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0장 폭언 폭력 배신으로일괄된 통일교 지도자
제 1 절 황선조 회장에게 한 직언
황선조 한국 통일교 회장이 전국 통일교회 순회 집회를 하였습니다. 부산교구 본부 교회에는 1998년 4월 14일에 왔습니다. 낮12시부터 부산시내 통일교 목회자 부부들이 황선조 회장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황선조 회장은 통일교를 배반하고 나갔던 문선명 비서실장인 박정화씨(야록 통일교회사 책을 발행한 저자)와 합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부산 시내 통일교 목사 중 최고 실적과 공적을 많이 쌓은 목사로 부산교구 목사 대표자로 선정되어 황선조 회장에게 영도교회 발전과 통일교 발전안을 놓고 보고를 하였습니다.
황선조 회장은 "앞으로 한국 통일교회가 발전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고 저에게 물었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서 사실을 말한다는 것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직언을 했습니다.
"통일교회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통일교 기업체를 정리하고 사명감 있는 목사들을 양성하며 통일교 교인들이 신바람 나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통일교회가 말로만 공생 공영 공의주의를 주장하고 입으로는 사랑을 외치고 있지만 실천한 것이 아무것도 없고, 47년 동안 통일교회 교인들은 희생의 제물만 되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통일교회는 사회를 위하여 고아원 하나도 없고, 사회인과 통일교 교인들을 하여 양로원도 병원도 하나 없는 무풍지대입니다. 통일교 교인들에게 40년 동안 명령만 하였지 통일교 목사들과 교인들을 위하여 협회에서 무엇을 해주었습니까? 통일교 목사들이 굶어 죽고 병들어도, 통일교 협회에·는 조금도 혜택이 없었습니다. 목회자 자녀 교육비나 노후를 위해서도 신바람 나는 목회가 아닙니다.
저는 서서히 마음정리를 해가고 있었습니다. 생활이 있고 처자식이 있다 보니 빨리 서울로 올라가서 가족과 합하지 않고서는 안되었습니다. 병든 몸을 가지고 홀로 목회하면서 정리한다는 것은 너무 무리였습니다. 저는 빨리 서울로 올라갈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제 2 절 김용갑 교구장의 폭언과 폭행
김용갑 교구장은 마침내 회복할 수 없는 사건을 저질렸습니다. 그 날은 1998년 6월 11일 금요일 이였습니다.
문선명은 1998년 6월 13일에 있을 1억 2천만 쌍 합동 결혼식을 위하여모든 통일교인들을 몰아 세웠습니다. 저도 영도 통일교회 미혼남녀들의 합동결혼을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동분서주하며 뛰었습니다.
합동결혼에 참석할 예비 신랑 신부의 약혼이 거의 다 성사되고 최종적으로 이상희 부인회장 아들 이봉규와 김영주 장년회장 딸인 김혜진만 제일 늦게 사진으로 약혼이 되었습니다. 일본 사람과 약혼이 되어 일본에서 신랑, 신부 될 사람 사진이 부산 교구 본부에 도착했습니다.
6월 11일 영도 통일교회의 이봉규와 김혜진은 김용갑 교구장의 축도를 받기 위하여 저녁 늦게 교구본부에 갔습니다. 부산 시내 통일교 18명의 목사들은 한 사람도 자기 교회에 미혼 남녀 약혼식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목사들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저는 오전에는 심방활동을 하였고 오후에는 영도 여성연합 하진희 회장의 부탁으로 악령에 사로잡힌 김숙자씨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저는 김숙자씨에게 남편과 자녀들이 통일교회를 나오면 확실하게 악령을 제거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만일 교회를 빠른 시일 내에 나오지 않으면 김숙자씨가 자살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한 달 후인 1998년 7월 10일에 김숙자씨는 정말로 목을 매고 자살을 시도 하였습니다. 김숙자씨는 자살시도 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식물인간이 되었다가 의식을 회복하였지만 뇌세포가 많이 파괴되어 정신병원에서 폐인이 되어 가정에 돌아오지 못하였습니다.
김숙자씨를 만나고 저녁에 영도 통일교회에 돌아와 속회예배를 드렸고 기진맥진 하였습니다. 그래도 저는 우리 교인의 일이라 책임감을 느끼고 부산 통일교 교구 본부 교회로 갔습니다.
저는 김용갑 교구장에게 이상희 부인회장의 아들인 이봉규의 아내 될 사람과 김영주 장년회장의 딸인 김혜진의 남편 될 사람 사진을 보여 달라고 하였습니다. 사진을 보았더니 너무나 착하고 아름다운 신랑, 신부였습니다. 이봉규씨는 19살이었습니다. 저는 두 사람이 잘 만났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김용갑 교구장이 저에게 하는 말이 "영도 통일교회 부인회장 아들인 이봉규는 000네." 하면서 입에 담지 못할 모욕적인 욕을 하였습니다. 저는 "둘이 행복하게 잘 살라고 하지 못할 망정 결혼을 파괴하려고 그런 말을 하느냐고 반문하였습니다.
그래도 김용갑씨는 "김혜진 신랑 될 사람은 키가 너무 작다" 고 또 다시 부정적인 말을 하였습니다. 이봉규에 대한 모욕적인 언사에 마음이 상당히 상했지만 내색을 하지 않았습니다.
밤 10시가 되어 일본에서 온 신랑, 신부 사진을 각자 받았습니다. 김용갑 교구장은 "약혼이 된 신랑, 신부 사진을 보고 마음에 안 들면 파혼하라" 고 5번이나 외쳤습니다. 저는 김용갑 교구장이 말하는 것을 보고 못 마땅 하였습니다.
합동 결혼식을 할 미혼 남녀들은 사진으로 자기의 아내 될 사람과 자기남편 될 사람을 보게 된 것이니 고민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음에 들면 기쁘고 다행이지만 마음에 들지 않으면 파혼을 해야 되는 상황에서 김용갑 교구장은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였던 것입니다. 김용갑 교구장은 기도실에서 약혼 축도를 하기 위하여 신랑, 신부를 모았습니다.
일본이나 필리핀에서 온 신랑, 신부 사진을 한국의 약혼자들에게 나누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영도 통일교회 차례7,1 되어 상대방의 사진을 받았습니다.
이상희 부인회장 아들인 이봉규씨 아내 될 사람은 얼굴도 착하고 키도 크고 빠지는 데가 없었습니다. 이상희 부인회장과 이봉규씨는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 하였습니다.
그런데 김영주 장년회장 딸인 김혜진씨는 '남편 키가 작네." 하면서 불평을 하였습니다. 김영주 장년회장도 사위 될 사람이 키가 작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신랑 될 사람은 김혜진씨 보다 9cm이나 컸습니다. 저는 김혜진의 키가 작다는 불평 소리에 결혼할 사람이 착하고 진실한 얼굴이고 천생연분이라고 말하고 격려하는 뜻에서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부산교구 본부 부인회장이 "영도 또 시작한다. " 라며 빈정거렸습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김용갑 교구장이 영도 통일교회 목사인 저에 대해 무수한 비난을 했다는 증거였습니다. 저는 여러 사람 앞에 참을수가 없어서 조용히 밖으로 나왔습니다.
저는 복도에서 마주친 김용갑씨에게 "어떻게 교인들 신앙 교육을 시켰으면 교인이 다른 교회 목사에게 반말을 씁니까?저는 그 여자 교인을 알지도 못하는데 영도교회 일에 끼여 들어 파혼을 시키려고 합니까?" 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김용갑 교구장은 "영도교회 목사가 잘못하였다" 고 하며 자기 교인만 감싸고 돌았습니다.
저는 다시 기도 실로 들어가 그 부인회장에게 '당신이 누구냐? 영도 또 시작 한다고 했는데, 무엇을 시작하느냐? 왜 목사에게 반말을 하느냐?" 고 꾸짖었습니다. 그러자 교구 본부 교회 부인 회장은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저와 여러 교인들이 "왜 거짓말을 하느냐?" 고 따졌더니 그때서야 시인하였습니다. 그리고 교구 부인 회장도 잘못했다고 사과를 하였고 교구 부인회장의 남편이 되는 장로도 저에게 내용을 알지 못하고 영도 교회 일을 방해하여 죄송하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밖으로 나와 밤12시가 다 되어 영도 통일교회에 돌아왔습니다. 저는 남의 교인에게까지 무시당한 데 대한 아픔으로 밤새도록 잠을 자지 못하였습니다.
다음날인 1998년 6월 12일은 부산 교구 본부 회의실에서 부산 시내 통일교 목사들의 회의가 있었습니다. 저는 회의 시간에 회의 분위기를 망칠까봐 어제 밤 사건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김용갑 교구장이 저에게 사과를 하고 서로 화해하고 조용히 처리하기를 바랬던 것입니다.
그러나 김용갑 교구장은 저에게 사과를 하지 않자 할 수 없이 어제 밤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동래 허한경 목사와 김진수목사도 교구 본부 부인회장이 잘못한 것이고, 김용갑 교구장이 저에게 잘못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부산 시내 통일교 목사 전체가 "승공 연합 빼앗은 일이나 이번 사건은 김 용갑 교구장이 잘못 했다" 고 저에게 사과를 하라고 했습니다. 오히려 김용갑 교구장은 제가 말을 다 마치지도 않았는데 막말로 '알 다했냐?" 하면서응접실 의자에 앉았다가 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러면서 "병신새끼, 꼴값하네!!" 하며 저에게 욕설을 하였습니다.
그 말 한마디는 저의 심장에 비수가 되어 꽃혀 버렸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교통 사고 후 단 한차례도 '병신새끼' 라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하였는데 통일교회에 들어와 병신새끼라는 말을 처음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나오려고 일어났습니다. 그랬더니 김용갑교구장은 갼자기 의자위로 올라가 저에게 주먹질을 하고 발길질을 하였습니다. 저-'김용갑 교구장의 폭력에 더 이상 때리지 못하도록 넥타이를 잡았을 뿐 어떤 대응도 하지 않았습니다.
동래교회 허한경 목사와 부산진교회 김진규 목사가 김용갑 교구장을 말려 걱우 진정이 되었고 저는 교구장실을 나와 버렸습니다. 저는 충격과 심장판막과 심부전증으로 인하여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겨우 영도 통일교회에 돌아왔지만 몸을 가눌 수도 없었습니댜.
