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보관 중인 조선시대의 모습
2011-10-05 13:37:43 read : 4221
미국이 보관 중인 조선시대의 모습
미국이 보관중인
100여년 전의 조선시대의 모습!
과거의 우리의 모습? 미래의 우리의 모습은?
--Welcome toChosun Era--
◈§ 미국이 보관중인 조선시대사진에의 초대 §◈
▲ 1880년대 당시의 남대문
▲ 1880년대의 남대문 중앙로 조선시대의 길거리를 가운데 두고 늘어선 초가집
▲ "Namdaemun"(Great South Gate in Seoul) Date: 1904 Collection: Willard Dickerman Straight and Early U.S.-Korea Diplomatic Relations, Cornell University Library Willard Dickerman Straight
▲ 1931년 박흥식(朴興植)이 서울 종로(鍾路)
2가에 세운 "화신 백화점" 당시 한국의 랜드마크적인 존재로 일세를 풍미했다.
화신백화점은 1987년에 문을 닫았고 1988년 재개발 사업으로 철거되어 1999년 그 자리에는 미국 건축가 설계로
"삼성 종로타워"가 들어섰다.
▲ 1935년 서울 남대문 왼족의 상업은행과 오른쪽 중앙 "레토크림"
(レ-トクレ-ム) 화장품 세로 광고탑 오른쪽 "기린맥주"(キリンビ-ル) 가로 광고
▲ 평양에서 영업중인 왕복 노면전차 -운임 5전-
▲ 1942년 흥남공업 도시 조선 질소비료공장 . 일본 마그네슘 . 조선광업 등
▲ 수풍 댐 수력 발전소 일제 강점기인 1937년에 만주국과 조선의
전력확보를 위해 건설이 개시되었다. 건설된 것은 압록강하류의 평안북도 신의주로
부터 80 km지점의 한만국경(현재는 중.북 국경).
담수면적은 일본 비와코의 거의 반에 상당해
총공비는 약 5억엔이다. (이 금액은 동경에서 시모노세끼를 잇는
신칸센 건설 규모에 필적하는 금액이었다)
그 비용은 당시 한반도에서도 일대 중화학
기업인 조선질소비료 (현재의 질소/日チッソ-칫소)
가 부담했다. 태평양전쟁이 한참인 1944년 3월에 수풍수력
발전소(발전 능력 60만 kW)와 함께 준공했다.
이 발전 규모는 당시의 세계 최대급이며 1940년 당시의 일본내의 수력 발전 규모가
280만 kW와 비교해도 그 크기는 용이하게
비교할 수 있다.
7기의 발전기는 각각 약 10만 kW의 발전
능력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것은 당시 세계 최대급의 능력이며 설비제조를 수주한 회사는 동경시바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