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받아들인 연령대 비율 유초등부 이전 65.9% , 중고등부 10.5%, 20대 8.4%, 30대 8.8%, 40대 8.4%, 50대 1.8%, 60대 0.8%
복음을 받아들인 연령대 비교표 유초등부 이전 59.9%, 중고등부 9.8%, 20대 7.3%, 30대 14.8%, 40대 3.6%, 50대 3.1%, 60대 6%
주일학교가 학생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가? 못준다 46.2%, 어느 정도 준다 26.9%, 보통이다 23.1%, 절대적이다 3.8%
꽃동산교회 등록 동기 자녀 때문 42.6%, 교역자로 인해서 32%, 부모로 인해 9.8%, 이웃으로 인해 15.7% 십일조 충실히 드리는 편, 잘못 드린다 거의 못 드린다 20대이전 74% 9.7% 1% 3.8% 20대이후 0.9% 0.9% 1% 7%
성수주일 잘 지킨다 지키는 편이다 잘 못 지킨다 거의 못 지킨다 20대이전 62.7% 4.5% 1.8% 4.5% 20대이후 9.8% 7% 2.7% 7%
교회봉사 열심히 하는 편 가끔한다 별로 못한다 거의 못한다 20대이전 54.7% 16.8% 3.4% 7.6% 20대이후 2.5% 2.5% 3.4% 9.2%
개인 전도 활동 매년 1인 이상, 매년 1인 정도, 거의 못함 20대이전 40.9% 22.4% 23.3% 20대이후 2.9% 1.9% 8.4%
성경읽기 거의 매일 읽는다 가끔읽는다 별로 읽지 못한다 거의 읽지 못한다 20대이전 21.9% 32.6% 17.2% 9.8% 20대이후 0.95% 5.7% 6.7% 5.9%
비행청소년 절반 결손가정 출신 "비행 청소년의 잘반 가까이가 결손가정 출신이며 이들은 평균 14세에 처음 가출, 15세에 절도나 폭력으로 첫 범죄를 경험하고 pc방이나 노래방이 이들의 아지트다." 이는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 운동 국민재단 서울 협의회'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서울지검 내 푸른 상담실에 의뢰된 비행 청소년 295명을 상대로 한 상담 내용에 나타난 '비행 청소년의 생활 세계'다. 상담 결과 비행청소년의 가족 환경은 친부모가 다 있는 경우도 54.3%나 됐으며 계부나 계모, 편부나 편모, 부모 별거 등 결손 가정이 45.7%를 차지했다. 또 어머니가 직업을 갖고 있는 비율은 62.2%였다. 자식에 대한 부모의 태도에 대해서도 '무관심하다'19.6%, '강압적 또는 적대적' 17.8%, '폭력적' 14.4%, '광잉 기대' 8.9% 등 부정적으로 응답한 비율이 64.8%나 됐다. 비행청소년들은 62.7%가 가출 경험이 있고 첫 가출은 평균 14.36세에 이뤄졌으나 초등학생 때 집을 나간 사람도 15.8%에 달해 가출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음주 경험자는 55.6% 부탄가스나 본드 등 유해 물질 경험자는 17.3%였으며 취중 비행을 저질렀다는 응답자도 전체의 6.8%에 달했다. 범죄를 처음 저지른 나이는 평균 15.24세로 중학생(38.5%) 때가 고교생(23.2%) 때보다 훨씬 많았다. 초범 당시 비행의 유형은 절도 등 재산범이 54.6%, 폭력 등 강력범이 19.4%였다. 비행 청소년들은 여가 시간을 pc방(37.3%)과 노래방(14.6%), TV 및 비디오 시청 (14.3%), 당구장 (5.1%), 술집(3%)등에서 보낸다고 대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