하나님의 뜻을 이끌어내시고자 문선명과 나와의 관계를 구세주 참 부모와 참 아들 효자의 관계에서 서서히 세뇌마취에서 깨어나 사랑과 믿음을 끊고 조금씩 조금씩 문교주에게 절대복종의 자리에서 점차적으로 세뇌에서 깨어나 통일교를 떠나게 만드는 역사를 해오신 것입니다
제 3 절 문책인사를 약속한 황선조 회장
1998년 6월 13일 1억 2천만 쌍 합동 결흔식을 위하여 영도 통일교회에서 교인들을 합동결혼식 하객으로 총동원하여 서울의 잠실 체육관에 참석하여야 했습니다. 1억 2천만 쌍 합동결혼식이라고 전 세계 언론과 매스컴을 통하여 알렸지만 과장되고 거짓된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잠실 체육관에서 2천쌍 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3일 동안의 폭언과 폭력을 겪어 몸이 만진창이 되었지만 합동결혼식 행사를 치렀고 서울 집에 있는 자녀들을 보지도 못한 채 영도교회로 내려왔습니다.
1998년 6월 26일 부산 시내 통일교 목사 회의석상에서도 통일교 목사들이 김용갑 교구장에게 영도교회 박준철 목사에게 사과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김용갑 교구장은 사과를 하겠다고 했지만 사과는커녕 오히려 저를 모함하기 시작했습니다.
통일교 콘도인 설악산 일성 콘도에서 전국 통일교 목사 회의가 있었습니다. 저는 심장병으로 회의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김용갑 부산 교구장은 설악산에서 황선조 협회장과 김종우 총무국장 등에게 자기 잘못에 대해서는 일절 말하지 않고 오히려 저를 비난하는 말을 하며 저를 인사 조치하여 잘라 버리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나 김용갑 교구장의 모두 잘못한 것이 드러나서 저를 인사발령 시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김용갑 교구장 자신이 문책 인사로 부산 교구장 자리에서 물러나야 했습니다.
김용갑 교구장은 지혜롭지 못하여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판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저에게 사과하고 조용히 끝내기를 바랬는데 오히려 사건을 황선조 협회장에게까지 끌고 가 일을 확대시킨 것이었습니다. 저는그 내용을 알지 못하고 있다가 통일교 협회 김종우 총무국장이 부산 영도교회로 전화를 해주어 알게 되었습니다.
김용갑 부산 교구장은 교만하고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며 교구장의 직분을 망각하고 회개하지 않고 사과할 줄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부산 시내 18곳의 통일교회 목사를 책임지고 명령하는 직책이 교구장입니다.
김용갑씨는 18곳의 교회 헌금을 받아 임의대로 사용하였습니다. 불법이고 공금 횡령죄에 해당되는 것입니다. 김용갑 교구장은 주위의 통일교 목사들이 욕을 얻어먹을 각오를 하고 충고를 하여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1998년 7월 1일 서울 통일교 협회 사무실로 갔습니다. 황선조 통일교 회장을 만나 김용갑 이야기만 듣지 말고 저의 이야기도 듣고 판단하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황선조 회장이 화를 내고 격하게 이야기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김용갑 교구장의 잘못을 낱낱이 보고하였습니다.
황선조 회장은 박준철 목사의 말이 사실이라면 김용갑 교구장을 문책인사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있는 앞에서 황선조 회장은 김용갑 교구장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박준철 목사의 말이 사실이냐고 물었습니다 처음에는 김용갑 교구장이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뒤에 사실이라고 고백하였습니다.
황선조 회장은 그 자리에서 김용갑 교구장에 대한 문책 인사를 할 것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길로 서울 .집에 잠시 들렀다가 부산 영도 통일교회로 내려갔습니다.
제 4 절 눈물로 세운 부산 영도 교회를 떠남
저는 이 사건 후 7월 20일에 김종우 협회 총무국장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황선조 회장의 전화가 왔는데 "김용갑 부산 교구장의 잘못을 놓고 문책인사를 하고 박준철 목사도 영도 통일교회를 떠나 서울 시내나 경기도 통일교 목사로 발령을 하면 어떻겠느냐?" 고 저에게 물었습니다.
"황선조 회장은 김용갑 교구장이 부산 교구장에서 면직되고 서울 시내 구단위 교구장으로 문책 인사를 당하는데 전국 교구장들은 이번 사건을 주시 하고 있다" 고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국 통일교 회장의 체면을 보아서 박준철 목사가 황선조 회장의 체면을 세워 달라" 고 하였습니다.
총무국장은 "지금까지 황선조 협회장이 한국 통일교 교구장과 목회자 인사이동을 시키면서 단 한번도 먼저 전화를 하거나 양해를 구한 일은 없는데 박준철 목사가 처음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생사를 넘나들며 전력을 다했던 영도 통일교회를 떠난다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김종우 총무국장은 "황선조 회장이 미국에서 김종우 총무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반드시 박준철 목사를 기억 하였다가 내년 1999년 2월 7일 3억 6천만 쌍 합동결혼식 후에 교구장으로 발령을 하겠다고 약속하겠다" 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미 1998년 6월 설악산 일성 콘도에서 전국 통일교 목사 총회때 전체 교구장들의 사표를 받아 놓았다고 하였습니다 3억 6천만 쌍 합동결혼식 할 때 실적이 나쁜 교구장들의 사표를 받기 위해서라고 하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를 교구장으로 발령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 때까지 몇달 동안만 과천교회에서 교인들을 수습하고 너무 어려우면 한 달만 교구장 자리가 나면 바로 저를 발령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2년 5개월 만에 영도 통일교회를 목사로서의 사명을 마치고 죽음의 고개를 넘어 살아서 영도섬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1998년 8월 2일 주일날에 영도 통일교회에서 마지막 이임예배를 드렸습니다. 저는 마지막 이임 예배에서 눈물 흘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영도 통일교회에 이진상 하진희 순회사님 가정, 이광철 이상희 회장 가정, 김봉민 사찌꼬 가정, 김옥순씨 가정 등 영도 통일교회 전체 교인들의 정성을 생각하면 감사한 마음 뿐 이었습니다.
심장병으로 고려대학 병원에 응급실에 2차례나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고, 자살을 30번도 넘게 결심하고 시도하였지만 죽지 않은 것을 감사하게 생각 했습니다. 영도 통일교회를 떠나며 모든 영도 통일교회 교인들을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의 뜻은, 저를 문선명 자칭 구세주로 부터 빨리 통일교로 부터 탈출시켜 통일교 궤멸을 시키고자 고난, 시련, 가시밭길을 저는 걸어야 했습니다. 문선명과 저와의 관계가 참부모 구세주와 아들의 관계가 아니라 문선명을 불신하게 만들고 정을 끊고 통일교를 떠나게 만들고자 마지막까지 인사문제 폭행 폭언을 당하며 저는 생사를 넘나든 병고와 싸워야 했습니다.
제 5 절 과천통일교회에서의 비참한 생활
과천교회는 세워진 후 8년 동안 어려운 교회였습니다. 처음엔 처녀 전도사가 목회를 하였고 후임으로는 1992년 3만 쌍 합동결혼식을 한 목사였습니다. 그러나 그 목사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아 과천교회를 떠났습니다. 그 다음은 제가 1982년도 경기 화성 교회에 목사 생활을 하며 합동결혼식을 시키고 신앙 지도를 하였던 이정만씨가 과천교회 목사였습니다.
이정만 과천교회 목사는 교인 20명에 불과한 개척교회에서 교인들이 모이면 언쟁을 벌이고 교인들이 이정만목사와 싸움을 하여 허탈과 배신감으로 통일교 목사직을 사직하였습니다. 이정만 목사는 과천에 온지 3개월 만인 1998년 4월에 과천교회 목사직을 그만두었습니다.
이정만 목사는 진실하고 정직하며 착한 목사입니다. 제가 화성교회 목사로 있을 때도 가장 모범 된 교인이었습니다. 기독교 신학대학을 다녔지만 통일교 교인으로 학교에 알려져 신학대학을 졸업하지 못하고 통일교 선문대학 4학년에 편입하여 신학교를 졸업하여 열심히 목회자의 사명을 가지고 살았던 이정만 목사는 배신감에 통일교 목사직을 버렸습니다.
과천교회 통일교 교인들은 몇 달 동안 목사도 없이 교인 10명이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통일교 협회에서는 저를 그렇게 처참한 과천교회 목사로 발령하였던 것입니다.
그 곳에는 개척도 하지 않고 협회장상을 한번 받지 않고 교회를 부흥시킨 일이나 교회 건축한 일도 없는 교구장이 그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저는개척, 부흥하여 교회건축을 한 서울 강서교구 본부나 노원교구 본부에 간 후 통일교회를 떠날 생각을 했지만, 과천교회에서 통일교 목사직을 그만두고 탈퇴할 결심을 하였습니다.
1998년 8월 3일부터 저는 아내와 같이 과천교회를 수습하였습니다. 8월달에 비가 그렇게 많이 왔는데도 비를 맞아 가며 심방활동을 하였습니다. 과천 통일교회는 종교 부지 내에 3층을 분양 받아 2칸으로 막아 교회와 사택을 꾸몄습니다. 70평이라고 하는데 실제 평수는 50평 정도에 불과 했습니 다.
과천교회는 매년 여름만 되면 비가 올 때마다 옥상에서부터 비가 새어 4층 학원으로 쏟아지고 4층 학원을 채운 빗물은 3층 통일교회로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교회에 발목까지 물이 차서 물을 퍼내야 했습니다. 매년 겪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사택이나 방에도 비가 새고 교회에 발목까지 물이 차다보니 그 물을 다 퍼내는데는 10일이 넘게 걸렸습니다. 교회에 물을 다 퍼내고 나면 벽에서 물이 나오고 교회 콘크리트에서 물이 흘러 내렸습니다. 교회 내의 전기는 누전이 되어 매년 여름에는 전기 불을 켤 수 없습니다. 교회에 창문이 없어서 교회에만 들어가면 숨이 막혔습니다.
저는 가는 곳곳마다 통일교회를 부흥 발전시켰으며 교회와 가정적인 생활안정을 지금까지 시켰지만, 과천교회에서는 더 이상 교회를 발전시킬 필요가 없었습니다. 제 자신을 정리해야 했고 가족들의 처절한고통과 가난,배고픔으로 내몰아야 했습니다.
저는 과천교회에서 통일교 목사직을 탈퇴할 준비를 해야겠다고 굳게 마음먹었습니다. 더 이상 교회를 발전시키면 하나님께 죄를 짓는다는 생각이 저를 사로잡았습니다. 제가 목회하는 개척교회 마다발전시켰지만 더 이상 수많은 영혼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일을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교회를 발전시켜 가정생활이 안정되는 길을 포기하고 가난을 선택하였습니다. 저의 자녀 대학생 3명의 등록금도 없어서 휴학계를 내고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습니다. 아내는 아침부터 밤 12시까지 병든 몸을 이끌고 파출부와 식당 일을 해야 했습니다. 교회를 부흥시킬 능력이 있지만, 가난을 선택해야 했고 문선명 사이비교주를 위해 교회를 부흥시킬 수는 없었습니다.
