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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웃을 수 있다면 행복합니다.
2006-06-08 18:16:18   read : 2529

오늘 웃을 수 있다면 행복합니다              /글쓴이 덕천교회






















    "사랑하는 사람을 울리고 있지 않은가요?"





    식탁에서 식사를 하는데 큰 아이 영어공부를 위해

    한 달에 두 번 과외를 시킨다는 당신의 통보에

    내 마음이 허전하였오,



    마치 아이들 문제는 내가 알아서 할 터이니

    당신은 알고 있으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지면서

    내가 가족가운데서 소외되었다는 생각에 왜 그리 서운한지...



    “나는 돈 벌어오는 기계이야” 당신은 내 마음 이해할는지.

    작은 녀석이 숙제를 하다말고 옆에 있는 나에게 물을 생각은 않고

    제 엄마에게 달려가 묻고는, 둘이서 키득키득 웃는데

    나는 왜 화가 치밀어 오는지?



    “가족에게서 밀려나는구나” 싶으니

    왜 이리 마음이 아프게 저려오는지.

    평소 같으면 당신과 함께 기도를 하고 잠들어야 했는데

    그만 피곤하여 자는 척 하고 말았다고

    당신은 내 심정 이해 할 수 있겠오?



    어느 남편이 아내에게 띄우는 편지에서

    돈만 벌어다 주는 남편보다..날 한 여자로서

    사랑해주고 보듬어주는 그런 남자가 필요한 것 같아...



    2년후에 새 아파트 사주는 것보다

    오늘 난 당신의 위로의 말이 더 필요해.



    '무식해 가지고는' ‘아니, 그것도 몰라’

    당신은 농담처럼 던지는 말이

    나에게는 왜이리 비수로 가슴에 꽂히는지.

    아이들이 그 소리를 들을 때는 땅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아.



    당신은 나를 슈퍼맨으로 알지만 나는 당신의 사랑으로

    사는 연약한 여자란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당신의 한 마디 말에 죽고 사는 연약한

    내 모습이 당신의 아내란 사람이야.



    어느 아내가 남편에게 띄우는 편지에서



    우리가 조금만 마음을 열어 보아요.

    일 보다 중요한 것이 사람이고요,

    먹을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랑이랍니다.



    당신의 가까운 사람이 지금 당신의 사랑을 기다리고 있어요.

    일은 조금 있다하여도 괜찮아요.

    음식은 한 두끼 안 먹어도 살 수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을 울리지 마세요.

    당신의 사람은 지금 사랑이 필요하답니다.



    ‘제천소망 교회 사랑의 편지’ 섬김이 지연웅 목사 드림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칭하리라 하니라

    The man said, "This is now bone of my bones

    and flesh of my flesh; she shall be called 'woman,

    ' for she was taken out of man." 창세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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