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는 모두 누더기 인형이다 너나 할 것 없이 우리 모두는 흠 많고 상처 입었으며 깨어지고 구부러졌다. 진리의 자리에서 서로를 속인다. 감사의 자리에서 불평한다. 충성의 자리에서 고의적으로 배반한다. 이것이 우리 자신의 솔직한 모습이다.
2. 우리는 ‘하나님의’ 누더기 인형이다 우리의 누더기 됨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어떻게든 우리를 사랑하신다. 그분 안에 있는 한, 누더기인 우리의 상태는 더 이상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당신에게는 태초부터 주어진 ‘하나님의 신비’가 있다. 누더기는 당신의 정체성이 아니다. 누더기는 당신의 운명도, 나의 운명도 아니다. 우리는 사랑스럽지 않을지는 모르지만, 사랑받지 않는 것은 아니다.
발췌
“나를 사랑해? 얼마만큼?” “나를 사랑하는데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멋있게 고백해 줘!” “내 생각에 당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사랑에 관한 수많은 말들이 우리의 삶을 채운다.
우리는 끊임없이 사랑에 대해 말하고, 노래하고, 이해하고, 기대하고, 상상한다. 하지만 설명할 수 없는 사랑이 있다.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사랑이 있다. 기대하지도 못했던, 상상할 수도 없었던 사랑 이야기가 있다.
그 사랑 때문에, 천지의 주인이 이 세상의 종이 되셨다. 유일한 생명이 사람들로부터 죽임을 당하셨다. 가장 빛나는 분이 누더기를 입으셨다. 그분은 그렇게 사랑을 보이셨다. 친히 그 사랑이 되셨다.
사랑은, 누더기를 입고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이다.
저자
존 오트버그 존 오트버그는 캘리포니아의 멘로파크장로교회의 목사이며, 이전에 윌로크릭교회와 호라이즌스교회에서 사역하였다. 수년 간 사람들이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이끌어 주는 영성훈련에 모든 열정을 쏟으며 가르쳐 왔다. 때론 유머와 함께 살아 있는 말씀과 실제적인 적용들을 생동감이 넘치게 가르치는 그는 풀러신학교에서 목회학석사와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크리스차니티투데이》와 《리더십 저널》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국내 번역된 저서로는『평범 이상의 삶』(사랑플러스),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이야기』(좋은씨앗), 『물 위를 걸으려면 단순하게 믿으라』(두란노)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가 있으며, Christianity Today지와 Leadership Journal지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다.
역자 : 구지원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했다. 역서로는 『헌금의 기쁨』(사랑플러스),『내가 사는 것은 그리스도니』,『만족』(좋은씨앗),『그림으로 읽는 스펄전 전기』(부흥과 개혁사) 가 있다
목차
1. 이성을 넘어선 사랑 2. 사랑은 관심이다 3. 순결한 감염 4. 두 번째 기회 5. 당신은 어떤 집을 짓고 있는가 6. 만나와 해피밀 7. 우회도로 8. 사랑은 은혜에서 시작된다 9. 아무도 희생되지 않는 선택 10. 더할 수 없이 안전한 11. 숨바꼭질 12. 누더기 하나님
성령충만한 진짜 크리스천
저 자 : 에이든 토저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가 격 : 6,000원
책소개
"말이냐? 능력이냐?" 복음을 지식으로만 안다면 능력을 체험한 것이 아니다!
아마존 독자 평점 ★★★★★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야 진짜 크리스천이다!
진짜 크리스천입니까? 성령의 능력으로 살고 있습니까? The Divine Conquest
구원을 받았다고 고백했지만 신앙 생활의 힘이 없다. 예배가 무의미하고 공허하다. 단지 교회만 다닌다. 말 안하면 아무도 내가 크리스천인걸 모른다. 크리스천으로서 복음의 생명력을 전해 준 적이 없다. 하나님과의 인격적 교제가 무엇인지 모른다. 성령 충만을 간절히 갈망해 본 적이 없다.
크리스천이 된 후 당신의 삶은 진정으로 변했는가? 성령의 능력이 없다며나 신앙생활도 힘이 없다. 하나님의 영을 체험한 사람만이 크리스천답게 살 수 있다!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야 진짜 크리스천이다!
"주여, 성령의 불꽃으로 저희를 비추소서. 껍데기만 알면서 마치 진리의 모든 것을 깨달은 척 했습니다. 변화도 없고 생명도 없으면서 크리스천인 척 했습니다. 진리의 성령으로 가짜 신앙의 모습을 깨뜨려주소서!"