황선조 회장이 미국에서 한 전화약속도 져버리고, 협회 김종우 총무국장의 약속을 받고 과천으로 왔지만 하나님은 빨리 통일교회를 탈퇴하라는 령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목사 생활비를 4달 동안이나못 받고 자동차 기름값이 없고 버스 탈 돈도 없는 처절한 생활고로 목회자 교육 때도 가지 못하는 비참한 생활 이었습니다.
저는 문선명 참 부모 재림주라는 통일교 교주를 믿어도, 통일교회는 구원이 없고 믿음도 사랑도 소망도 없는 지옥 그 자체 생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 6 절 연속되는 폭행과 폭력과 거짓말들
1999년 1월 28일날 문선명 통일교 교주 사돈인 곽정환 통일교 총 회장, 황선조 한국 통일교 회장을 협회 회장 사무실에서 만났습니다. 그 곳에 김종우 협회 총무국장도 같이 있었습니다. 2월 7일 3억 6천만쌍 합동결혼식 행사를 위한 준비 모임이었습니다.
그 동안에 통일교 역대 협회장들이 저에게 약속과 신의를 저버리고 배신한 행위와 부당한 인사이동으로 억울한 일을 당한데 대하여 직언을 하였습니다.
황선조 회장은 저를 보고 "박준철 목사가 죽던지, 황선조 회장이 죽던지싸워보자" 고 저에게 말하였습니다. 저는 "그 동안에 폭력, 폭행을 하다가 이제는 살인까지 할거냐?" 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황선조 회장이 저를 치는 바람에 저는 바닥에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그사이 김종우 협회 총무국장이 저의 멱살을 잡고 밖으로 끌고 나갔습니다. 저는 숨을 쉴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통일교 강제 부정인사와 폭행, 폭력으로 심장병에 걸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인데도 곽정환 회장의 말 한마디를 믿고, 혼자 부산 영도교회목사로 부임하였던 제 어리석음을 자책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고향인 경상남도로 가서 잠시 다녀 오라" 고 해서 부산의 영도까지 다녀온 저는 "과천 개척교회 목사로 부임하기 위하여 부산 영도교회까지 간 것이 아닙니다" 라고 곽정환 회장과 황선조 회장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곽정환 회장은 "내가 언제 그랬느냐?" 고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곽정환 회장이 저에게 잠시만 부산에 다녀오라고 5번이나 말을 하였고, 임도순 부 협회장도 바로 서울로 원대 복귀하게 될 것이라고 저를 위로해 주었는데 말입니다.
저는 김종우 총무국장에게 "약속을 지키지 않고 거짓말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고 물었습니다. 그는 "곽정환 회장의 약속을 황선조 회장이 책임질 이유가 없다" 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황선조 회장과 김종우 총무국장은 2월 7일 축복 후 교구장 인사 이동시 최선을 다하여 박준철 목사를 교구장으로 발령하겠다" 고 또 다시 저에게 약속하였습니다.
김종우 총무국장은 "1999년 2월 7일 3억 6천 쌍 통일교 합동결혼식 측복 후 최선을 다하여 교구장으로 발령하겠다" 고 또 다시 약속하였습니다. 저는 그 소리에 눈과 귀가 멀고 영혼까지 멀어 명예 회복을 한 후 통일교를 탈출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던 것입니다.
지금까지 통일교회에 유린당하며 약속을 지키는 협회장을 한 사람도 못 보았으면서도 속았던 것입니다. 저는 문선명 교주에게 너무나 세뇌되고 교육되어 있었기에 마음으로는 통일교를 탈출 한다 하면서도 행동으로는 탈출 하지 못하였습니다. 제 자신이 한 없이 부끄럽고 미웠습니다.
제 7 절 위장된 합동 결혼식
1999년 2월 7일 3억 6천 쌍 합동 결혼식을 하였습니다. (거짓된 숫자임) 저는 과천 통일교회 책임량인 버스 4대에 과천시 대한 노인회 소속인 3단지, 4단지와 문원동 1, 2단지 노인정의 노인들을 태워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으로 갔습니다. 식사대접, 선물 준비, 음료 과일 접대 등을 과천 통일교회 교인들이 준비하였습니다.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에 혹독한 겨울 추위가 몰아쳐 전국에서 몰려온 노인정의 노인들은 추위에 떨며 아수라장을 이루었습니다. 서로 밀고 밀치며 난장판이 되었습니다.
12만 명의 노인들과 통일교 교인이 모였던 것입니다. 출입구에서는 노인정에서 온 노인 12만 명에게 하얀 목도리 한 장씩과 빵을 하나씩 선물하였습니다. 통일교 행사장의 사회자는 하얀 목도리를 목에다 감지 말고 하얀 목도리 끝이 무릎까지 내려오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합동결혼식은 매스컴이나 언론 기자들은 세계 통일교 교인들에게 공중헬기 중치로 방송하기 때문에 노인들까지 하얀 목도리를 어깨에 걸침으로 미혼 신랑, 신부같이 보이게 하기 위한 위장전술이 었습니다.
전국 팔도에서 올라온 노인들이 서울 잠실 경기장에 모여 문선명 교주의 거짓된 합동 결혼식장의 들러리가 되어야 했습니다. 그 추운 걱울 날씨에 서울까지 통일교 합동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올라온 것이 아니라 관광 버스를 태워주고 식사를 대접하니까 노인들은 서울까지 올라와서 문선명 교주의 이용물이 되었던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 미혼남녀 전도를 하는 사람에게 한 명당 10~15 만원씩 상금을 주었습니다. 지금까지 통일교 교인들은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며 이 엄청난 거짓된 통일교 합동결혼식 행사를 위하여 재산을 바치고 헌금을 해야 했습니다.
문선명은 돈을 찍어내는 기계가 아닙니다. 돈이 어디에서 나오겠습니까? 통일교 교인들에게 재산을 갈취하여 2천 쌍도 되지 않는 합동결혼식을 3억6천만 쌍 합동결혼식이라고 주장하며 하였던 것입니다. 참으로 문선명은 하나님을 속이고 자신을 속이며 기독교 교인과 통일교 교인을 속이는 사기꾼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와 합동결혼식 한 교인은 일생 동안 각종 행사에 매일 동원되어 활동을 해야 합니다. 매일 통일교 활동을 하기 때문에 가정생활은 무관심과 비참함으로 가정생활이 어렵고 힘들며 결국에는 파탄되는 가정도 있습니다. 통일교 교인은 각종 행사장에 참석하지 못하고 거액 재산을 문선명 교주에게 바치지 않으면 일생 동안 지옥과 같은 마음의 고통을 느끼며 불안과 공포 속에서 생활해야 합니다.
30년 동안 문선명 사이비 교주의 각종 행사를 주관했고 강의를 했으며 인원을 동원했던 저는 문선명 교주의 일회용 허세 거짓말 행사에 가증스러움과 치가 떨리는 심정입니다. 통일교 교인들은 행사에 지치고 가난한 가정살림에도 재산을 바쳐 헌금을 내야 하는 비극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1999년 2월 7일 통일교 합동결혼식을 올린 이후 지금까지 수 차례의 교구장 인사이동이 있었지만 저는 황선조 회장을 찾아 사정하지 않았습니다. 협회 김종우 총무국장도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곽정환회장 도 1월 28일 이후 단 한차례 전화를 하거나 만난 적도 없습니다.
제가 대우받는 자리에 있으면 문선명 집단의 세뇌에서 깨어나지 못 했을 것입니다. 저에게 닥치는 끊임없는 폭행 폭언충 격으로 심장병을 얻고 부당한 인사 고난 시련을 통하여 문선명 사이비 교주를 점점 정을 끊고 불신케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 이였습니다.
통일교 원리강론 교리적인 문제와 문교주의 정체, 자녀들의 방탕한 모습과 1998년 1월 IMF로 말미암아 통일그룹이 부도 남으로 문선명 사이비교주는 국민의 세금인 융자금 1조 7천억을 갚지 않고 전국 통일교 땅과 건물을 경매 처분을 피하기 위하여 통일교 유지재단에서 통일교회로 증여하였습니다.
문선명 교주는 통일교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합동 결혼식한 통일교 교인들을 속이고 지옥간 조상들을 1대부터 120대까지 천국에 보내준다며 거액재산을 착취하였습니다.
문선명 교주는 통일교 교인들에게 죄를 용서해준다는 면죄부 탕감비 1200만원을 바치라고 하여 바쳤고 천국의 황제요, 재림주로서 통일교 교인들을 천국 황족 가족으로 입적 시켜준다고 통일교 교인들을 속여 1만6천달러(2100만원)을 바치게 하였다.
이외에도 매월 통일교 교인들은 십의 삼조 헌금을 바쳐야 하고 문선명 나라 건국기금 매월 17만원을 바쳐야 하며 각종 거액 재산 착취에 통일교 교인들은 자살, 이혼, 가정파탄 등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문선명의 명령으로 매일 오전10시부터 통일교 교인들이 동원되어 저녁까지 통일교자금줄인 합동결혼식을 시키기 위하여 골목 골목을 누비며 영혼을 빼앗고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자칭 참 부모 재림주 문선명을 믿고 복종하며 합동결혼식을 해야만이 천국가고 가정천국을 이룬다고 주장하지만 제가 체험한 30년 빼앗긴 세월 동안 생생한 지옥 생활 이였으며 비극적인 한순간의 악연으로 잃어버린 30년 세월 이였습니다.
제 8절 비참한 현실의 벽을 넘어선 사투
비록 30년의 처절한 삶을 마감하는 결단을 내렸지만 저는 아직도 수돗물도 제대로 나오지 않는 집에서 살며 기약이 없는 날들을 보내야 했습니다.
1층에서 아침저녁으로 수돗물을 틀어 사용하면 2층에 있는 우리 집은 그릇을 씻고 쌀을 씻다가도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 식사 준비를 할 수 없습니다. 화장실도 물을 퍼부어야 되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물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5년 동안 물통에 물을 받아 놓고 사용을 했습니다.
안방은 여름에 비가 올 때면 언제나 비가 흘러내려 물통을 대어야 합니다. 저의 집은 마루에도 비가 흘러내려 물통 여러 개를 놓고 살았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천장이 높아 안방이나 마루에 있어도 성애가 끼고 마루 유리창이 얼어 유리창을 비닐로 막아야 했습니다. 봄이 되어 따뜻해질 때까지 문도 한번 열지 못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추운 겨울에는 제가 세 들어 살고 있는 이 집이 문선명 통일 제국 만큼이나 추운 동토의 집이었습니다.
겨울이면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는 난방이 제대로 안되어 저와 저의 가족들은 옷을 두겹 세겹으로 끼워 입고 자야 했습니다. 심장병에는 감기가 가장 무섭기 때문에 저는 잠바를 2개, 3개를 입고 밤마다 감기에 안 걸리려고 추위와 싸워야 했습니다.
