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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12:7-10 약할 때가 강함이라
2003-10-02 19:32:21   read : 1575

한 마리의 사슴이 있었습니다.
숲속 우물에서 물을 마시려 우물을 보니 우물속에 자기의 모습이 반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머리에 붙어 있는 뿔이 그렇게 멋있는 줄을 몰랐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자기의 뿔이 너무 잘 생겼습니다.
그런데 눈이 아래도 내려가다가 털이 숭숭난 다리가 보입니다.
빼빼한 다리, 볼품이 전혀 없습니다. 사슴은 눈을 감았습니다.
어떡하다가 이런 발을 갖고 살게 되었는가, 발이 너무 보기가 싫었습니다.
차라리 발을 없었으면 더 멋져 보일것같습니다.
그때 사냥군이 자기를 향하여 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슴을 있는 힘을 다하여 달아납니다.
그때서야 다리가 소중한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뿔이 나무에 걸렸습니다.
사슴을 발버둥을 쳤지만 사냥꾼이 달려와서는 이내 자기에게 그물을 씌웁니다.
그때 사슴은 이렇게 외쳤습니다.
“아 이 뿔만 없어도 사는것인데,”

여러분 우리의 약함이 자신을 살리는 것이 될 수 있으며
자랑거리가 오히려 자신을 죽이는 경우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사람이 약해질 때가 많습니다. 언제 약해집니까?
경제적으로 어려워져 돈이 떨어지면 사람이 약해집니다
사람은 돈이 어느 정도 있어야 든든하지 수중에 한 푼도 없으면 정신적으로 위축이 되고 약해지기 쉽습니다.
가정에서도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심지어 집에 자식들 앞에서도 위축이 됩니다.
형제간에도 돈이 없으면 세상 말로 말발이 서지 않습니다.
그래서 돈 떨어지면 사람이 약해집니다

또한 병들면 사람이 약해 집니다
아무리 돈 많은 사람도 병들어 누워버리면 그처럼 약해질 수가 없습니다.

사업이 실패하거나 또는 다니는 직장에서 실직을 하면 사람이 약해집니다.
그렇게 밤낮을 가리지 않으면서 열심히 했건만 실패를 하고 실직을 당하면 사람이 약해 집니다

이렇게 돈 떨어지고, 병들고, 실패하면 사람들은 약해집니다.
그래서 고민하고 낙심하고 심지어 절망으로 폐인이 되기 까지 합니다
알고보면 사람은 참으로 나약한 존재입니다.

오늘 본문은 이렇게 사람이 약해젔을 때에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
오늘 본문 9절에 보면, "하나님의 은혜는 약할 때 온전하여 강하게 역사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강해야 힘이 있다고 하는데 하나님은 약함에서 강하게 역사(役事)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약함이 도리어 강하다는 것은 분명히 역설(逆說)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스러운 구원의 역사입니다.

성경에는 역설적인 것이 많습니다.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라 하고,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섬기는 자가 되라 하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은 자가 되라고 합니다.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미련한 자를 택해서 지혜 있는 자를 부끄럽게 하신다",
이렇게 우리 기독교의 진리는 세상의 가치관과는 다른 진리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 고난은 고난일 뿐이요, 실패는 실패일 뿐입니다.
그러나 신앙의 세계 안에서는 고난이 더 큰 축복이 되고, 실패가 더 큰 성공이 됩니다.
질병의 아픔이 더 큰 위로와 감사가 되기도 합니다.

송명희 시인을 보시기 바랍니다.
37세의 송명희는 뇌성마비 장애인입니다.
그녀가 태어날 때 의사가 태안의 아기의 뇌를 집게로 잘못 건들어 소뇌가 손상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녀는 일생동안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살게 됐습니다.
송명희는 집안이 너무나 가난한 관계로 분유 한병 제대로 먹을 수 없었습니다.
일곱살때 까지는 누워서 지내야만 했습니다.
열 살이 넘어서야 겨우 숟가락을 스스로 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아버지는 결핵으로 시달렸습니다.
모든 것이 절망스러운 나머지 그녀는 자기가 태어난 것을 저주했으며
사춘기 때는 몇 번이고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믿었던 그 믿음 때문에 그녀는 그냥 죽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17살 때 큰 결단을 했습니다. 이제 죽더라도 하나님을 만나고 죽어야겠다며, 하루에 몇 시간씩 목숨을 걸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자신을 왜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세상에 태어나게 했는가?
하나님의 뜻을 절규하면서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만났습니다.어둠 속에서 빛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빛 가운데 "하나님을 믿으라. 네가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죽으리라." 글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거듭났습니다. 자기가 살아야 할 이유가 생겼습니다.
"내가 너를 버리지 않겠노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을 신뢰하기 시작했습니다.
담대함이 생겼습니다. 그 후 시간을 정해 놓고 계속 기도하는 가운데
어느 날 갑자기 시가 터져 나왔습니다.
사실 그녀는 학교에는 근처에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시는 사람들의 마음에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볼품 없는 그녀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해진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
가시를 지니고서도 예수님을 찬양하고, 기뻐하고 감사하였기 때문입니다
그가 지은 시 중에 유명시가 하나가 있다.