추천사
본서의 저자는 하나님의 사람이며 선지자이다. 그의 설교는 그의 삶이 이를 명백하게 증명하고 있다. 그는 말을 한다. 그러나 단순히 말하는 정도가 아니라, 설교를 한다. 설교하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의 메시지를 천둥소리로 외친다. 누구를 위해서인가? 바로 우리를 위해서다. 스스로 부자라서 조금도 아쉬운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우리, 그러나 참으로 가련할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하고 상처받은 우리를 위해 이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천둥소리와 같은 그의 말을 두려워 말라. 번개와 같은 설교의 담대하고도 날카로운 필치 역시 두려워 말라. 번개와 같은 설교의 담대하고도 날카로운 필치 역시 두려워하지 말라. 왜인가? 이 메시지를 듣고 이 메시지에 순종하는 모든 사람에게 우리의 필요에 대한 하나님의 해결책이 있기 때문이다. 해결책은 곧 하나님 자신이시다. 이제 저자의 예리한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 보자.
- 윌리엄 컬버트슨(무디성경학교 교장) 추천의 말 중에서...
저자
에이든 토저
(Aiden Wilson Tozer : 1897-1963)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뉴버그에서 출생하여 18세 때 회심하였다. 정식 학교 교육을 받은 적이 없지만 1919년부터 생을 마감할 때까지 미국과 캐나다에서 목회 사역을 하였다. 매우 경건하고 신비적인 그는 경건시와 신비주의적인 찬송, 그리고 에머슨과 셰익스피어의 글을 좋아하였다. 그의 설교는 이러한 영성과 폭 넓은 독서 덕분에 매우 풍성하였고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다. 그는 저서로도 많은 영향을 끼쳤는데 대부분의 저서는, 그가 끊임없이 갈망하며 선포하던 하나님 만나기를 권하는 내용이다. 그의 저서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들이 본사에 의해 소개되었다.
하나님을 추구함 (The Pursuit of God) 패배를 통한 승리 (The Divine Conquest) 하나님을 바로 알자 (The Knowledge of the Holy) 거듭난 자의 생활 (Born After Midnight) 경건 생활의 기초 (The Root of the Righteous) 경건 생활의 비결 (Keys to the Deeper Life)
목차
추천의 말 서론
1 말이냐? 능력이냐?- 복음은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능력이다 2 세상이 성령을 거절하는 이유-하나님을 영으로 알지 못하면 성령을 거절한다. 3 부르심의 신비 -부르시지 않은 자는 능력도 없다 4 잊혀진 성령- 성령의 존재가 신앙 생활에 영향을 끼치는가? 5 성령의 조명하심- 성령을 통해서만 하나님을 알 수 있다 6 권능으로서의 성령- 공허하고 무의미한가? 성령의 권능을 입어라 7 불로서의 성령- 성령은 도덕적, 지적, 영적, 의지의 불꽃이시다 8 패배를 통한 승리- 오직 정복당한 사람만이 참된 축복을 안다 9 영원히 함께하심- 하나님은 현재, 이곳에 나와 함께 계신다 10 성령 충만한 삶- 성령 충만의 정도는 참된 갈망의 강도와 일치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진짜 예배자
저 자 : 에이든 토저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가 격 : 6,700원
책소개
하나님만 추구하는 삶을 살다간 뜨거움의 선지자 에이든 토저가 외친 진리의 정수!
하나님을 아는 가슴은 어느곳에서나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진 사람 하나님을 정말 인격적으로 만난 사람은 생활의 폭풍속에서든 그분의 예배하는 즐거움이 어떤 것인지 알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가 어떤자들이 되기를 원하시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가 예배 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더 이상 거짓된 예배를 드리지 마십시오
진정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배를 통해 그분
앞으로 나아가는 기쁨을 누릴수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있고 진실한 예배를 회복해야 합니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4:23-24)
추천사
토저를 읽을때는 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이다. - Dr.JI.Packer -
토저의 글은 거침 없다. 그는 온갖 종류의 영적 허세를 낱낱이 발가벗긴다. - Charles Coulson -
저자
A. W. 토저(Aiden Wilson Tozer, 1897~1963)는 교회의 부패한 현실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인기에 영합하지 않고 타협 없는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게 선포한 ‘이 시대의 선지자’였다. 합리적 이성만을 앞세워 입술만의 개혁을 주장한 자가 아니었으며, 깊이 있는 말씀 이해와 심오한 신학 이해를 토대로 눈물의 기도가 담긴 개혁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성령님에 대한 그의 증언에는 하나님의 천둥과 번개가 무수히 내리쳐서 그 메시지에 언제나 거룩한 불덩이가 이글거린다. 그리하여 성령님에 관한 그의 뜨거운 가르침과 조우한 자는 그 심령에 거룩한 화상(火傷)을 입고 가슴을 치게 될 것이다. 그는 오직 성령과 말씀으로 심령을 부흥시키는 설교자였다. 그는 평생 성령님의 불 가운데 매여 살면서 교회와 크리스천의 삶의 개혁과 부흥에 관한 40여 권의 명저들을 저술했다. 이 위대한 사람의 묘비는 너무도 담백하다. “하나님의 사람, A. W. 토저.”
