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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주신 약속
2007-02-24 06:54:03   read : 2292

우리에게 주신 약속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로마서4:16 )

먹지 못하고 가지지 못하고 되지 못 해도 남은 한 가지. 바로 아는 것입니다. 아는 것으로 행복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다니면 참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지루해지면 집에 가자고 조르고, 조금 더 있다가 가자고 달래도 소용이 없습니다. 먹고싶은 것을 달라고 할 때도 내일 주겠다는 말이 통하지 않습니다. 당장 입 안에 넣어주어야만 가만히 있습니다. 그러나 어른들은 오늘 가지지 못해도 내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알면 평안을 찾습니다. 10년 후에라도 된다는 것을 알면 충분히 참을 수 있고 충분히 기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아는 것, 바로 지식입니다.
우리는 앞에 있는 약속, 앞에 있는 미래를 확실히 알기만 한다면,우리는 어떤 일이든 참을 수 있고,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지적 욕망이 때로는 문제를 야기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미래를 알기 위해서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지만, 쉽게 채우지 못해 안달하기 때문입니다. 현실과 눈앞의 유익을 좇아가는 것은 참된 유익이 없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고 주신 약속을 믿고 나아가십시오. 우리 앞에 놓인 고난을 이기며 최후의 승리를 바라는 믿음의 승리자들이 되십시오.

 


승리의 약속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리나" (고린도후서 13:5)

옛날 한 젊은 재상이 임금님께 질문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죄의 유혹을 피하고 많은 시험을 이겨서 나라를 위한 깨끗한 충신이 될 수 있겠습니까?" 임금님은 그 젊은이의 뜻이 기특하여 그에게 컵에 물을 가득히 채워서 제한된 시간 안에 시내를 한 바퀴 돌되, 물을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큰 벌을 내리겠다고 하명했습니다. 그리고 창과 칼을 든 군사들을 재상 뒤로 따르게 했습니다. 젊은 재상은 임금님이 명하신 대로 제 시간에 물 컵을 들고 궁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임금님은 크게 칭찬하며 그의 수고를 고마워 했습니다. 그리고 물었습니다. "자네가 시내를 한 바퀴 도는 동안 무엇을 보았는가? 여자나 술집인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인가?" "임금님, 저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임금님은 "바로 그것이야. 내가 할 일을 열심히 하노라면 하지 않아도 되는 시시한 일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법이야"라고 말했습니다.
오직 깨어서 하나님의 선한 뜻을 알고, 세상의 유혹과 시련 가운데 주님만을 바라봄으로써 승리와 영광을 얻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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