"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신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어떻게 공평합니까 그런 그녀는 하나님을 공평하신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인간적인 시야로 보면 그녀는 불행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예수 능력이 들어갔을 때, 그는 다른 사람들을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변화시켜 주었습니다.
이것이 예수 믿는 사람들의 능력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약한 사람을 통해 영광 받으시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약한 상태에 있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 영광 받으실 원하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약해짐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렸던 바울을 만나게 됩니다.
7절을 보면 바울은 육체의 질병이 있었습니다.
바울에게 육체의 가시는 너무나 아프고 고통스러운 것이었습니다.
너무 힘들기 때문에 바울은 이것을 "사단의 사자"라 생각했습니다.

사람은 나름대로 일생동안 수많은 가시가 찌르고 있습니다.
어떤 분은 남편이 가시가 되고, 부인이 가시가 되어서 일생을 찌르고,
어떤 부모는 자식이 평생의 가시가 되어 찌르는 괴로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질병일 때는 더 고통스럽습니다.

이것만 없으면 정말 멋있게 하나님일 할 텐데 그것이 족쇄요 올무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럴 때 바울은 어떻게 했을까요?
그는 기도했습니다.
너무나 견디기 힘들어서 세 번이나 하나님께 이 문제로 기도했습니다.

세 번째 기도했을 때 하나님의 응답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울이 기도한 내용과는 전혀 다른 응답이었습니다.

"육체의 가시를 없애주십시오" 했는데 없애주기는커녕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니라"는 대답이었습니다.

이 말씀은 그 가시는 그대로 있는 게 좋겠다.
그것이 너를 약하게 만들지만 네가 약할 때 내 능력이 온전케 되므로
고통스런 상태 그대로 있는 것이 네게 족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은 위로의 말이 아니었습니다.
나는 고통스러워 죽겠는데 하나님은 내가 그렇게 고통 당하고 있는 것 그대로가 좋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설명도 없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 말씀입니다.

그런데 8절을 보시면 그는 기뻐하고 자랑했다고 했습니다.
그냥 기뻐한 것이 아니라 "도리어 크게 기뻐했다"고 했습니다.

더 이해가 안 되는 구절은 10절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약한 것 궁핍한 것 핍박받은 것 고난을 당한 것을 부그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기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를 괴롭히는 환경 속에서 오히려 그는 기뻐할 수 있을까요?

바울이 이 과정에서 깨달았던 것은 무엇입니까?
모든 일에는 하나님의 의도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기뻐한 것입니다.
비록 하찮은 것이라도 우연히 이루어지는 일은 없고 모든 것에는 하나님의 의도가 있다는 것입니다.

7절에서 바울은 육체의 고난을 언급하면서 두 번씩이나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
바울에게 가시가 있는 것은 그가 너무 교만해지지 않도록 하시려는 하나님의 의도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바울에게 고난을 준 이유는 그로하여금 자고하지 않도록 즉 교만하지 않도록 만들기 위하여 고난을 준 것입니다.

사람은 교만하면 끝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쓰시진 않습니다.
그래서 가시를 주어서라도 겸손케 하고 하나님의 삶으로 쓰시겠다는 하나님의 의도를 볼 수 있습니다.

이유 없는 고난이 아니라 이유 있는 고난이었습니다.
고난은 좋은 것은 아니지만 고난만이 이룰 수 있는 일이 있기에 하나님은 고난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이 고난을 허락하실 때는 뭔가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나의 고통 속에는 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것을 알 때
우리의 고난은 헛수고가 아닌 의미 있는 고난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여러분이 지금 당하고 있는 고난에는 하나님의 기막힌 계획이 있습니다.
가시가 있다는 것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기대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파멸이 아니라 유익이요 축복입니다
그리스도인의 고난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룹니다"
고난이 내게 유익이 없고 상처와 아픔만 주는 것 같았는데 이 모든 것을 합해서 보면 그 나름대로 큰 유익을 주었습니다.