목차
서문
1. 우리는 예배자로 부름 받았습니다. 2. 예배자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압니다. 3. 예배자가 경계해야 할 가짜 예배자들 4. 예배자의 존재 목적은 예배 입니다. 5. 예배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6. 진짜 예배자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7. 진짜 예배자는 감정으로도 경배합니다. 8. 예배자의 기능을 상실한 교회는 실패합니다. 9. 진짜 그리스도인은 예배자입니다 10. 진짜 예배자는 모든 삶과 생각을 드립니다.
목회10계명
저 자 : 로렌스 패리스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가 격 : 6,000원
책소개
건강한 교회, 아름다운 목회를 위한 목회10계명 건강하고 아름다운 목회를 위한 명쾌한 목회 컨설팅!
“목회자가 해야 할 일과 피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라는 물음에 대한 가장 실제적이고 명료한 지침 10가지
목회자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맞닥뜨렸음직한 현안들을 조목조목 짚어가며 해답을 제시하는 본서는 성경적 원리 위에 생생한 현장 경험이 살아 있는 목회 실용서다. 무엇보다 지난 25년간 탁월한 목회컨설턴트로 자리매김하나 저자가 제시하는 대안들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목회를 꿈꾸는 목회자들에게 가장 실제적인 지침이 될 것이다.
이제 우리의 의무는 맥박을 올리게 하고, 힘을 쏟게 하고, 땀을 뻘뻘 흘리게 하고, 근육을 긴장시키면서도, 어느 정도는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아서 정기적으로 그 운동을 하는 것이다. 일주일에 세 번씩 하면 좋고 다섯 번이면 더욱 좋다. 그리고 많은 목사들이 운동하는 시간을 기도와 묵상을 위한 사적인 시간으로 쓰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운동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이다. 실내수영장에서 만난 어느 열성적인 목사는, “저는 수영장에서 한바퀴씩 돌 때마다 제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그리고 기도가 필요한 성도를 위해 기도를 해주지요.” 라고 말했다. 어떤 목사들은 운동을 마친 후 사우나탕에 들어가서 깊은 묵상에 잠기며 다른 목사들은 활발히 걸으면서 기도하기도 한다. 우리의 몸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믿는다면 그 몸을 돌보는 일은 곧 청지기로서의 의무이다. 정기적인 운동과 적절한 식사는 우리 자신을 섬기기 위함이 아니라 오히려 우리 자신을 드려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으로 섬길 힘을 기르기 위함이다...
