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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자가 되시는 예수님
2003-10-24 16:17:27 read : 2104
본문 : 눅 5:1-11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는 과거를 생각해 보면 고기잡이 하는데는 많은 경험과 기술을 자랑할만 하였다. 그러나 밤새동안 잡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나 한 마리의 고기를 잡지 못하였다. 예수님께서 찾아 오시어 말씀 전하시다가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고기를 잡으라 말씀을 의지하고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니 두배에 차도록 많이 잡았다.
1. 예수님과 함께 하여야 성공을 가져온다
인간은 자기를 과시하고 자랑하기를 좋아한다. 그러나 나는 숨겨지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성공한다.
① 베드로는 어려서부터 고기를 잡았다. 많은 경험이 있다. 밤새도록 가진 힘을 다 동원하여 수고를 하였다. 그러나 얻은것도 없고 고생의 댓가가 없었다.
② 동업에는 순종이 필요하다. 의견이 하나가 되어야 한다. 절대자이신 예수님의 말씀에 내 경험 내 노력을 다 순종으로 머리를 숙이고 겸손할 때 모순같이 생각이 되었으나 자기의 권위 의신 체면을 제쳐놓고 순종할 때 얻은 것은? 그물이 찢어지게 고기가 많이 잡았다. 다른 배까지 유익을 줄 수 있도록 되었다.
2. 예수님과 동업자가 될 때면
① 자신의 부족과 세상의 의지하던 것을 버려야 한다.
② 절대적으로 믿고 의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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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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