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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리의 1달러의 기적/록펠러/마틴의 섬김/센다싱의 섬김/등
2007-03-02 13:34:05   read : 1914

돈리의 1달러의 기적



어느 잡지에 실린 글입니다. 돈리는 추운 겨울날 직업을 잃었습니다. 죽기보다 싫은 구걸에 나섰습니다. 고급 식당에 앞에 서서 한 쌍의 부부에게 동정을 구했습니다. 퉁명스러운 거절을 당했습니다. 지나가던 한 여인이 이 광경을 보고 1달러를 주면서 "이것을 음식을 사드시고 용기를 잃지 마세요, 그리고 당신이 직업을 곧 얻도록 기도할께요"하고 말합니다. 돈리는 "고맙습니다."인사르 耈하자 그 여인은 "이것은 동정이 아니라 예수님의 떡을 먹는 것입니다. 이떡을 다를 사람에게도 나눠주기 위해 노력하세요"라고 말하고 갔습니다.
1달러를 받은 돈리는 50센트로 요기를 하고 50센트를 남겼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앞에서 한 노인이 부러운 듯 돈리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돈리는 나머지 50센트를 꺼내 노인에게 빵을 사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인은 빵을 조금 떼어먹다가 종이에 쌌습니다.
"내일 먹으려고 합니까?"라고 돈리가 물었습니다. 노인은 "아닙니다. 저 길가에 신물팔이 꼬마가 있어요. 그 아이에게 나눠주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빵 조각을 가지고 아이에게 갔습니다. 아이가 미친 듯 빵을 먹는데, 옆에 길 잃은 개 한 마리가 다가왔습니다. 그 아이는 나머지 빵조강을 개에에 주었습니다. 소년은 기쁜 마음으로 신물을 팔기 위해 뛰어갔고 노인도 일감을 찬으러 뛰어갔씁니다. '나도 이렇게 있을 순 없지' 돈리는 길 잃은 개의 목걸이에 적힌 주소를 보고 주인을 찾아 개를 돌려주었습니다. 개 주인은너무 고마워하며 10달러를 주었고 "당신처럼 양심적인 사람을 내 사무실에 고용하고싶소. 내일 나를 찾아오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돈리는 비로소 그 작은 빵 속에 임재한 새로운 생명의 움직임을 느꼈습니다. 나눔의 위대함을 알았습니다.(국민일보)

 


록펠러



미국에 유명 한 실업가이자 자선 사업가였던 록 펠러가 어느 날 시골에 가서 작은 호텔에서 며칠을 유하게 됐습니다. 이런 큰 재벌이 호텔에 온다 하니까 호텔에 비상이 걸렸어요. 친절하게 해야 되겠고, 깨끗하게 해야 되겠고, 불편 없이 해 드려야겠다고. 해서 아주 잘 생긴 청년을 특별히 맡겨서 "네가 좀 잘 모셔라."이 청년이 시간, 시간 불편 없이 록펠러에게 봉사를 했습니다. 이제 며칠이 지 난 다음에 호텔에서 나갈 때 체크아 웃 하면서 정식으로 지불해야될 돈 을 지불하고 또 미국사람들이 흔히 하는 정규적인 팁이 있죠. 그 팁은 10∼15% 정도 되는 팁을 또 주었습 니다, 수고한 사람에게. 그리고 돌 아섰더니 이 청년이 그만, 그 분이 멀리 가지도 못했는데 뒤에서 불평 을 했습니다. "아니 세계적인 재벌 이 쩨쩨하게 요게 뭐람."팁이 적 다고 불평을 했습니다. 록펠러가 이것을 들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청년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하는 말 이"이 사람아, 네가 정당한 팁을 받으면 너는 당당한 호텔 직원이다. 내가 네게 팁을 더 많이 주면 너는 구제 받는 거지가 되는 거다. 나는 너를 거지로 대할 수 없었노라" 했 습니다. 그리고 한 마디 더 했습니 다. "네가 하도 정직하고 진실해서 내가 회사에 가서 너를 특채해서 데 려올까 했는데 그만 두노라" 그러고 말했대요. 이거 충성이라는 건요 아무 것도 바라는 마음이 없어야지 요.

