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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겁도 없이 떠드는가?
2005-10-22 15:46:04   read : 2619

왜 겁도 없이 떠드는가?

어린이들이 교회에서 떠드는 문제는
모든 교사와 지도자들의 당연한 문제이며
해결하고 싶어하는 내용입니다.

그러나 '우리 애들이 왜 이렇게 떠들지?'하며
그 이유를 확실히 짚지 못하는데서
이 문제는 해결되지 못한 채 계속 이어지고
어떤 교회는 아예 방치되어 있는 듯한 분위기입니다.


왜 떠드는가의 분명한 이유

1. 아직 그 어린이가 은혜를 받지 못해서 떠든다.

2. 애들이기에 더 단순하고 더 영적인 것을 흠모하고 더 맑고 깨끗하기에 좋은 것은 더 집중할 수 있다.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해서, 교회에 대한 이해가 되어있지 않아서 떠든다.

3. 하나님을 의식하지 못해서 떠드는 것을 그냥 놔 둬서 떠든다.

4. 프로그램이 재미없고 매일 그 모양이고 선생님들의 실력이 없어서 떠드는 것이 아니고 살아 계신 하나님이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하나님 의식이 결핍'되어 떠든다.

5. 어려도 교무실에 가면 안 떠들고, 교장실에 불려 가면 더 조용하다. 왜 거기는 떠들어서는 안 되는 곳 인줄 알기 때문에, 교회도 떠드는 곳이 아니 예배하는 곳, 기도하는 곳임을 분명히 알게 해 주어야 한다.

1) 어린이들의 심령을 집중시킬 때

방안 1. 쉽고 감동적인 곡을 선택하여 리더자가 감동 있게 부르며 어린이들을 이끌라!

멘트 실례1

할렐루야!(아멘!)
다 함께 큰 소리로 할렐루야!(아멘!)]
몇몇 어린이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있어요. 교회는 떠드는 곳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이 계신 곳이에요. 그렇게 떠들고 장난하면 어떻게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느낄 수 있겠어요.
이제 선생님(진행자)과 함께 이곳에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의 모든 행동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께 귀한 찬양을 올려 드리십시다.
잘 할수 있겠습니까?(아멘!)
그래요. 아멘으로 크게 대답하는거예요. 잘 할 수 있습니까?(아멘!)

- 이 때 곧바로 전주 -
여러분이 아주 잘 부르시는 '예수님 찬양'을 찬양하겠습니다. 가사가 쉽고 은혜롭기 때문에 처음 나온 어린이들도 금방 잘 할수 있을 겁니다.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합시다.'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예수님 찬양 합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님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님 찬양합시다.'
네 너무 잘했습니다. 오늘 우리 친구들이 큰 은혜를 받을 것같이 좋은 예감이 드네요.

방안2 어린이들에게 진지함을 촉구하며 찬양과 노래는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고취시켜 준다.

멘트 실례2

어린이 여러분!
(매우 심각한 눈빛으로) 찬양하며 눈물을 흘려 보았나요?
대부분의 어린이가 형식적으로 그냥 불렀을 겁니다. 그렇다면 왜 찬양을 지금 드립니까. 심심해서요? 아니면 부르라고 시키니까요?
아무 생각 없이 길을 걷는다면 그 어떤 목적지에도 도달하지 못할 것입니다. 찬양은 하나님께서 노래라는 재료를 가지고 제사 드리는 거예요.
학교에서 '라라랄랄랄라 라라랄랄랄라라 콧 노래를 불러보면'하고 '노래'를 부르는 것과 찬양을 부르는 것과 똑같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있나요?
이제 마음을 고쳐먹어 보세요. 찬양의 대상은 하나님이세요.
하나님께 찬양을 드린다는 사람이 너무 건방진 태도로 찬양하는 건 아닙니까?
하나님께 찬양을 드린다는 사람이 너무 장난스럽게 찬양하는 건 아닙니까?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114장)을 우리 모두 진지한 마음으로 찬양하십시
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꼭 안아주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예수 언제나 기도 들으사
오 예수 나의 손잡아 주시는
가장 귀한 귀한 그 이름'
다시 한 번 더 진실하게,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어요.


2) 찬양을 드리며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게 하라.

