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홈     교회안내     예배안내     담임목사목회     신구약66권장절전체설교(가입후열람)     교회학교     전도부     교육부     남전도회     여전도회     청년부     봉사부     선교부     예배자료     신앙자료     생활정보     시,수필,컬럼     기도실     이단자료     운영자자료실     가  

  일반교회시사
  이쁜글.좋은글
  각 기관 부서
  교육자료실
  성경공부 방
  오늘의 Q.T
  은혜의 간증
  절기(추수.맥추)
  여름성경학교
  주일학교설교
  고난(사순절)부활절
  5월가정의 달
  성령 강림절자료
  찬송 및 복음송
  기독교영상플레시
  기독교자료
  기독교동영상
  덕천교회 약도
  시사 예화
  유머 예화
  상식건강자료
  고려수지침강의
  가정상담
  한자 사전
  아름다운이야기
  다양한 이미지
  성경말씀 듣기
  기도는어떻게하나?
  선 교 학
  신간도서기독교
  자주묻는질문 답변
  예화자료
  목회설교돕는 정보
  기도원 소식
  북한 탈북자 등
  명언 격언실
  역사신학실
  실천신학실
  현대신학실
  철학이야기
  히브리 헬라어사전
  비교이단자료
  창조와진화론
  1907년 대부흥사
  강해설교
  컴퓨터 배우기
  평신도신학
  유익한 정보
  특선.다큐멘타리
 



성경공부

생활정보

사전사이트



삼위일체 하나님
2007-04-24 07:21:18   read : 2233

삼위일체 하나님

[신성종 목사의 평신도신학 (50)] 삼위일체 하나님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한 분이지만 그의 신성은 세 가지 방식,혹은 형태로 있고 각각은 인격을 가지고 있지만 삼신(三神)은 아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을 히브리어로 엘로힘(Elohim)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 단어는 El(하나님)의 복수형이다. 엘로힘 된 하나님은 모든 것의 시작이요 창조자요 유지케 하시는 분이다.

아폴로 8호의 탑승자였던 윌리엄 엔더스는 달을 돌면서 창세기 1장 1∼3절 말씀을 소리 내어 읽었다고 한다. 사도 요한은 예수 그리스도를 태초부터 계신 말씀이라고 기록하고 있다(요 1:1∼3·14) 성경이 전체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은 한 분이란 사실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신 6:4) 이 유일신 신앙은 모세 당시 주변 국가에 많이 유행하고 있었던 범신론에 반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부 성자 성령이 각각 다른 인격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신약에는 이것이 더욱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세례를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주라고 말씀(마 28:19)하셨을 때 삼위일체 교리가 보다 분명해진다. 또 세례 요한이 예수님에게 세례를 베풀었을 때 성령이 그에게 비둘기같이 임하였다고 하였다. 하늘의 문이 열리면서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고 말씀하였다(막 1:10∼11).

이들 사건에서 우리는 삼위의 관계와 그 삼위가 서로 다르게 역사하는 것을 보게 된다. 누가복음에 보면 예수님의 탄생 때 삼위의 이름이 언급되고 있다. “천사가 대답하여 가로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으리라” 이 말씀에서 우리는 성령,지극히 높으신 이(성부),하나님의 아들(성자)의 삼위의 이름과 그 관계를 본다. 요한복음 14장 16절에서는 예수님께서 삼위가 서로 완전히 구분되어 있다고 말씀하고 있다.

“내가(성자) 아버지께(성부)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성령)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하시리니” 그러면 이 삼위의 사역은 어떻게 서로 연결되고 있는가? 그것은 구원사역에서 잘 나타난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성자 예수님을 보내어 구원의 사역을 완성케 하셨다.

그 아들 예수님께서는 그가 완성한 구원사역을 사람들의 마음속에 적응케 하기 위하여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신 것이다. 고린도후서 13잘 13절에는 축도의 모형이 되는 말씀이 나온다. 거기서 삼위의 이름과 관계가 보다 분명해진다.




독자 한마디

의견쓰기
이 름 E-mail
제 목



프린트하기 기사메일보내기 독자한마디


이전으로
평신도신학
왜 평신도 신학인가?
주기도문 서론
첫번째 간구(마 6·9)-
첫 번째 간구(마 6·9)-
두번째 간구 (마 6·10)
세 번째 간구(마 6·10)
네 번째 간구(마 6:11)
다섯번째 간구(마 6·12)
여섯번째 간구(마 6·13)
주기도문의 송영(마 6·13)
사도신경 서론
제1장 신론(1)
신론―(2)
제2장 기독론―⑴
기독론―⑵
 | Home | 사이트구조 | 내용검색 | 전체내용보기 | 내용올리기 |
경남 하동군 금남면 덕천리 1431-5 (전화055-883-4843)   Contact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