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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오순절 이야기-철저한 회개와 놀라운 은혜
2007-02-16 11:51:48   read : 3243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pid=2033

두번째 오순절 이야기-철저한 회개와 놀라운 은혜
 

1월 15일 집회에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는 휠씬 강력한
것이었습니다. 성령의 역사 앞에서는 선교사가 따로 있고
한국인이 따로 있지 않았습니다.

모두 다 용서 받을 죄인이었습니다.
한 대학생은 음란과 증오의 죄를 자복하며, 억제할 수 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주인을 속이고 이윤을 챙긴 요리사의
고백도 있었습니다.

어느 여인의 고백은 더욱 참담했습니다.

“ 아이를 업고 뛰는게 너무 힘들어서, 아이 머리를 나무에
부딪쳐 죽이고 도망쳤습니다.”


참회하는 여인의 통곡에 온회중도 따라 울었습니다.
이날의 회개는 단지 죄의 고백으로만 끝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그 죄악들을 청산했습니다.

그 다음날 사람들이 거리에서 서로 죄를 고백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도둑 맞은 물건들이 되돌아 왔으며,
오랫동안 갚지 않았던 빚이 청산되었습니다.
수많은 부정한 방법들이 바로 잡혀졌습니다.

평양대부흥운동은 개인의 각성으로 그치지 않았습니다.
심령을 근복적으로 변화시켜 한국의 전 공동체를 움직였던
것입니다.

선교사 스왈른은 이렇게 증언했습니다.

“5,6개월 동안 기도했던 일은 보람 있는 일이었습니다.
성령님께서 임하시니 우리 선교사들이 반년동안 해 온
일보다 더 큰 일을 반나절 동안 완성해 주었습니다.
두 달이 채 못 되었는데, 이천 명 이상의 죄인들이 회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꺼리는 아주 작은 것까지도 토로할 때 성령께서 우리를 온전히 잡아 주셨습니다.
철저한 회개의 역사 없이 은혜는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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