 


마틴의 섬김



로마에 크리스챤 군인이 하나 있었습니다. 뚜르 지방에서 온마틴이라고 하는 이 군인은 참으로 충성스러웠고 열심히 군복무했던 선량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추운 겨울. 그는 거리를 지나다가 황량한 거리에서 추위에 떨고 있는 거지를 보았습니다. 거지가 손을 내밀면서
군인 아저씨. 나 돈 한푼만 주세요라고 구걸했습니다.
마틴은 주머니를 뒤지다가 돈이 한푼도 없음을 알았지만 벌벌 떨고 있는 거지가 안타까왔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낡고 해진 군인외투를 벗어 그것을 반 쪽으로 찢었습니다. 그리고는 그것을 둘둘 말아 떨고 있는 거지에게 감아주었습니다.
미안하오. 내가 돈이 없어 이렇게 옷을 찢어 줄 수밖에 없겠소.
그날밤 마틴은 꿈을 꾸었습니다. 하늘문이 열리고 천사 중에 계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그 로마군복 반 쪽을 입고 서 계셨습니다. 천사 하나가 주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왜 그 거지같은 로마 군복을 입고 계십니까.
그러자 주님이
이것은 나의 종 마틴이 나에게 준 가장 값진 선물이다
라고 대답하셨답니다. 하나님은 멀리 계시지 않습니다.
그 거지가 곧 하나님이십니다. 임금되신 주님은 심판에 합격한 오른쪽 사람들에게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분명히 말한다. 너희가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해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준 것이다. (천리안 예화란에서, N001. HWP)

 


센다싱의 섬김



인도의 유명한 신비주의적인 기독교 성자 가운데 센다싱이란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의 기독교 신앙의 교리 가운데는 약간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분의 삶과 인격은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그가 히말라야산맥을 넘어 네팔 전도에 나섰을 때 자기 친구 한 사람과 같이 그 산을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도중에서 길가에 추위에 떨고 있는 행인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혹독한 추위라 자기들도 생명의 위기를 느낌으로 지나가는 행인을 거들떠 볼 만한 정신적인 여유가 도무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같이 길을 가던 친구는 그냥 가자고 고집을 합니다.
그러나 선다싱은 이대로 그 사람을 두고 갈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와 한참 다투다가 그를 먼저 가게 하고 자기는 추위에 떨면서 길 옆에 쓰려져 있던 행인을 들쳐 업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산길을 갑니다. 가다 보니 먼저 길을 떠났던 그 친구가 너무 혹독한 추위로 쓰러져 죽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기가 들처 업은 사람 때문에 땀을 흘리고 두 사람의 체온이 얼어 붙은 추위를 녹일 수 있었기 때문에 산을 넘어갔다는 감동적인 전도 여행의 행적이 남아 있습니다.
함께 길을 걸어가면서 서로 격려할 수 있다는 것. 같이 눈물을 나누고. 아픔을 나눌 수 있다는 것. 이것이 성도 교제의 최대의 축복입니다.(천리안 예화란에서, N001.HWP)

 


고난 뒤에 예비된 더 좋은 약속



어느 내무반에 한 믿음 좋은 병사가 있었는데 그 병사는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로 늘 놀림을 당했습니다. 어느 날 저녁 한 상사가 병사의 오른 뺨을 군화로 힘껏 후려치고는 '너희 기독교에서는 오른 뺨을 때리면 왼쪽 뺨도 내민다면서'라고 조롱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다음날 아침, 상사는 자신의 군화가 반들반들하게 닦여져 있는 걸 보았습니다. 상사는 누가 그랬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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