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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를 드리는 우리들의 마음
2007-02-16 13:04:14   read : 2092

예배를 드리는 우리들의 마음

출애굽기 32:1-4


친구들, 오늘 우리는 무엇을 하려고 교회에 왔나요? 맞아요.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나왔어요. 그렇다면 이 그림은 무슨 그림일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할 때 이집트라는 나라에서 자신들을 구출해 준 모세 아저씨를 늘 원망했어요. 하나님께서 모세 아저씨를 통해 일으켜 주신 기적을 항상 보면서도 자신들이 무엇인가 하고 싶을 때 할 수 없으면 모세 아저씨를 원망했어요. 하나님께서는 모세 아저씨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먹을 것이 없을 때에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시고, 물이 먹고 싶으면 사막에서 물이 나오게 해주시고, 밤에는 불기둥과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가는 길을 인도 주셨는데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려운 일이 생기면 원망을 했어요.

이렇게 감사하지 못한 마음을 품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결국 모세 아저씨가 하나님께 기도를 하러 시내 산에 올라간 틈을 타서 금송아지를 만들고 그것을 향해서 절을 하고, 이 금송아지가 우리들을 구원해 줄 신으로 고백하며 경배하는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되었어요.
우리들도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감사하지 못하고 원망만 할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 앞에서 잘못된 예배를 드린 것처럼 하나님께 칭찬 받지 못한 예배를 드리게 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를 드릴 수 있을까요?

첫째,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해요.
일주일 동안 학교와 가정에서 먹을 것을 주시고, 건강하게 해주시고, 순간순간 지켜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 해요.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해 주시고, 먹을 것이 없을 때에는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시고, 때에 따라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들이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셨음에도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만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지 않으실 거예요.
둘째,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주인은 하나님 한 분이라는 것을 늘 기억하고 예배를 드려야 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배의 대상이 아닌 금송아지에게 예배를 드린 것처럼, 한 분이신 하나님을 마음에 생각하지 않고 다른 어떤 것을 위해 예배를 드리면 안 되는 거예요. 우리들이 예배시간에 장난치면 주의를 주시는 선생님을 위해서 예배를 드리는 것도 아니에요. 또한 교회에 가지 않으면 화내시는 엄마, 아빠를 위해 예배를 드리는 것도 아니에요. 모세 아저씨가 하나님께 기도를 하러 시내 산에 올라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위 해 예배를 드린 것처럼 하나님 아닌 것을 위해서 예배드리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이 없어도, 집에서 부모님이 교회에 가지 말라고 해도 우리는 하나님께 나와 정성을 다해 예배를 드려야 해요.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오직 하나님만을 위한 거예요.
우리 친구들의 마음을 들여다봅시다. 우리 친구들이 드리는 예배시간에 가장 중심이 되고 예배의 주인이며 영광 돌려야 할 하나님을 잊은 채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예수님 당시의 유대인들도 예수님을 배격하고 예루살렘 성전과 자신들의 생각으로 이해하며 최고의 예배를 드린다고 자부할 때, 우리 예수님은 그들에게 화를 내시면서 잘못된 예배 의식과 교회의 생활을 가르쳐 주셨어요.

지금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의 소시를 들을 수 없어요. 하지만 우리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 수 있는 방법은 있어요. 감사의 마음으로 한 분이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거예요.
1년 365일,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을 생각하며 내가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이 나를 만나주시는 예배를 드리기 위해 노력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들이 될 수 있답니다.

<기도>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들이 매주 예배를 드릴 때 감사 드리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생각하면서 기쁘게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기독교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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