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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한 선물 / 창세기 18:1-15, 21:1-7, 22:1-18
2006-04-28 10:36:40   read : 1824

                     가장 귀한 선물 /  창세기 18:1-15, 21:1-7, 22:1-18



요절 :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창22:12)
목표 : 가장 귀한 것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배운다.
준비물 : 여러 가지 장난감, 아브라함, 사라, 나이카드(99세, 100세), 아기 이삭, 이스마엘, 하갈, 나무단, 끈, 칼, 양, 천사

할렐루야!
우리 친구들이 가진 것 중에서 절대로 남에게 줄 수 없는 가장 소중한 것 하나는 무었인가요? (인형, 새로 산 장난감, 엄마, 아빠, .......) 오늘 아브라함 할아버지는 자기의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렸대요. 뭘 드렸을까요?

1. 아들을 낳았어요.
아브라함은 벌써 99 살이 되었어요. 어느 날 아브라함이 집 앞 나무 밑에서 쉬고 있는데, 나그네 세 명이 아브라함 집을 지나갔어요. 아브라함은 손님을 대접하기 좋아했기에 세 나그네에게 가서 자기 집에서 쉬어가라고 부탁했어요. 나그네들은 아브라함의 초대를 받고, 집으로 들어갔어요. 아브라함은 물을 가져다가 나그네의 발을 씻기고, 맛있는 떡과 고기, 우유를 대접했어요. 나그네들은 맛있게 먹고 나서, 아브라함에게 물었어요. ‘네 아내 사라가 어디 있느냐? 때가 되면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것이다.’ 나그네가 아브라함에게 하는 말을 문 뒤에 있던 사라가 들었어요. ‘아니 아들이라고? 아브라함이 100살 할아버지가 다 되었고, 나도 이제 90살 할머니가 다 되었는데 무슨 아들을 낳는다구? 호호호 정말 농담도 잘하시네’ 사라는 속으로 웃었어요.
그 때 나그네가 아브라함에게 말했어요. ‘사라가 왜 웃으며 내가 늙어서 어떻게 아들을 낳겠냐고 말하느냐? 하나님께서 못하실 일이 없느니라’ 사라와 아브라함은 깜짝 놀랐어요. 나그네는 바로 하나님의 보내신 천사였던 거예요. 천사들이 떠나고 얼마 후에 사라의 배가 불러왔어요. 정말 아기를 가진 거예요. 열 달이 지나자 사라 할머니는 아들을 낳았어요. 아브라함의 나이 백 살에 아들을 낳을 거예요. 아브라함과 사라는 너무 기뻐서 웃음이 저절로 나왔어요. 그래서 아이의 이름을 웃음이라는 뜻으로 ‘이삭’이라고 지었어요. 그리고 아브라함과 사라는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어요.

2. 아들을 바쳤어요.
이삭이 점점 자라 어린아이가 되었어요.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어요. ‘아브라함아, 너는 네 아들 이삭과 함께 모리아 산으로 가서 거기서 네 아들을 죽여 불에 태워 내게 제사로 드려라.’ 어떻게 하죠? 이삭은 아브라함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아들인데 하나님께서 그 아들 이삭을 아브라함에게 제물로 드리래요. 하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어길 수가 없었어요. 아브라함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아침 일찍 일어나, 나무단을 만들고 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산으로 올라갔어요. 산에 가면서 이삭이 물었어요.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하러 가는데, 양이나 염소는 안 데리고 가나요?’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단다.’라고 대답할 뿐, ‘네가 제물이 될거야.’라고 말할 수가 없었어요. 드디어 산에 올라왔어요. 나무단을 쌓고 불을 피울 준비를 다했어요.
그러자 갑자기 아브라함이 이삭을 밧줄로 묶어 나무단 위에 올려놓는 거예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이삭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칼을 들어 이삭을 죽이려고 했어요. 그 때였어요.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네 아들 이삭에게 결코 손대지 말아라. 네가 네 아들 가장 소중한 아들이라도 하나님께 바치려고 했으니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정말로 섬기는 줄을 알았느니라.’ 하나님께서 아들을 바치려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이삭을 다시 아브라함에게 돌려주신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이 끝나자 뒤에서 양의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아브라함은 그 양을 잡아 이삭 대신 하나님께 제물로 드렸어요.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뭘까요? 하나님께서 가장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바치라고 한다면 우리는 아브라함처럼 바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보시고 싶어하세요. 아브라함처럼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라고 해도 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되어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리는 친구들이 되도록 해요.

‘하나님의 말씀에 무조건 순종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하는 친구는 다같이 기도손!(아멘)(한 소절씩 천천히 따라서 기도하도록 한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것을 명령하셔도 순종할 수 있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본받고 싶어요. 믿음의 사람이 되도록 지켜주세요.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함께 나누어요)
1. 아브라함은 나그네에게 어떻게 했나요? (자기 집에 모시고 음식을 대접했어요.)
2. 아브라함은 몇 살에 이삭을 낳았나요?(100살)
3. 아들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아브라함은 어떻게 했나요?(말씀에 순종했어요.)
4. 하나님께서 이삭을 대신해서 바칠 수 있는 무엇을 주셨나요?(양)
5. 집에 손님이 오면 어떻게 하나요?
6. 우리가 어떻게 하면 엄마 아빠가 기뻐하실까요?
7. 나에게 있는 것 중에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가요?
8. 내게 있는 모든 것들은 누가 주신 것일까요?
9. 하나님께서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라고 하면 드릴 수 있나요?
10. 우리가 우리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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