- 본문 中에서
추천사
이 책은 목회자들이라면 누구나 당면하게 되는 현안들을 풍부한 사례에 담았으며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대안이 주목할 만하다. -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간단하고 사소한 문제인 것 같지만 우리 삶의 10계명과 같이 목회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고 지켜야 할 원칙들을 가르쳐 주는 중요한 책입니다. -이 철 목사(남서울교회)
이 책이 한국말로 번역되어 출간되므로 예비 목회자들과 새롭게 목회를 시작하려는 이들, 그리고 현장에서 씨름하는 목회자들이 크게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성춘 교수(광장교회 담임, 장신대학교)
무엇보다 생생한 현장경험이 살아있어 책을 덮고 난 후에는 당장 자신에게 필요한, 구체적인 적용점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 정창균 교수(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고 읽는 이가 어떻게 자신의 목회에 적용해야 할지에 대한 길안내가 충실하다. - 황성철 교수(총신대학교)
저자
로렌스 패리스
로렌스 패리스 목사는 25년간 소교구 목히를 이끌면서 새로 부임하는 목회자들에게 조언자 역할을 해오며 탁월한 목회 컨설턴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세 차례에 걸친 신임 목사직과 다른 목회자들을 지도했던 경험으로 목회현장에서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항목들과 대안 마련기초가 되었다. 이러한 배경이 본서를 집필할 수 있었던 근거이며 동기인 셈이다. 같은 길을 걷는 동지로서 선배로서 그리고 멘토로서 목회자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는 필자의 강점이 책의 면면에 스며있음은 물론이다. 목회자들이 고민하고 갈등하는 숙제 10가지를 10계명으로 풀어내도록 안내하는 본서는 성경적 원리 위에 탄력적이고 합리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쉽고 구체적인 적용으로 이끌어주는 저자 특유의 위트와 감각이 돋보인다. 저자는 현재 설교와 영적인 문제, 그리고 사역자의 직무에 관한 상담 전문사역을 하고 있으며 미시건 주 센트러빌에 위치한 Glen Oaks Community 대학에서 비교 종교학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
추천사- 감사의 글
제 1계명- 교회의 형성 배경을 알라 기록의 발견_ 터줏대감 성도_ 식탁 위의 추억 이벤트_ 교회 주변 답사_ 카페(cafe) 사람들_
제 2계명- 필요한 변혁만을 시도하라 변화의 한계_ 효과적인 변화_
제 3계명- 설교에 목숨을 걸라 설교의 중심성_ 설교자료_ 영성훈련으로서 설교_
제 4계명- 교회 재정을 투명하게 관리하라 재정 공개_ 투명한 재정관리_
제 5계명- 비현실적인 기대에서 자유로워라 비현실적인 기대_ 한계 정하기_
제 6계명- 자기 관리에 충실하라 감정_ 영혼_ 정신_ 체력_
제 7계명- 이 사람들을 주의하라 수다쟁이_ 불평꾼_ 일중독자_ 병상의 성도_
제 8계명- 교회 밖의 활동을 제한하라 몰려오는 기회_ 제한된 바깥일_
제 9계명- 목사의 역할을 분명히 알라 목회자 상(image)_ 바른 신학의 안내자_ 성도 사역의 도우미_
제 10계명- 분별하고 집중하라 목회 vs 봉사_ 과정 vs 결과_ 언행일치_
링컨처럼 말하라
저 자 : 존홈스&카린바지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가 격 : 7,000원
책소개
대통령, 정치인에서 소그룹 리더들까지 이 땅의 리더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역사를 정직하게 되짚는 통찰, 시대를 예리하게 꿰뚫는 사고로 청중들을 매료시킨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 그의 상식과 충고는 세기가 두 번 바뀐 지금에도 우리의 머리와 가슴에 큰 울림과 반향을 가져온다.
진정한 리더가 되기를 원한다면 링컨의 말과 생각을 읽어라!
"진실에 호소하는 것보다 더 강한 호소는 없습니다." "나는 더디게 가는 편입니다. 하지만 뒤로 가지는 않습니다." "나도 어찌 해야 할 바를 모르는 일을 다른 사람들이 못했다고 해서 그들을 비난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나의 가장 큰 관심은 내가 하나님의 편인가 하는 것입니다." -본문 중에서
저자
존홈스&카린바지
존 홈스는 '바이트사이즈 아인슈타인'(Bite-Size Einstein)과' 골프의 신들'(The Gods of Golf)의 공저자이며, 십여권 이상의 논픽션물을 썼다. 그와 카린바지는 '바이트사이트 트웨인'(Gite-Size Twain) 등 여러역사적 인물들의 어록을 모아 책으로 엮는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진행중에 있다. 그 컬렉션 가운데 하나인 이 책은 지금까지 회자되는 링컨의 말들과 에피소드들을 세심하게 조사하여 주제별로 묶은 것이다. 존 홈스와 카린 바지는 영향력이 큰 링컨의 말을 보다 현장감 있고 독특하게 그 색깔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기에 이 책은 살아 있는 링컨의 포켓판 초상화라 할 수 있겠다.
목차
1부 가장 믿을 만한 친구는 진실이다 외모 콤플렉스 꽃과 잡초 친구 만들기 진실의 힘 행복한 마음먹기 하나님 편 나무와 그림자
2부 이 나라는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의 것이다 위대한 약속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아름다운 노동 자유 수호 변호사의 정직
3부 모든 악의를 버리고 모두에게 사랑을 있는 모습 그대로 대통령의 책임 가보지 않은 길 인간에게 자유를 평등의 진리
4부 나는 천천히 가지만 뒤로 가지는 않는다 더딘 전진 특정한 야심 참을 만한 모욕 적을 이기는 방법 강력한 호소 옳고 그름의 두 원리 양과 늑대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