저는 집에 올라오려면 대문을 들어와 'ㄷ' 자로 된 사각형 길을 와야 집 안으로 들어 올 수 있습니다. 'ㄷ' 자 길을 들어 을 때마다 저와 가족들이 큰 건물을 지을 때 쓰는 강철로 만든 'H Bim'과 비슷한 아슬 아슬한 길을 걸어 2충으로 올라 와야 합니다. 특히 밤에는 어두워서 몸의 중심을 잡고 걸어 올라오기가 어려워 위험한 때가 한두 번이 아닙니다. 저는 3번이나 지하실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아파트로 이사를 갔더라면 아내와 자녀들을 이토록 추위와 더위에 고생시키지 않고 비참하게 만들지 말았을 것입니다. 이 집은 정화조와 하수구가 바로 연결 시켜져 있어서 세면대 하수구에서 정화조 냄새가 1년 365일을 코를 찌릅니다.
저는 문선명 통일교 사이비 교주 집단을 떠나 마음의 감옥과 가정생활의 감옥에서 탈출하는 길만이 살길입니다. 고통스러운 이 집에서 이사를 가려고 하여도 지금까지 이사를 갈 수 없는 비참한 현실이 되었던 것입니다. 경제적인 생활고로 가족들은 추위에 떨어야 했고 지옥 같은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저는 지옥 같은 집에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한 집은 전에 살던 집에 비하면 수돗물이 잘나오고 방이 따뜻해서 조금 살 것 같습니다.
저는 통일 교회에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매일 대학 병원에서 조제한 심장약을 아침, 저녁으로 먹고 생명을 이어 갑니다. 저는 죽을 때까지 기도와 약으로 생명을 이어가는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제가 이 땅에 태어나 성공과 좌절을 겪으면서 육신의 병고와 빼앗긴 생활로 인하여 비참한 심정 입니다.
문선명 통일교에 빠져 제 고향도 부모, 형제도 버렸습니다. 특히 늙으신 어머니 마저 병마에 시달려 1년 내내 병원에 계셔도 찾아보지 못하는 불효자였습니다
문선명 사이비 교주를 이 땅에서 뿌리 뽑는 것이 제 마지막 소망입니다.
저는 참으로 육신의 고통과 싸우며 이 지옥에서 해방될 수 있는 그 날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문선명 사이비 통일교회의 충성꾼 이었던 저는 과천 통일교회 현직 목사직을 탈퇴하고 지옥 같은 통일교회를 탈출합니다. 그러나 저는 통일교회를 탈퇴하는 순간까지 과천교회 교인들을 위하여 아침저녁으로 간절한 마음을 갖고 기도 드렸습니다.
저는 통일교 목사직을 그만 두면 지옥 가고, 통일교를 떠나면 지옥 가는 것으로 믿고 살았습니다. 단 한번의 인연이 단 한장의 통일교 전단지가 30년의 청춘을 빼앗고 지옥 길 이었고 죽음과 같은 삶 이였습니다. 저에게 예수님만이 오직 구주요 성경만이 진리라고 기독교 성도들이 통일교 입교전에 저에게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26년 동안 제 아내는 문선명 통일교주의 잔인한 인사와 횡포에 불안과 공포, 긴장 속에서 추위와 배고픔과 싸우며 지옥 같은 삶을 살아야 했습니다. 이 세상 천지에 저의 아내같이 알뜰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얼마 되지 않을 것입니다. 물 한 방울도 아끼고 전기 한 등도 아끼며 근검 절약으로 살았습니다.
26년이 지난 지금도 청량리 경동시장에 가서 시래기를 줍고 배추 잎 버린 것을 주어다가 김치를 담아 먹습니다. 계란도 깨진 것을 사와 먹습니다. 쌀도 언제나 최하품만 삽니다. 저의 아내와 자녀들은 돈 600원을 아끼려고1시간이 걸리는 거리도 버스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닙니다.
이렇게 피눈물 나게 알뜰하게 살아도 생지옥과 같은 통일교회 목사 아내로서는 살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저의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지 못했고 26년 동안 지옥 생활 그 자체였습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문선명 사이비 교주에게 충성한 목사 아내의 처절한 생활입니다.
저는 제 아들, 딸에게도 2000년에 들어와 너무 많은 책망과 자존심을 상하게 하고 지울 수 엾는 상처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저는 저의 아내와 자녀들이 문선명 교주와 저 때문에 이렇게 마음의 지옥과 생활의 지옥에서 살게 된 것을 잘 압니다. 그런데도 저는 지금까지 30년을 빼앗긴 세월 속에서 억울한 생지옥에서 살아온 것에 대한 분노 때문에 마음이 상하였습니다.
저의 아내와자녀들에게 억지소리를 하는 때가 많습니다. 저는 자녀들에게도 "음식을 사먹지 말라", "음료수도 사 먹지 말라", '학교도 버스비만 가지고 다녀라" , "등록금도 벌어 가지고 써라" 등 간간이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자녀들에게 하곤 합니다. 자녀들은 안 쓰고 안 먹고 친구도 안 만나고 피눈물나게 사는데도 걸어 다니라고 하고 온갖 고통을 자녀들에게 주어 자녀들이 눈물 흘리는 때가 많습니다.
모든 근심걱정 염려를 제가 한다고 해결 되겠습니까? 주님께 맡기면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실 줄 믿고 푯대를 향해 달려 가노라고 했던 사도 바울 같이, 통일교 궤멸을 위해 엘리야와 스데반 집사와 같은 심정으로 문선명 집단과 싸워 승리하겠습니다.
제 9절 저는 하나님 뿐 아니라 아내와 자녀애게 죄인 입니다.
그 동안 저의 아내는 근검 절약을 하여 모았던 돈을 3남매 교육비와 생활비로 모두 써 버렸습니다. 그래서 3남매 자녀들의 대학 학비를 빚으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졸업 무렵엔 저의 딸이 문방구에서 종이와 재료를 사다가 장미꽃을 만들었습니다. 손이 얼어서 마루에서 난로를 피워놓고 그 추운 겨울에 손을 불에 녹여가며 하루 종일 손으로 장미꽃을 만들었습니다. 저의 딸은 새벽까지 장미 꽃다발과 장미 바구니를 많이 만들었습니다. 장미 꽃다발과 장미 꽃바구니를 들고 집 근처에 있는 초등학교에 가서 추위에 발을 동동 구르며 두딸이 꽃팔이 소녀가 되어 "꽃 사세요!" 라고 외쳤습니다.
K대학교 졸업식에도 꽃을 팔러 갔습니다. 잠도 자지 않고 장미 꽃다발과 꽃 바구니를 만들어 놓은 것을 저는 학교 앞에 딸들과 같이 갖다 주고 돌아왔습니다. 딸들은 그 곳에서도 추위에 발을 동동 구르고 손을 불어가며 꽃을 사라고 외쳤습니다.
저는 저의 아내와 같이 딸들이 만든 꽃을 가지고 두 딸과 같이 D대 졸업식장에 가서 학생들과 학부형들에게 꽃을 팔았습니다. 통일교 목사가 대학교 졸업식장 앞에 가서 "꽃을 사세요"하고 몇 시간을 외쳤습니다.
저의 딸들은 사회 경험을 하기 위하여 꽃을 만들어 졸업식장에서 꽃팔이 소녀가 된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한 몸부림을 친 것이었습니다. 저의 딸은 지금도 매일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돈을 벌어서 아끼느라고 학교에서 점심을 굶으면서도 부모에게 옷을 사주고 고기를 사주며 동생들에게도 정성을 베품니다.
저의 아내는 목사 사모지만 아침에서 밤12시까지 파출부 일과 식당 일을 합니다. 저의 아내와 딸은 주택가 대문 앞에 버려진 음료수 병과 신문을 들고 집으로 들어와 모아 놓았다가 많이 모아지면 폐휴지 수집소에 가져가 팔아서 생활비로 보태고 있습니다.
제가 넉넉하고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가운데 폐품을 수집하여 팔아서 생활에 보태 썼다면 검소하게 사는 것으로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저나 저의 가족들은 알뜰한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서 버린 쓰레기, 폐휴지를 모아 팔아서 먹고 사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현실 앞에 제 자신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문선명 교주에게 적당히 아부하고 또 목회를 열심히 하면 교회가 부흥되어 안정된 이단 집단생활이 되겠지만 저는 예수님 이름만이 나의 구주요 성경만이 진리라고 내 마음속에 각인 되었기에 거짓된 부자보다 가난을 선택 하였습니다.
제 21 장 목숨을 건 문선명 통일제국 탈출
제 1절 "준철아, 붉은 통일교 감옥을 탈출하라."
저는 1996년 3월 17일 날 새벽에·꿈을 꾸었는데'우리나라 지도가 제 앞에 펼쳐졌습니다. 그러더니 지도가 우리나라 땅으로 변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에 대 지진이 일어나 산과 들, 집이 땅이 갈라지면서 땅 속으로 들어가고 수많은 사람들이 갈라진 땅 속으로 사라져 버렸습니다. 너무나 놀라서 그 광경을 목격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는 것을 보며 안타까워 하였습니다.
제 앞에서도 길이 갈라지고 산이 갈라져 길 가던 사람들이 땅 속으로 떨어져 버렸습니다. 순간 어찌해야 하는지를 모르고 있었는데 그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준철아, 빨리 네가 있는 그 자리에서 탈출하라."
저는 땅이 갈라지고 수많은 사람이 땅 속으로 사라져 갈 때 극적으로 몇몇 사람들과 같이 갈라진 땅 속에서 결사적으로 기어 나와 산으로 피하여 목숨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문선명 교주의 명령 때문에 수많은 통일교 교인이 고통 당하고 처절한 생활을 해야 하는 것을 꿈에 본 것입니다. 저 자신도 통일교회에서 몇 몇 통일교 교인들과 같이 탈출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입니다.
하나님은 미리 저에게 1998년 1월 IMF로 통일그룹의 부도로 통일교 기업체가 국가로 넘어가고 몰락할 것과 한국 경제의 파탄으로 IMF가 올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저는 이 꿈이 시련과 고통, 생지옥과 같은 통일교회를 탈출하라는 것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은 '통일교회를 떠나야지' 하면서도 몸은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 때라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통일교회를 탈출 했다면 제 모든 환경이 달라져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을 것입니다.
1999년 2월 10일 밤에 또 꿈을 꾸었습니다. 제가 끝없는 모래사막을 기진맥진하여 가고 있었는데 제 앞에 사각형의 높다란 담을 두른 강철 쇠로 만든 집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밥을 얻어먹고 물을 마시기 위하여 쇠 대문을 통과하여 쇠로 된 집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제가 집안으로 들어가자 쇠문 밖에서 키가 2미터 정도 되는 검은 사람이 쇠문을 잠가버렸습니다. 저는 쇠문을 열고 다시 밖으로 나가려고 노력을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안에서 밖으로 탈출하고자 몸부림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은 탈출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어떻게 하면 이 쇠 집을 탈출할 수 있겠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들은 "사각형 안에 갇힌 사람들을 총 지휘하는 붉은 옷을 입은 저 사람의 사슬을 벗어나야 한다" 고 말하였습니다.