고난은 깨닫는 자에게는 은혜이고, 또 고난은 축복의 통로인 것입니다.
고난 없이 하나님의 축복은 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복은 고난이라는 통로를 통해서 오고
이 통로를 거친 사람에게만 고난이 축복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화가로 운보 김기창 화백이 있습니다.
이분은 여덟 살 때 학교 운동회 날 장티부스에 걸려 죽을 뻔했으나 어머니의 지극한 간호로 생명을 건졌습니다.
그러나 높은 열로 인해 청신경 마비를 가져와 아무 소리도 들을 수 없는 후천성 귀머거리가 되었습니다.
그 후로부터 그림에 집중하기 시작하여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자신의 심정을 고백했습니다.

"듣지 못하면 울부짖고 싶고 아무거나 때려부수고 싶어집니다. 그럴 때마다 터질 듯한 가슴의 응어리들을 그림에 쏟았어요.
지금은 내 자신이 귀먹었다는 것을 까맣게 잊을 때가 있어요.
귀가 들렸다면 오늘의 내가 아니었을지도 모르죠. 고통도 없지 않았지만 폐쇄된 소리의 공간이 있었기에 한 작업에 몰입, 집중할 수가 있었어요..."

이분이 귀머거리 된 것은 개인적인 엄청난 고통이었지만 이 고통을 통과하는 중에 그는 자신 안에 하나님이 주신 천재적인 재능을 발견했고 이를 사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나님은 귀머거리라는 한 연약한 사람을 사용하셔서 위대한 일을 행하신 것입니다.
사실 이 분이 위대한 것이라기보다는 이런 사람을 쓰셔서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이 더 위대한 것입니다.

약한 것은 곧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
9절 중간과 하반 절을 보시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 능력이 약한데서 온전하여 짐이라,....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바울이 질병으로 고통 가운데 약해지면 약해질수록 바울 안에 계신 그리스도는 더욱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우리가 약할 때 더욱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강한 자가 존중받는 것은 세상의 원칙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원리는 약한 자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약해질 때 생각나는 염려는 무엇입니까?
나 때문에 하나님 영광 가리운다는 것입니다.

내가 병들면 믿는 사람들이 아프기도 너무 자주 한다고 할 것이고,
내가 가난하면 믿는 사람도 하나님의 복을 못 받아 가난한 사람 있다고 말하고, 내 자녀들이 잘 안 풀리면 사람들이 손가락질 할 것 같고.....

약한 것은 곧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통로이므로
우리가 한계를 느끼고 좌절할 때마다 기뻐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약하게 만드는 것이 결국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10절 하반 절, "....이는 내가 약할 그때에 곧 강함이니라"
나는 약해질 대로 약해졌는데 사실은 그때가 가장 강해진 때입니다.
하나님 안에서는 그 약함이 도리어 강함이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약점이라고 생각되는 것을 들어서 위대한 일을 행하시는 분이기에 하나님 손 안에서는 영원한 약점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약점을 강점되게 만드는 전문가입니다.
그러므로 약한 것을 내어놓으십시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은 약점 없는 사람들이 아니라 그 약점을 하나님께 드렸던 사람들입니다.

