켜줄 때 지불하는 돈을 의미하는 것이다.즉 죄의 종이 되었던 우리들을 해방시키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그 값을 지불하였다는 뜻이다.이 속전의 뜻을 베드로전서 1장 18∼19절에서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너희를) 구속한 것은…오직 흠 없고,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그러나 주님의 죽으심에 대한 뺄 수 없는 중요한 단어는 ‘대속’이란 말이다.베드로전서 3장 18절에 “그리스도께서도 한 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라고 했다.이것은 우리가 갚아야 할 모든 부채를 주님이 대신 갚으셨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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