저는 그 사람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붉은 옷을 입고 있는 문선명 사이비 교주였습니다. 저를잡으려고 문선명 교주가 쫓아왔던 것입니다. 문선명 교주가 붉은 쇠 감옥에서 저를 잡으려고 쫓아온다는 것은 사단 마귀의 역사인 것입니다.
그 때 "문선명 통일교 교주는 사이비 교주로서 수많은 영혼을 죽이는 지옥으로 끌고 가는 영적 살인마" 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러면서 "준철아, 너는 빨리 통일교회를 탈출하라. 그 길만이 네가 살길이다. "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순간 죽을힘을 다하여 쇠로 된 높은 담 장을 기적같이 뛰어넘어 탈출하였던 것입니다.
심장판막증, 심부전증, 담석증, 불면증, 위장장애 등으로 호흡이 곤란i고 계단을 잘못 오르 내리며 사경을 헤매는 저는 어디에서 힘이 솟았는지 다윗과 같고 여호수아와 같은 힘과 용기가 넘쳐 났던 것입니다.
기진맥진 하였던 제가 아니라 이제는 힘이 넘치는 박준철이 되었습니다. 꿈에 사막을 가로질러 도시에 가서 수많은 사람에게 문선명 통일교 사이비교주에게 받았던 박해와 통일원리의 비 진리성을 놓고 강의를 하였습니다.
그 동안에 문선명이 제 꿈에 나타날 때마다 "뜻을 위해 일 할 사람은 너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를 지금까지 그토록 많이 칭찬해 주고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하며 축복한 가짜 재림주 문선명은 그 동안에 저를 통일교회에 끌어들여 이용만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문선명 교주의 세뇌교육에 영혼까지 노예가 되어 살아왔기 때문에 문선명 교주는 저를 이용 하였던 것입니다.
제가 문선명 교주를 재림주 참 부모로 믿고 절대신앙, 절대복종, 절대사랑으로 충성할 때는 문선명 교주가 꿈에 나타날 때마다 "네가 최고다" 라고 칭찬 하였습니다.
이제는 제가 문선명 교주에 대한 믿음이 없고 '통일교 목사직을 버리고 탈퇴하여 통일교 궤멸운동을 해야지' 이런 생각을 했을 때 문선명 교주는 저를 붉은 감옥에 가둬놓고 탈출하지 못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저를 잡으려고 그토록 역사 하였던 것입니다.
2000년 2월 13일 문선명 통일교 사이비 교주는 잠실 체육관에서 4억쌍 1차 통일교 합동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저는 과천 노인들을 관광버스 4대에 모시고 거짓된 핵사에 동참을 하였습니다. 통일교 교인이 되겠다고 노인들이 서명한 것도 아니요, 통일교 교인도 아니며, 합동 결혼식을 올리는 것도 아닌데 신랑, 신부로 위장하기 위하여 하얀 목도리 1개씩을 나누어주었습니다. 문선명은 자기 교세를 과세하기 위하여 언제나 40년 동안 허세를 부려왔습니다.
통일교회는 대외적으로 교인이 많은 것처럼 홍보하지만 안에는 교인들이 텅텅 비어있습니다. 전국 통일교회 교인 전체가 3만 3천 명 재적이고 예배인원은 1만 7천명입니다. (학생포함) 큰 기독교회 한곳의 20분의 1도 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문선명 통일교 집단의 협회본부 안호열 기획국장은 "통일교 재적인원이 20만명 이며, 예배인원은 재적인원의 10분의 1인 2만명이 통일교 전국 한 주일 예배인원이다" 라고 2002년 7월 12일 서울지방 검찰청 조사실에서 주장하였지만 거짓입니다.
일본에 통일교 교인은 2만명에 불과한 것을 3백만명 이라고 허위 주장 하였습니다. 문선명 교주와 그의 제자들은 언제나 합동결혼식 숫자나 예배 재적 행사숫자를 허위로 부풀려 대외적인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4억 쌍 1차 합동 결혼식은 실제로 신랑과 신부는 극소수 였습니다. 전국에서 끌어 모은 노인들 10만 명은 신랑, 신부가 아닙니다 전국의 노인들을 관광버스에 태워 서울 구경과 식사 제공 및 선물을 제공하기 때문에 참석한 것입니다.
전국 시군구 기독교 연합회는 각지역 노인정 노인들을 통일교 행사장에 참석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단 한번의 만남으로 노인뿐만 아니라 그 자녀들이 이용물이 되고 통일교(가정교회)에 입교 하여 영혼을 빼앗기고 지옥길로 끌려 가는 것입니다.
제 22 장 통일교 과천교회 박준철현직목사 탈퇴 기자회견 54가지 비리폭로
제 1절 문선명의 정체와 통일교 비리폭로
저는 드디어 2001년 1월 9일 과천통일교회 현직목사로 있다가 기독교 회관에서 가짜 사이비 참부모 재림주 문선명 교주를 만천하에 고발하면서 탈퇴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박준철이라는 한 인간의 출생과 파멸은 문선명 교주와 만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일순간의 악연으로 문선명 사이비 교주에게 세뇌되어 재림주 참부모로 믿고 빼앗긴 30년동안 목숨을 바쳐 폐인이 될 때까지 충성하며 지옥생활을 했던 것을 세상에 고발했던 것입니다.
저는 「빼앗긴 30년, 잃어 버린 30년」책을 통하여 문선명의 정체, 피가름 의식, 혈통복귀 구원의식, 합동결혼식의 비극, 문선명의 사생아 등 합동 결혼식후 통일교 한가정당 1억씩을 착취하는 문선명 교주의 잔악상, 통일교 제국의 실체를 테러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정의와 공익을 위해 제2의 박준철과 같은 희생자를 방지하기 위해 세상에 폭로해야 했습니다.
저는 더 이상 탈퇴기자회견을 연기 할 수 없었습니다 탈퇴준비를 했던 것을 마침내 결단하고 통일교 실체가 베일에 가려져 있던 것을 일간지와 기독교방송, 기독교 언론 40여 곳을 통하여 2001년 1월 9일부터 2003년 1월 9일까지 900회에 걸쳐 낱낱이 문선명의 정체와 통일교의 비리를 폭로하였습니다.
1200만 기독교 성도들이 문선명 집단에 대하여 이단이라고 제쳐둘 것이 아니라 경각심을 갖고 통일교 궤멸을 위하여 1200만 기독교 교인이 하나되고 함께 기도하며 함께 궤멸 하기를 바라고 목숨을 바쳐 통일교 실체를 보도 하였습니다.
저는 1999년 10월 1일을 문선명 통일교 사이비 교주 집단에서 탈출할 날로 정했지만 제 마음이 약하여 자꾸만 미루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과천교회에 올라오는 즉시 탈퇴할 준비를 하였지만 뜻있는 분들의 도움을 받지 못하여 번번이 시기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혼자라도 탈퇴하여 문선명 통일교 궤멸을 위해 외쳐야 한다는 절박감에 통일교를 탈퇴하여 홀로 외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만이 저의 지팡이가 되 주셨고 저의기도를 들어주시고 저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저는 문선명이 인류 역사에 없는 사악한 영혼 사기꾼으로 고발합니다 문선명은 선량한 사람들을 끌어다가 합동결혼식을 시켜놓고 천국 가는 면죄부라며 1억원씩 받고 헌금이라는 미명하에 재산을 착취하고 있습니다.
거액재산 착취 때문에 자살, 이혼, 가정불화, 처절한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비극적인 삶입니다. 문선명을 믿고 복종하며 통일교 합동 결혼식을 하면 구원받고 가정천국을 이루고 천상천국에 간다고 세뇌시키고 있지만 지옥생활이 바로 통일교 생활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는 하루라도 빨리 문선명 통일교 사이비 교주의 합동 결흔식은 파멸과 죽음, 생지옥과 같고 가난한 결혼생활이 되며 문선명 교주는 영혼 사기꾼이라는 것을 세상에 고발했어야 했습니다. 문선명 교주가 재산 착취범이라는 것을 준비부족으로 세상에 늦게 고발한 것을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갈라디아 1:8 '다른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라'
기독교 성직자와 성도들은 통일교 문선명 이단집단을 이단사이비집단이요, 문선명은 적그리스도라고 매일 이웃집에 전해주어야 합니다. 마음속으로만 통일교가 이단 사이비집단이라고 생각만 할 것이 아니라 기독교 성도가 저에게 단 한번이라도 "문선명 교주는 적그리스도요 사이비 교주" 라고 말해 주었다면 저는 통일교에 들어가지 않았을 것입니다.
기독교 목사님과 성도들이 마음속으로 통일교가 이단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말씀으로 소리 내어 이웃집이나 만나는 사람마다 통일교는 이단 집단이라고 외쳐주어야 할 것입니다.
기독교 목사님과 성도들이 매일 "문선명 교주는 적그리스도요 사이비 교주" 라고 외치지 않으면 박준철 목사와 같은 어리석은 사람이 통일교회에매일 매시간 전도되어 영혼을 빼앗기고 지옥으로 끌려 갈 것입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문선명 집단을 궤멸하여 주십시오.
제가 세뇌된 다음에 통일교가 이단이라는 말을 들었지만 그때는 이미 늦었습니다. '디모데후서 4:'2'"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는지 못얻든지 항상 힘쓰라. 오직 구주는 예수님이요, 진리는 성경밖에 없다" 라고 기독교 성도들이 매일 외쳐서 통일교회에 빠지지 않도록 영혼을 구원해야 할것입니다.
제 2절 문선명 사이비 교주와 통일제국의 정체폭로
2001년 1월 9일 15:00시(오후 3시), 한국 기독교회관 2층 예배실에서 통일교 현직 박준철 목사의 탈퇴성명서 기자회견문
2001년 1월 9일, 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기자회견문. 국민일보, 기독교TV(ch 42), 기독교방송, 극동방송, 크리스찬뉴스위크지, 교회연합신문,한국선교신문 특집보도, 기독공보, 기독신문, 개혁공보 연재, 기독교보, 기독타임스 연재, 기독교 타임스, 장로신문, 침례신문, 크리스찬연합신문, 크리스찬한국신문, 복음신문, 크리스찬신문, 목회자신문, 선교신문, 들소리신문, 뉴스앤조이, 크리스찬데일리뉴스(CDN), 기독교연합신문, 기독교신문,교회와신앙, 현대종교 등 그 외 기독교 모든 교단지와 모든 초교파지에서 문선명 집단 궤멸을 위해 언론사 관계자님께서 사명감을 가지시고 적극적으로 보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 문선명은 십계명의 첫째 계명을 거 역했다.