조건이 좋고 넉넉하다고 해서 의미 있게 살고 많은 일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넉넉하지 못한 환경, 약한 입장에 있는 사람들도 그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교계의 원로이시며 대신학자이신 이상근 목사님이 계십니다.
이 분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께로 가셨는데 이상근 목사님이 16살 때 발에 병이 났습니다. 그래서 대구 달성공원 느티나무에서 40일 동안 작정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병은 낫지를 않고 더 짙어만 갔습니다.
3년 동안 출입을 못하니까 학교에 갈 나이에 학교도 못가고 집안에만 있어야 했습니다.
거기다가 어머니가 한방약을 붙인 것이 덧 나가지고 그만 대학 진학도 못하고 검정고시로 입학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바깥출입을 못 하니까 집안에서 성경을 거의 외우다시피 했습니다.
그때 방안에서 3 년 동안 열심히 성경만 읽은 것이 후에 성서 대학자가 되게 한 것입니다.
60년 동안 발로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1993년 그가 은퇴하면서 존경하는 외과 의사의 권유로 수술을 받게 되었는데 발뒤꿈치에서 1.5cm의 머리카락 굵기의 철사가 나온 것입니다.
어렸을 때 맨발로 다니다가 철사에 찔린 것이 속에 들어가서 그의 평생 가시가 된 것입니다.
이 분이 발 수술을 받은 후 철사를 들고
"이 철사가 나의 가시가 되어 60년 동안 나를 찔렀으나 이 철사가 나를 성서학자가 되게 하였으니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족하도다." 이렇게 고백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육체의 가시는 무엇입니까?
육체의 질병일 수도 있으며, 가난일 수도 있으며, 배우지 못한 학벌일 수도 있으며, 신체적인 장애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남모르는 약점이나 과거, 혹은 좋지 못한 환경과 조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약함이 곧 주님의 강함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주어진 열악한 환경을 받아들이십시오.
환경은 자아를 깨뜨리기 위해 사용하는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내게 주어진 환경을 수용하고 순종하고 감사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그러나 열악한 환경을 원망하고 불평하고 도망가려고 하면 더 불행하게 됩니다.
지금 주신 환경이 내게 최선의 환경임을 믿으십시오.
이것은 하나님께서 내게 필요하기 때문에 주신 것이라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단점이 있을 때에 그 단점 까닭에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더욱 긍휼히 여겨주십니다.
우리는 이 사랑의 마음, 긍휼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주변 사람중에 허물이 보일 때 그렇다고 비난하거나 버리지 마십시오.
단점이 보이고 상처가 나타날 때 오히려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도 이제 주님의 넉넉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바울이 가졌던 가시 같은 약함은 무엇입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능력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게 하기 위한 은혜의 통로입니다.

사람은 수리형이 있고 정비형이 있다고 합니다.
수리형은 문제가 일어나면 고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자동차를 몰고 가다가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워 레카차를 부르거나 정비차를 불러 고쳐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합니다.
- 그러나 정비형은 고장이 나기 전에 미리 미리 정검을 하기 때문에 괘척한 여행을 할 수 있습니다 시간도 적게 들고, 돈도 적게 들고 기분도 상하지 않게 된다.
우리는 모둔 수리형이 아니라
유비무환이라고 미리 미리 정비형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 믿으면서도 왜 능력이 없습니까?.
-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별 볼일 없는 자신의 능력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 바울의 능력은 바울이 의지하는 하나님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바람에 날리는 등불과 같은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 누구도 끌 수 없는 큰 불이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세상 능력을 믿고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 그 것은 불면 날아 갈 것들입니다.
불어도 날아가지 않을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란다.

" 가시나무 새는 먼 옛날 켈트족에 전해 내려오는 전설입니다.
이 새는 일생 단 한번 아름다운 소리로 노래하는데 그 한번의 노래소리는 죽으면서 노래한단다.
이 새가 마지막으로 토하는 그 노래소리가 얼마나 아름답고 고결한지 그 소리를 듣는 산과 들의 모든 새들이 숨을 죽이고 그 소리를 듣는다고 한다.
이 새가 그 아름다운 소리를 낼 때가 언제인가 하면 부드럽고 연약한 새가슴이 가시에 찔려 피를 흘리며 죽어 갈 때라고 한다.
만약 가시에 그 가슴이 찔려 피흘리는 고통이 없다면 일생 그 아름다운 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이다.

때때로 우리에게도 예기치 않던 풍랑이 엄습하여 마음과 몸이 찌르는 가시로 인해 좌절하고 낙망될 때 있지만
그 때가 바로 나의 인격을 아름답게 다듬어 주는 기회이며 생의 가치관을 새롭게 하는 때임을 알아야 합니다

조그만 어려움 만 찾아와도 안절부절못하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힘든 일만 생기면 피하는 사람 능력이 없는 사람이다.

아품을 기쁨으로 변하시키는 능력을 가진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고난을 통하여 오히려 축복받는 계기로 만드는 크리스천이 되시기 바랍니다.
약할 때 강함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의지합시다

우리의 모든 상황이 불리하고 연약할 지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축복으로 변하는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속에 그리스도가 충만해서 주님의 은혜를 말미암아 위기가 축복이 되고 실패가 성공이 되는 복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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