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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엄마의 사랑
2008-03-21 03:40:13   read : 2761

      우리 집은 사시 사철 꽃이다 베란다에서 응접실까지 온통 꽃밭이다 엄마 정성에 사시 사철 앞을 다투는 꽃들이 활짝 웃고 있다. "너희들이 보고 싶으면 하루에도 몇 번이고 꽃을 본다."고 우리가 어렸을 때를 더듬는 엄마의 사랑 아침 저녁으로 꽃밭에 물을 주면서 베란다를 돌고 돌아도 우리는 보이지 않는다. 멀리 떨어져 있는 우리 형제가 하루에도 몇 번이고 엄마 품에 안기면서 활짝 꽃이 된다. #꽃과 엄마의 사랑/이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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