하나님께서 "나 외에는 다른 신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말씀 하였는데, 문선명 사이비 교주는 자신이 인류의 구세주 재림주 참 부모라고 하며 통일교 교인들 앞에 신으로 군림한 사이비 교주이다. 문선명은 하나님 이름을 이용하여 기독교 교인들과 통일교 교인을 속이는 최고의 자칭 신이요, 인류역사에 가장 큰 살아 움직이는 우상이다.
2. 문선명은 십계명의 둘째 계명을 거 역했다.
하나님께서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경배하지 말라" 말씀하였는데 문선명은 통일교 교인들이 자신에게 경배하게 하는 인류 역사에 가장 큰 우상이다. 통일교 교인들은 문선명 사진을 걸어놓고 아침 · 저녁으로 경배하며 예배 때 마다 문선명에게 경배한다 또한 문선명은, 17살에 교통사고로 죽은 문선명의 아들인 문흥진을 천국과 영계의 총사령관으로 임명하여 문흥진이 재림 부활했다고 통일교 교인들에게 주장하며 미혹하여 세뇌 교육을 시키고 있다.
문선명의 청평 천성 왕림 궁전 주위에는 참 생명과 희망을 주는 다섯 나무와 생명수가 있다. 그리고 문선명은 자칭 하나님이 세웠다며 천신 수나무를 만들었다. 사랑나무(수양버들나무), 심정나무(뽕나무), 만물나무(밤나무), 충성나무(소나무), 축복나무(잣나무) 등이 다섯 나무에 속하고, 통일교 교인들은 이 다섯나무에 경배하고 기도한다.
문선명은 일본 천지종교 대만 불교와 하나되어 우상숭배를 하여 하나님을 대적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 통일교 합동 결혼식 때 마다 불교 스님이 염불을 외우고 목탁을 두드리며 불경을 외우는가 하면 힌두교, 회교, 유사 사이비종교 지도자를 합동 결혼식장에 모아 하나님에게 우상 숭배자 총대회를 한다. 그것이 바로 문선명이 하나님의 대적 원수라는 증거이다.
3. 문선명은 십계명의 셋째 계명을 거역했다.
하나님께서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말씀하였는데 문선명은 스스로를 참 부모, 천지부모, 재림주,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칭하며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일컬었다. 따라서 문선명은 적그리스도이며 희대의 영혼, 육신을 빼앗는 사기꾼이다. 문선명은 자신과 통일교 교인을 속이고 온갖 무당, 푸닥거리를 하여 스스로 이단 사이비임을 증명하였으며 통일교 교도들을 지옥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것이다.
4. 문선명의 통일교 원리강론은 김백문 기독교 근본원리 교리를 훔쳐온 것이다.
문선명은 16세(1935년)때에 예수님으로부터 사명인계를 받아 재림 주님으로 세워 졌다고 통일교인들에게 강조한다. 그러나 문선명 사이비 교주는 참 부모도 재림주도 아니고 사악한 거짓 선지자다.
문선명은 1939년 경성 상공 실무학교 전기과에 입학을 하였고 1941년 3월에 일본 와세다 대학 부속 고등학교 전기과에 입학을 하였다. 그리고 2년후 중퇴 하였다. 1944년에는 한국에 귀국을 하여서 토목 건설회사 전기기사로 취직을 해 있다가 1945년 10월에 김백문 이스라엘 수도원에서 성서신학과 기독교 근본원리 교육을 6개월 받고 탈퇴하여, 문선명 자신이 김백문과 같이 사이비 교주 노룻을 하기 위하여 통일교를 만들어서 포교하기 시작하였다.
김백문 기독교 근본원리 교리를 훔쳐온 것이 통일교 원리강론인 것이다. 이런 통일교 원리강론은 하나님으로부터 계시 받은 새로운 진리요, 성약말씀이라고 주장하는 문선명은 거짓말쟁이다.
문선명이 김백문 교리를 도용하여 재림주 행세를 하듯이 통일교 교인 이였다가 탈퇴한 정명석(JMS)이 통일교 교리를 이용하여 30개론을 만들었다. 정명석은 문선명과 똑같이 사이비교단을 만들어 문선명과 같은 재림주 노릇을 하며 수많은 영혼을 빼앗고 피가름 의식을 치르며 합동결혼식을 하여 교세확장을 꾀하고 있다. 문선명 사이비교주 밑에는 또 다른 사이비 교주 생산공장이 되고 있는 것이다.
통일교 원리강론 교리는 문선명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계시를 받아 쓴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거짓말이다. 이스라엘 수도원 사이비 교주 김백문의그 교리를 훔쳐 기독교 근본 원리 교리를 6개월 동안 교육받은 문선명이 도용한 것이 사악한 사이비 통일교 원리강론 교리이다.
통일교 원리강론 교리는 창조원리, 타락론, 복귀원리, 재림론까지 김백문 교리와 동일하며 원리강론은 문선명을 재림주로 믿고 복종하여 영원한 노예로 세뇌 시키기 위한 것이다.
5. 문선명 교주가 메시아요 참 부모라면 자녀들은 통일교 원리에서 주장하는 4대 죄인 원죄, 혈통죄, 연대죄, 자범죄가 없어야 할 것이다.
문선명 자녀들은 죄가 없는 완벽한 인격자가 태어나야 하는 것인데 결혼한 자녀들이 음란죄, 간통죄, 마약 등 온갖 죄를 짓는 것을 볼 때 문선명은 가짜 재림주, 적그리스도, 가짜 부모인 것이다.
(미국 CBS TV방송, KBS 위성TV(2000.09.02방송) - 문선명의 큰아들:문효진과 홍난숙 부부의 결혼, 이혼, 마약, 음란, 파경프로 1시간 방송함)
6. 문선명은 이 시대 최고의 혈통복귀 피가름광이요, 가정 파괴범이다.
문선명의 원리 강론 교리는 음란죄, 혈통복귀 피가름 죄를 가장 큰 죄로 강조한다. 그러면서 자신은,혈통복귀, 피가름 역사로 첫번째 부인인 최선길과 그의 아들 문성진을 버리고 이혼하였다. 문선명 교주는 수많은 여인과 간통을 했다.
문선명은 혈통복귀 피가름을 통한 혈통 복귀 원리의식으로 지금까지 처녀와 유부녀를 간음하여 개인과 가정을 파괴시켰다. 이렇게 문선명의 혈통 복귀 의식으로 낳은 자녀만도 18명으로 밝혀졌으며 이것은 문선명이 얼마나 비극적인 일을 저질렀는가를 뒷받침 해주고 있다.
문선명은 천사장 루시엘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한 것이 지의 뿌리가 아니라, SEX로 타락한 것이 선악과요 지의 뿌리이기 때문에 문선명 재림주가 SEX로 타락한 인류를 SEX로 복귀 해야된다는 혈통복귀의식 즉 피가름 의식을 행해야만 구원받고 천국 간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문선명은 인류가 혈통복귀 피가름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처녀들과 유부녀들은 3일 행사인 혈통복귀 피가름 의식을 치러야 완전 구원받는다고 주장하여 3일 의식을 행사하였던 것이다. 문선명 사이비 교주는 피가름, 혈대교환, 혈통 복귀 의식으로 3일간 간음, 간통 의식을 치러 수 많은 처녀들과 유부녀들을 간통하여 사생아를 낳고 가정을 파괴하였던 것이다.
문선명 교주는 1953 년 12월 24일 밤부터 부산영도 신성묵과 유신희 부부 집에서 21일 동안 부흥집회를 하였다. 부흥집회를 하는 첫날밤에 Y대 여대생 김영희와 혈통복귀 피가름 혈대 교환의식을 통하여 장래가 촉망 받는 여대생의 인생을 파멸시켰다.
그 외에도 문선명은 처녀들과 유부녀들을 혈대교환 의식으로 희생시켜 인생을 파멸시켰고 수많은 가정을 파괴시켰다. 문선명 교주는 희대의 가정파괴범, 패룬범으로 혈통복귀 피가름 교리를 통한 혈대교환 혈통복귀로 간음하였으며 하나님도 사탄도 용서할 수 없는 범죄자이다.
그 외에도 6~60마리아와의 혈통 복귀의식을 치렀으며, 수많은 가정을 파괴시켰다. 문선명은 현재 부인인 한학자와 1960년 4월 11일 문교주(40세), 한학자(17세)에 어린양 결혼잔치를 하고도 1965년도에 최순주 처녀와 간음혈통 복귀의식을 하여 '박사무엘' (박준경)이라는 사생아를 낳아 길렀다. 미국에서도 간음 혈통 복귀의식으로 '새미' 라는 사생아를 낳아 문선명이 기르고 있다.
7. 문선명 교주는 통일교 교인들의 지옥간 조상귀신을 위해서라며 거액 헌금을 받고 천국행 면죄부를 팔고 있다. 그러나 문선명은 자신의 전처인 아내도 전도하지 못하고 이혼하였으며,자식도 구원하지 못하는 사이비 적그리스도이다.
문선명은 통일교 교인에게 청평 천성 왕림 궁전에서 지옥간 조상들 천국행 표를 사라고 명령하고 천국행 표를 팔고 있다. 1대부터 7대까지는 남편과 아내 직계조상 280만원, 일본축복 가정은 2,000만원, 7대부터 14대 조상, 14대부터 21대 조상까지 일정헌금을 내야 되고 120대 조상까지 천국행 표를 팔고 있는데 특히 한국과 일본 합동결혼식을 한 통일교 교인들에게 조상을 팔아 거액재산을 착취하는 행위를 즉시 중단 시켜야 할 것이다.
문선명은 인류역사에 가장 부도덕한 개인 가정 파괴범이다.
8. 문선명 교주는 참가정 순결 운동본부를 만들어 초 · 중 · 고등학교 순결 캠페인을 하고 있다.
문선명이 자칭 재림주, 참 부모라면 가장 순결하고 깨끗해야 될 메시아데 오히려 그렇게 수많은 여인들과 혈통복귀 피가름 관계를 갖음으로 하나님, 기독교인, 통일교회와 교인을 속였다. 이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일이다. 통일교 교리는 순결을 가장 강조하면서 간통죄를 가장 큰 죄로 여긴다. 그것은 단지 문선명 교주의 교활한 위선이요, 거짓된 행위인 것이다.
통일교 세력확장과 전도 활동목적으로 순결캔디를 학생들에게 먹이며 순결 강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거짓된 혈통 복귀의식을 감추기 위해 통일교 교인들에게는 음란죄를 가장 큰 죄악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문선명 사이비 교주는 참으로 가증스러운 사람이다.
9. 통일교 합동결혼식은 거액 재산착취의 수단이다.
통일교는 합동결혼식을 하면 구원을 받고 자녀들도 원죄, 혈통죄, 연대죄, 자범죄가 없어진다고 했지만 통일교 교인들은 여전히 죄가 남아 있고 구원받지 못하였다.
