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27편을 보면 아무리 인간의 노력을 한다고 하여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 하시면 무로 돌아 갈 수밖에 없다고 했다. 기독교는 근면의 종교이다. 6일 동안에 힘써 일하고 주일을 지키라. 일하기 싫은자는 먹지도 말고 게으른자들은 개미에게 가서 배우고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고 했지 앉아 있는 새를 보라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기독교인들은 내가 근면으로 다 된다는 것이 아니고 더욱 강조하는 것은 하나님 축복이다.
어떤 사람이 축복을 받느냐?
1. 소극적인 방면 -사업에 죄가 없어야 한다.
불 신자들은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죄를 지어가면서 돈을 번다. 신자는 계명을 지키고 주 안에서 주일을 지키며 소득의 십일조를 바치는 자가 축복을 받는다. 덴막의 그른드피 목사는ㅡ ① 죄악을 버리고 ② 하나님을 사랑하고 ③ 땅을 사랑하고 ④국민을 사랑하라고 했다. 해적들이 아름다운 선진국을 이르게 되었다.
2. 적극적인 방면(마6:23)
돈을 버는 목적이 바로서야 한다. 목사만 주님위해 사는 것이 아니고 상업하는 사람도 언제나 그 목적이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상업을 해야 한다. 미국돈 뒷면에(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라고 썼다. 삶의 목적을 바로 정한 나라와 가정과 개인이 복을 받는다. 어떤 사업을 하든지 간에 죄악의 요소를 제거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업이 되어야 한다.
출발부터 아름답고 진행과 목적이 하나님을 위하고 그 나라를 위한 목적이 되어야 물질의 자본주, 문제의 해결자가 되신 하나님이 도우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