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개인이 가진 기독교에 대한 이해를 성찰한다는 것이다. 수정을 받아야 한다.  신학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안에서 비판이라는 말과 은혜로 신학을 하자 이것은 안된다. 비판적으로 해야 한다. 개혁주의 신학을 발전하게 한 원인이 된다. 경험을 중시한다.

  예식주의 , 말씀을 강조하는 곳에 신학이 발달한다. sola scriptura  카톨릭은 철학이 발달했기 때문이다. 개신교에서는 하나님 말씀이 진리라고 본다. 자기 비판이 먼저 선행해야 한다. 말씀으로 자신을 먼저 비판해야 한다. 자기이해에 대해서 제3자의 관점으로 나와서 자기이해를 하나님의 말씀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가 있으면 비판할 수 있다. 성찰이라는 말이 중요한 것은 거울에 비춰보는 것이다. 자기가 자기를 지키고 있으면 학문을 하지 못한다. 그것을 합리화 시키기 위해서 오류에 빠진다. 교회는 그러기 때문에 유지해 왔다. 신학교 객관적인 얘기를 한다. 목사가 신학을 얘기할 때. 은혜받은 대로 얘기하는 목사는 신학이 정립되지 않은 목사이다. 변증신학에서 시작되었다. 기독교를 합리적으로 소개하기 위해서, 변호하기 위해서 그랬다. 헬라사람들의 논리적인 반박에 대한 변증으로 인해 신학이 발생

컨텍스트가 중요했다. 하나님의 말씀과 컨텍스트가 만나서 신학이 형성되었다. 어느 시대에나 사상적인 컨텍스트가 있다. 그 나라의 언어나 문화라는 것은 많은 면에서 통일

문화적인 유니트가 있다. 독특한 문화와 의사 전달방식

공간적인 것 뿐 아니라 사고방식도 바뀐다. 그런걸 바로 컨텍스트라고 볼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바뀌지 않는다. 컨텍스트에 적용이 필요하다. 강조가 달라진다. 모든 면에서 하나님의 어떤 공동체나 강조의 차이가 발생한다.

성경에서 바울이 쓴 서신 그 교회에 그것이 필요했기 때문에 다르다.

그래서 강조가 달라지고 논리가 달라진다. 어떤시대에는 3단논법, 어떤데는 시적인 논리가 필요.

고난을 만난 사람에게 성경에서는 묵시라는 장르를 사용. 시. 왜 그러냐 하면은 그 시대에 전달이 가장 효과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이다. 여러가지로 적용이 된다. 컨텍스트(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신학이라는 것은 하나님 말씀이 어떤 시대가 되면 그 시대가 필요로 하는 말씀.

신학에서는 개념이 매우 중요하다. 상징언어이다.

개념을 이해하면 신학을 이해하게 된다. 개념에 문제점이 있다. 개념을 가지고 시스템을 만들게 되면 문제

수首개념-system-  Ideolgy로 변한다. 자유주의 신학이

조직신학이라는 말을 안한다. 시스템이라는 말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한 걔념을 가지고 죽 이야기 하면 안된다.

개념이 인격을 대체하게 되면 이데올로기로 변질하게 된다.

권위를 위해서 자르는 경우도 있다.

솔라 스크립투라의 권위를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