문선명 사이비 집단에서는 필리핀, 태국 처녀들을 1천 만원을 주고 데려와 합동결혼식을 하는 것이다. 합동 결혼식 후 7천만원~l억원의 거액 재산을 바쳐야 한다. 통일교 교인들이 문선명 교주에게 내야하는 헌금으로는 죄를 용서해준다는 총 탕감비 1200만원이 있다.
또, 통일교 교인은 문선명 교주의 참 아들 딸이기 때문에 자기 재산을 참부모인 문선명 교주에게 재산 소유권 이전이라는 뜻의 총 생축 헌금 2100만원, 나라를 위한 구국 헌금 1천만원(성인 6인 가족기준), 지옥간 조상 천국 보내는 헌금 3300만원, 천성 왕림 궁전헌금 320만원, 문선명 비행기 헌금100~1000만원, 병원헌금 160만원, 구국헌금(5인 가족기준) 800만원, 문선명 나라 건국헌금 매월 1인당 17만원, 매월 10의 3조 헌금, 8대 명절헌금, 각종 교회 행사헌금 등 30가지가 넘는다.
따라서 전 재산을 바치고도 빚 더미에 올라 앉은 것이 비극적인 합동결혼식을 한 통일교인들의 처참한 생활이다. 통일교 합동 결혼식 후 일생 동안 천국이 아니라 생지옥에서 살게 되는 것이다. 또 합동결혼식 후 문선명을 믿고 복종을 하여도 구원이 없다. 나는 통일교회는 사람이 살 곳이 못 된다고 생각한다. 눈 감으면 지옥 갈 문선명이 전용비행기가 왠 말인가?
10. 문선명은 한국과 일본에서 합동결혼식을 한 통일교 교인들에게 전용 비행기 헌금을 강요하여 2000년 2월 10일에 전용 비행기를 5천만달러에구입하였다.
문선명 사이비 교주는 통일 그룹이 1998년 IMF 때 부도나 멸망하였는데도 통일교 교인 들에게 거액의 재산을 착취하여 초호화판 생활을 하고 있다. 게다가 81세나 되는 문선명 교주는 불쌍하고 가난한 통일교 교인들에게 가정당 100만원에서 1000만원씩의 헌금을 거 두어 전용비행기를 샀다.
과연 언제 죽을지도 모르는 81세 노인이 통일교 교인들의 피눈물 어린 헌금으로 전용 비행기를 사야만 했는가? 또한 문선명은 각 나라마다 초호화 주택과 최고급 자동차를 구입하여 온갖 호의호식을 하면서 제왕처럼 살고 있다.
통일교 교인들은 피골이 상접하여 죽어가는데도 문선명은 교인들에게 공갈 협박을 하여 거액 재산을 착취하고 문선명의 제국을 세워야 하는가?
문선명 사이비 교주는 통일교 교인들의 불쌍하고 가련한 처지를 이해하고 낮은 자리로 내려와 통일교 교인들과 더불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교인이 되어야 할 것이다. 문선명은 입으로는 사랑과 희생, 봉사, 제물을 외치지만 불쌍한 통일교 교인들의 처절한 피, 땀, 눈물을 먹고 사는 사악한 사이비 교주일 뿐이다.
11. 문선명은 자칭 황제 재림주 참 부모라면서 자녀 신앙도 책임 지지 못하는 사이비 교주이다.
문선명의 자녀들은 4가지 죄가 없다는데 오히려 그들은 마약, 혈통 복귀 피가름, 이혼,간통으로 타락하여 감옥을 가는 현실이며, 이 세상의 죄인들 보다도 더 많은 죄를 지었다. 그것은 문선명이 자신도 구원을 받지 못한채 죄악을 저질러 하늘에 죄가 닿아 자녀들이 고통을 당하게 된 것이다.
12. 문선명 교주에게 세뇌된 통일교 목사들의 목숨은 하루살이같은 일회용이다.
반면에 통일교 목사들은굶주림을 견디지 못하여 수 십명에서 백 여명의목사들이 매년 생활고로 목회를 그만두고 통일교회를 이탈하고 있다.
2000년 1월 이후부터 9월말까지 목회를 그만 둔 목회자만도 전국 시 ·군 250명 목회자중 150명이 넘는다.
게다가 전세계 각 나라의 대표자가 되는 국가 메시아 185명을 문선명 교주는 목사 직분을 박탈하고 한국의 시군구 연합회장이라는 직분을 주어 각나라 국가 메시아직에서 박탈시켰으며 월급 50만원씩을 받게하여 가정 생활을 고통으로 몰아넣었다.
2000년 9월 18일에는 전국의 통일교 목사직을 박탈하는 살인적인 인사를 행하였다. 통일교에 충성한 한국 40~60대 목사 217명의 목사직분을 문선명 교주는 박탈하였다. 전국 시군구 통일교 목사가 250명인데 217명이라면 거의 전체 목사들을 파리 목숨같이 짤라 버린 것이다.
통일교 목사들은 일생동안 문선명 교주에게 목숨을 바쳐 충성하였는데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아내와 중 고 · 대학생인 자녀들을 데리고 교육비와 생활비, 퇴직금 10원도 받지 못하고 쫓겨 났다. 문선명 사이비 교주는 개인의 인격과 가정의 행복을 빼앗았다 현재 전국 통일교 목사들은 배신과 분노, 자괴감에 고통을 당하고 있다.
이러한 인사단행은 예전에도 심심치 않게 이루어졌다. 1981년 10월 20일에 전국 통일교 목사들을 잔인하게 내쫓았고 1988년 6월에도 잔인한 인사이동으로 통일교 목사들의 가정을 파탄시켰으며 1991년 8월 30일에는 전국 통일교 전체 목사 500명을 사전에 말 한마디 하지 않고 단칼에 잘라버렸다.
문선명은 자신에게 충성한 목사들을 상대로 인권말살, 가정파괴, 생활파괴를 한 것이다. 교회에서 쫓겨난 목사들 가정은 생활을 해야 했는데 문제는 이들 중 중 · 고 · 대학생 의 자녀와 있으며 결혼을 목전에 두고 있는 자녀들이 있는 이들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 데도 문선명 교주는자신에게 30년간 충성한 통일교 목사들에게 퇴직금 10원도 주지 않고 잔인하게 쫓아내어 버렸던 것이다.
인류 역사에 '네로 황제 , '히틀러' , 어떤 공산주의자도 문선명 교주처럼 이렇게 잔인한 종교 지도자도, 파괴자도 없었다. 문선명 사이비 교주의 그 죄악과, 문선명 교주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13. 잔인한 사이비 교주 문선명은 전국의 통일교 목사들과 통일그룹 내 통일교 회사의 교인들에게 말 한마디 명령으로 100억, 1000억의 거액 헌금을 거두었을 뿐 아니라 통일교 목사들을 몇 번이나 단칼에 무 자르듯 잘라 버리는 잔인한 폭군이다.
하루아침에 가정천국을 외치는 문선명 교주가 통일교 목사들 가정과 통일교 교인가정의 행복추구권을 박탈 시켜 버리는 행위는 참부모가 할 행위가 아니다. 통일교 목사들과 교인들이 일회용으로 이용당하고 버림을 받았다. 통일교회를 탈퇴한 목사와 교인들은 문선명 교주에게 빼앗긴 세월을 한을 안고 살아갈 것이다. 문선명은 역사의 심판을 받아야 하며 하나님 또한 문선명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14. 문선명 통일제국을 세우기 위해 각분야 지도자를 포섭하는 행위를 1200만 기독교 교인은 막자.
문선명은 통일교인들의 피살을 짜서 정치인, 경제인, 교수,종교인, 언론인을 매수하였다. 그들을 매수하기 위해 문선명 사이비 교주가 통일교 48년 역사에 얼마나 많은 돈을 썼는지 말로 표현할 수 없다.
통일교 교인들의 피·눈물을 짜서 각종 국제회의라는 구실로 왕복 항공편,호텔, 각종 만찬, 선물 비용 일체를 받았음은 물론 문선명 본인의 야망과 욕망인 메시아로 인정을 받기 위해 돈을 물 쓰듯이 투자하였다. 통일교 교인들이 장사와 온갖 노동, 파출부 일로 거액 헌금을 하면 문선명은 그 헌금을 물쓰듯 하며 자신을 참부모 재림주로 만들기 위해 혈안이 되었던 것이다.
이로 인한 스트레스와 생활고로 자살하고 가장 파탄이 된 통일교 교인들을 문선명 사이비교주는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가? 문선명의 죄악은 하나님에게 이미 보고되어 있어서 심판 받을 날만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15. 문선명의 아들 문흥진이 17세에 교통사고로 죽었는데 영계의 총사령관으로 해놓고 예수님도 시중을 드는 부하라고 주장하여 기독교를 희롱하고 있다.
1200만 기독교 교인은 예수님을 믿고 성경진리를 믿는다면 문선명의 정체를 알고 예수님을 명예훼손죄로 고발하여 사법조치를 해야할 것이다. 문선명은 통일교 교인들에게 교통사고로 1984년도 1월 2일날 죽은 둘째 아들이 희생의 제물로 간 것이라고 거짓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죽은 문흥진을 통일교 교인들은 신으로 받들어 모시고 있다.
문선명은 지금 청평에 천성 왕림 궁전을 건축해놓고 문흥진을 영계의 총 사령관이라며 살아있는 통일교 처녀와 영혼 결혼을 시켜 놓았다. 참으로 이 지구상에 이런 사이비 집단이 있다는 것을 1200만기독교 성도들은 경각심을 갖고 통일교를 대처해야 할 것이다.
16. 문선명 사이비 집단은 통일교 합동결혼식을 한 교인들에게서 공갈 협박으로 죽음에 대한 공포심을 불어넣어 세뇌 교육을 시키고 있다.
1대~120대 지옥에 간 조상을 천국에 보내는 구원헌금으로 무조건3,300만원~5천만원의 거액 재산을 빼앗는다.
17 문선명 교주의 하수인 사이비 정치 지도자들을 낙선시키자.
문선명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이비 정치인들을 1200만 성직자와 성도들이 낙선시키자. 문선명 통일교 사이비 교주 집단의 각종 만찬, 세미나, 남북통일운동, 승공연합, 훈독회 행사장에 참석하여 문선명 교주를 참 부모, 재림주, 구세주라고 격려사, 축사, 극찬하는 사이비 정치인들을 1200만 성직자,성도들이 전국 시 · 군 · 구에서 총궐기 하여 낙선 운동을 벌여야 할 것이다.
18. 문선명은 중풍으로 죽은 혼순애 장모까지 대모라고 칭하여 재림했다고 사기치는 사건.
