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유명 한 실업가이자 자선 사업가였던 록 펠러가 어느 날 시골에 가서 작은 호텔에서 며칠을 유하게 됐습니다. 이런 큰 재벌이 호텔에 온다 하니까 호텔에 비상이 걸렸어요. 친절하게 해야 되겠고, 깨끗하게 해야 되겠고, 불편 없이 해 드려야겠다고. 해서 아주 잘 생긴 청년을 특별히 맡겨서 "네가 좀 잘 모셔라."이 청년이 시간, 시간 불편 없이 록펠러에게 봉사를 했습니다. 이제 며칠이 지 난 다음에 호텔에서 나갈 때 체크아 웃 하면서 정식으로 지불해야될 돈 을 지불하고 또 미국사람들이 흔히 하는 정규적인 팁이 있죠. 그 팁은 10∼15% 정도 되는 팁을 또 주었습 니다, 수고한 사람에게. 그리고 돌 아섰더니 이 청년이 그만, 그 분이 멀리 가지도 못했는데 뒤에서 불평 을 했습니다. "아니 세계적인 재벌 이 쩨쩨하게 요게 뭐람."팁이 적 다고 불평을 했습니다. 록펠러가 이것을 들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청년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하는 말 이"이 사람아, 네가 정당한 팁을 받으면 너는 당당한 호텔 직원이다. 내가 네게 팁을 더 많이 주면 너는 구제 받는 거지가 되는 거다. 나는 너를 거지로 대할 수 없었노라" 했 습니다. 그리고 한 마디 더 했습니 다. "네가 하도 정직하고 진실해서 내가 회사에 가서 너를 특채해서 데 려올까 했는데 그만 두노라" 그러고 말했대요. 이거 충성이라는 건요 아무 것도 바라는 마음이 없어야지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