방안1. 떠들수록 흥미위주의 곡을 선택하는 것은 매우 큰 실수이다.
왜냐하면 계속 흥미를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떠들수록 은혜로운 곡을 선택하며 간절함으로 찬양을 드리게 이끌고 경쟁심도 유발한다.


멘트 실례1

오늘 우리 친구들이! 다 시장 갔다 왔어요? 왜 이렇게 소란하지요?
박수 두 번 쳐보겠습니다. 박수 두 번?(착착!), 좋아요. 그런데 박수를 터부덕 터부덕하고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박수을 치는 어린이가 있어요. 박수는 치려면 치고 안치려면 안치는 거에요. 착착착착!

네 번 반복해서 시작!(착차착착!)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깃발을 높이 들고 흔들며 왕께 찬양해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우리 주 하나님'

더 힘차게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

이번에는 여자 어린이들만 한번 해보겠습니다.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

자 너무 잘했어요. 우리 하나님께서 너무 놀라시겠어요. 우리 ○○교회 어린이들이 이렇게 찬양을 잘 하니 정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어요. 조금 천천히 두 손을 들고 찬양합니다.
'위대하고 강하신 주님 ….'

방안2. 찬양 중에 어린이 스스로가 하나님께 반응할 수 있는 기회를 주라

멘트 실례2

우리 어린이 여러분! 요즘 어린이 여러분들의 찬양하는 자세가 너무 좋아졌어요. 선생님도 얼마나 큰 은혜를 받는지 몰라요.
다 함께 두 손을 모으고 '예수님 만나고 싶어요'를 찬양합니다.
'예수님 만나고 싶어요. 예수님 만나고 싶어요. 손을 모아 찬양할 때 응답해 주세요'
'예수님 만나고 싶어요. 예수님 만나고 싶어요. 손을 모아 찬양할 때 응답해 주세요'

간절한 마음으로 두 손을 가슴에 포개고
'예수님 만나고 싶어요. 예수님 만나고 싶어요. 손을 모아 찬양할 때 응답해 주세요'

이번에 두 눈을 꼭 감고
'예수님 만나고 싶어요 ......'

두 손 높이 들고 예수님 내 손잡아 주세요 하는 마음으로
'예수님 만나고 싶어요 ......'
- 1절만 반복해서 부르면 가사도 쉽게 외울 뿐 아니라 깊은 찬양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어린이들이라 할지라도 -

3) 하나님을 감각하기 시작할 때

방안1 허밍으로 찬양을 드리게 하라

멘트 실례1
'살아계신 성령님'을 부르며 성령님께서 나를 만져 주시고 위로해 주시기를 사모하세요.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에는 성령을 잘 알아야 합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성령님은 아버지의 영입니다.
성령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알게 해주시고, 성령님은 우리의 손을 붙잡아 주십니다.
두 손을 꼭 모은 채 찬양합니다.
'살아계신 성령님 날 붙드소서 살아계신 성령님 날 살피소서
채우소서 채우소서 성령하나님 새롭게 하소서'

작은 목소리로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사모하며 찬양합니다.
'살아계신 성령님....'

허밍으로 찬양합니다.
'음음음음 음음음 음음음음음.....'
- 살아계신 성령님으 선율을 따라 허밍으로 찬양한다 -

'예수 사랑해요' 찬양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예-수 사랑해요 나 주 앞에 엎드려 경배와 찬양 왕께 드리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 -'
(어린이들 스스로가 간절히 고백하며 찬양드릴 수 있도록 이끌어 준다.)

방안2 하나님께서 그 시간에 사용하시는 곡에 대하여 민감하라.
- 찬양을 인도하다 보면 유난히 어린이들이 감동에 젖어드는 곡이 있다. 바로 그 곡을 붙잡고 어린이들과 하나님의 지성소에 들어가라 -

방안3 곡 선택은 언제나 그 곡의 가사 내용 중에 '성부, 성자, 성령, 아버지, 예수님. 주님'이란 가사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은 어린이들에게 찬양 중에 말씀하시고 역사 하신다는 것을 명심하라.

- 아무리 40일 금식기도를 하고 내려 와서 찬양 인도를 한다고 해도 곡 선택이 잘못되면 능력이 나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 곡을 받으시지 않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고향의 봄'을 가지고 찬양한다 치자. 아무리 감정을 섞고 눈물지으며 불러도 그 어떤 영혼도 움직이지 않는다. 가사는 곧 하나님을 향한 언어라는 사실을 잊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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