문선명의 장모는 중풍으로 쓰러져 10여 년을 주위사람이 대 ·소변을 받아내야 하고 움직이지도 못하였다. 문선명은 장모가 죽자 홍씨 대모님이라고 큰 칭호를 내리고 재림하였다고 통일교 교인들을 속이고 있다. 또한 이상길 통일사상 연구원장이 사망하였는데, 이상길이 '하나님의 사자' 라고 하며 통일교 세뇌교육에 이용하고 있다.
19, 문선명 통일교 집회에 참석하는 기독교 목사를 근절하자.
문선명 통일교 사이비 교주 집단에서는 통일교회의 모든 자금을 투입하여 모든 항공료 ·왕복 차비 ·호텔비용 일체를 부담하며, 기독교 목사 장로를 포섭하고 있다. 통일교 각종 만찬 세미나, 행사장에 참석하여 문선명을 참 부모 재림주로 극찬하는 성직자와 성도들을 회개시키고 통일교 집회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할 것이다.
문선명 사이비 교주의 막대한 자금투자로 만든 기독교 목사·장로 ·종교인 포섭단체
①초 교파 기독교 협의회 회장인 이재석은 문선명의 최초36가정 이며, 핵심 인사이다.
② 한국 8대 종교인 협의회 회장 이재석.
③ 한국 민족 종교 협의회 회장 이재석.
④ 한국 종교 지도자 협의회 회장 이재석.
⑤ 한국 종교인 평화회의 회장 이재석.
⑥ 세계평화 초종교 연합 회장 곽정환(통일교 이인자).
⑦ 한국 종교인 평화회의 회장 곽정환.
⑧ 대한예수교장로회 연합총회 총회장 김광명,
⑨대한예수교장로회 총화총회 총회장 이병옥 등이 통일교에서 세운위장된 기독교 단체이다.
20. 문선명 통일교 사이비 교주의 각종 만찬, 세미나에 참석하는 언론인.학계 · 문화계 인사들을 1200만 기독교 교인들이 추방시키자.
21. 한국방송 언론의 공익을 위한 것이라면 문집단의 비리를 고발 보도하라. 매일 희생자가 늘어가고 있다.
각종 언론 방송에서 통일교 교리비판, 부정부패, 재산착취, 우상숭배, 가정파괴 행위를 대대적으로 보도하여 다시는 제2의 박준철과 같은 희생자가 나오지 않도록 1200만 기독교 교인은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22, 남미 브라질 자르딘 새소망 에덴동산 이주계획
문선명 통일교 교주는 IMF때 통일그룹 부도 후 한국과 일본 합동결혼식을 한 교인 3만 5천명을 남미 브라질 자르딘에 1억 평의 대지를 매입하여 만든 새 소망 에덴동산으로 이주할 것을 계획한때도 있었다. 브라질 자르딘 새소망 에덴동산에 초 · 중 · 고 · 대학은 이미 건축 완공을 하였으며, 주택을 건축 중에 있고, 앞으로 50억 평을 더 매입 할 계획이다. 그 50억 평에서 통일교 교인들은 후손 대대로 문선명의 노예가 되어 밀림을 개간하고 농업, 어업, 산업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또 통일제국을 건설하기 위한 목적으로 통일교인들은 전 재산을 바쳐야 할지도 모른다.
23. 문선명 통일교 집단은 세계 각 도시, 건물, 대지를 매입하는데, 금융감독원과 검찰에서는 철저히 조사하여 외화 밀반출 여부를 조사해야 할 것이며 위법을 하였다면 사법조치를 내려야 할 것이다.
24. 문선명 통일교 사교 집단은 1998년 IMF직후 통일그룹이 1조 7천억 은행빚을 갚지 못하고 부도되어 파산했을 때 전국 통일교회 대지와 교회,재단을 분리시컥 국민의 재산을 빼돌렸다.
철저하게 사법부에서 조사하여 위법을 하였다면 종교법인을 박탈시켜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25. 문집단의 청평천성왕림궁전의 의혹을 환경단체는 조사하라.
문선명 사이비 집단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중림리에 1만명이 들어갈 수 있는 청평 천성 왕림궁전이라는 건축물을 지어놓고 매주 5천 명~l만 명의세계 각지에 있는 통일교 교인들을 모아서 우상숭배, 세뇌교육, 재산착취, 공갈협박 장소로 이용하고 있다.
통일교 교인들은 매주 수 천명이 모여 집회를 하면서 대 · 소변을 보느라고 수도 서울 시민의 식수원을 오염시키고 있다. 환경부와 환경단체는 철저히 조사하여 위법한 사실이 있으면 건축물을 철거하고 사법 조치해야 한다. 통일교 제주 영빈관이나 수택리 영빈관도 조사하여 위법을 하였다면 철거해야 할 것이다.
26. 문선명 통일교 집단은 폭행 · 폭력 집단이다.
저자의 교회를 빼앗고, 강제 인사부정으로 교구장 직에서 끌어내렸다. 통일교 협회 국장 ·부장 ·평직원까지 수십명이 동원되어 내가 시무하는 서울 노원 교회 안에 밀고 들어와 노원 교회 교인들과 시위와 몸싸움을 했었다. 협회본부에서는 전 김승철 총무국장과 전 김철현 가정국장이 협회 전 직원들 앞에서 저자를 무차별적으로 폭행하여 그 때의 후유증으로 지금 심장병에 시달리고 있다.
27. 저자 주위에는 문선명 통일교 사이비 교단의 살인적 재산 착취로 합동결혼식을 한 통일교 교인들은 처절한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 가정파탄,별거, 이혼, 자살하는 사람이 수없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통일교 합동결혼식은 가정 파괴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28. 통일교 합동결혼식은 통일교 문선명 교주의 자금줄이다.
문선명 사이비 교주는 통일 그룹 부도 후에도 초호화 생활과 최고급 외제자동차, 궁전같은 각 나라의 저택을 구입하였다. 통일교 교인 가정당 3백60만원~l천 만원까지 거액 헌금을 거두어 2000년 2월 10일에는 5천만 달러를 주고 개인전용 비행기까지 구입하였다. 문선명 교주는 81살 된 노인이라 저녁에 자다가 아침에 못 일어나면 죽음을 맞아 영계에 갈 수 있는데 무슨 초호화 비행기 (5천만달러/한화 6백억)가 필요한가?
문선명이 그 동안에 지은 죄악으로 억만년 지옥 불에 들어가 살도록 하나님께 고발할 것이다. 통일교 교인들이 처절한 가난 속에서 막노동, 파출부, 식당 일로 모은 거액 헌금을 낭비하는 것이 문선명은 참 부모 재림주가 아니라, 피도 눈물도 없는 잔인한 사탄 마귀 사이비 교주라는 증거이다.
29. 저는 문선명 사이비 교주를 용서할 수 없다.
저는 30년 동안 세뇌되고 마취되어 죽도록 충성했던 잃어버린 그 시간을 찾을 수가 없다. 저는 더 이상 문선명 사이비 교주에게 이용 당할 수 없고, 사이비 교단에서 충성할 수 없기 때문에 저의 양심에 따라 모든 것을 포기하고 통일 교회를 탈퇴하고 비리를 폭로하는 고난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
30. 문선명 사이비 교주는 세계 평화 통일당을 창당하였다.
문선명 사이비 교주는 그 동안에 각종 정치인들을 포섭하고 세뇌 교육을 시켰다. 문선명 교주는 "2천년 전 예수님이 나라와 백성이 없고 힘이 없어서 십자가에 돌아가셨다" 고 강조하면서 문선명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통일당을 창당한 것이다. 문선명 사이비 교주는 통일제국을 건설하는 것이 최종목적이다.
31. 문선명 사이비 교주는 2004년 4월30일까지 전세계 185개국 통일교 교인 총 동원령을 내렸다.
대한민국을 통일 제국으로 만드는 것이 그 목적이다. 그 목적달성을 위해 통일교 합동 결혼식한 부인들은 전 재산을 바쳐야 되었다. 또한 남편과 초 '중 · 고 · 대학생 자녀를 집에 두고 가정을 떠나 교회에서 생활하고 있다.
한국과 일본 합동 결혼식한 부인 1만 5천명은 전국 시군구에 있는 통일교회에 합동결혼식한 통일교 부인들이 20~70명씩 배치 되어서 목숨을 걸고 미혼남녀를 전도하고 있다. 통일교 합동결혼식한 부인들은 교회에 매월 생활비로 각자 10 만원씩을 지불하며 생활하고 있다. 통일교회에서 합동결혼식한 부부들은 일생동안 각종 전도활동에 동원되어 부부가 별거하는 때가많다. 행복한 가정천국이 아니라 처절한 비극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32, 1200만 기독교 성직자와 성도들은 전국 시군구에서 범 기독교적인 통일교, 사이비종교 반대 뿌리 뽑기운동 귈기대회를 해야 한다.
통일교회 미혼남녀 합동결혼식을 하면 가정이 파탄되고 우상숭배를 하고 재산착취를 당하며 영혼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다. 통일교회와 사이비 종교 교리 비판과 피해자 폭로 대회도 같이 열어야 글다.
33. 세계일보는 통일교인들의 매달 50억 헌금으로 유지되는 적자신문.
문선명 통일교 대변지이며 방패막 역할을 하는 세계일보는, 매월 일본에서 한국과 일본 합동결혼식을 한 교인들이 꽃팔이, 생선장사, 막노동을 하여 모은 50억이라는 거액으로 유지하고 있다.
그 돈으로 세계일보 1,200억 융자금 이자를 지불하고 세계일보 사원들의 월급을 주고있다.
세계일보는 통일그룹 부도 후에 6개월 동안 월급을 못 주는 때도 있었다. 게다가 새계일보 기자 월급은 다른 신문사의 절반이다. 세계일보를 폐간하는 길만이 통일교 교인들을 재산 착취에서 해방시키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34. 문선명은 통일제국을 건설하지만 무너진 통일제국이다.
문선명 사이비 교주는 통일그룹 부도 후 교인들의 재산을 착취하여 교회와 통일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금융감독원과 통일그룹 주 거래은행이 였턴제일은행은 통일교에 1조 7천억을 환수하라. 국민의 재산을 완전 환수하여 통일그룹을 완전 폐업시컥야 한다. 그 길만이 통일교 교인들이 문선명 사이비교주에게 재산을 빼앗기지 않고 지옥에서 해방되는 길이다.
35. 문선명 통일교 사이비 교주는 한국과 일본의 방송언론이 대대적인 비리와 부정을 보도하면 궤멸될 수밖에 없다.
전세계 통일교회 운영 자금줄인 한국과 일본 통일교회 교인 재산 착취를 근절시키면 통일교회는 자동적으로 궤멸될 수 밖에 없다. 한국 1200만 성직자와 성도들은 단결하여 문선명 사이비 교주의 궤멸과 악랄한 사이비 교단 궤멸을 위해 외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