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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28장19~20절/ 우리도 그렇게
2005-07-03 21:45:54   read : 1786

마태복음 28장19~20절/ 우리도 그렇게
2005-06-22 22:11:08   read : 1
마태복음 28장19~20절/ 우리도 그렇게 요 절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논 지 :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님들에게 기도와 물질적 후원의 중요함을 알려준다. 내 용 : 여러분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 온지 몇 년이 지난 줄 아는 친구? 음~ 한 약200년 정도가 되었어요. 그런데 기독교 중에 감리교회가 들어 온지는 약120년 정도가 되었어요. 오늘은 전도사님이 우리가 이렇게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게 우리나라에 복음을 들고 온 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들려 줄께요. 우리나라에 기독교가 들어올 때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똥구멍이 찌져지도록 가난했어요. 그때는 먹을 것이 없어서 꿂어 죽는 사람들도 많이 있어요. 이렇게 어려운 우리나라에 기독교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들어왔는데 그 중에 한 방법이 의료 선교였어요. 의료선교 그러니까. 병들어 고생하는 사람들을 공짜로 고처 주면서 그 것을 통해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이였요. 그래요 오늘은 의료선교를 한 닥터 셔우드 홀의 가족에 대해 이야기를 할려고 해요. 너무나 생소한 이름이죠. 이들은 의사 가족이였어요. 우선 닥터 셔우드 홀의 어머니는 로제타 홀은 동대문 부인 병원을 설립하고 이병원은 지금의 이대부속병원으로 성장했어요. 로제타 홀은 병자들을 정성으로 돌보았어요. 병자의 고름을 입으로 빼내기도 하고 병자에게 부족한 살점을 자기의 살을 잘라서 치료하기도 했어요. 그렇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어요. 닥터 셔우드 홀의 아버지는 윌리엄 제임즈 홀은 평양에 병원을 세우고 자신의 몸을 전혀 돌보지 않고 환자를 치료하다가 결국 전염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고 말았어요. 이들 홀의 가족은 자기의 나라에 있으면 편한하게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였어요. 그러나 자신들 보다 못 살고 병들어 아파하는 나라에 가서 도움을 주며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기를 지원했어요. 그리하여 이들은 우리나라에 오게 되었어요. 이때의 우리나라는 서양의술을 전혀 모르고 있었고, 그날 그날 먹고 살기 바빴어요. 그러나 닥터 셔우드 홀은 아버지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고생하다가 죽은 이 땅에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들의 굶주림을 보고 병들어 아파하는 것을 보고 병을 고처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의사가 되어 병들은 사람을 치료해 주었는데 그중에서도 결핵에 걸린 환자들에게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결핵이라는 병으로 젋은 청년들이 죽어가는 것을 본 홀은 혜주에 폐결핵 요양소를 설립하고 또한 우리나라에 결핵환자들을 위해 크리스마스실을 만들어 그들을 돕는 큰 역할을 했어요. 이것이 결핵 환자들을 돕기 위해 처음으로 만들어진 크리스마스 실이에요. 셔우드 홀과 닥터 홀이 이렇게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은 이들은 가슴 속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실천과 예수님께서 오늘 말씀에 하신 마지막 명령처럼 예수님의 ‘예’자도 모르는 이들을 위해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 이들은 의료 선교라는 방법을 택하였고 병자들을 고침으로 그들과 대화 속에서 행동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였어요. 그리고 홀과 같은 선교사님들의 힘은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선교 활동을 하였는데 무엇보다도 이들이 지치지 아니하게 하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선교사님들의 나라에서 선교사님들을 위해 기도로 도와주고 물질로 도와주어서 닥터 홀과 셔우드 홀 그리고 다른 많은 선교사님들이 우리들의 선조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지금 편하게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거예요. 목사님은 닥터 홀 가족의 선교이야기를 듣고서 처음으로는 참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이러한 선교사님들과 이런 선교사님들을 뒤에서 기도로 물질로 도와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지금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예수님을 믿고 있구나! 그리고 참으로 큰 것은 정말 자신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나라에 와서 목숨을 바치고 자기의 가족들의 목숨이 위협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복음을 전한 일들을 생각할 때 이것이 정말 예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준 사랑이 아닌가? 예수님은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까지 했는데. 그래서 구원도 받았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또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그 명령이 아닌가? 내가 그렇게 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어요. 이렇게 선교사님들이 우리나라에서 선교를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힘은 이들 선교사님들을 보낸 나라에서 내가 비록 가서 직접 선교를 하지는 못하지만 물질과 기도로써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우리 어린이들은 닥터 홀이나 셔우드 홀, 로제타 홀, 아펜젤러 언더우드 같이 이러한 선교활동을 지금은 당장은 하지는 못해요. 하지만 우리는 120년 전에 우리를 자기와 아무 상관도 없는 우리를 단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싶어서 예수님의 품으로 인도한 셔우드 홀과 같은 선교사들을 생각해야 해요. 아직도 세상에는 예수님의 이름을 듣지도 못하고 또한 예수님이 하나님이 계신지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우리친구들이 직접 가서 선교는 못하지만 기도로 또는 선교헌금으로 선교사님들을 돕는 것 또한 선교의 방법 중에 하나에요. 우리가 선교사님들을 위해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그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이 있는 몰라요. 또 친구들이 하는 선교헌금이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사랑되어 전달 될 거예요. 여러분들이 때로는 잠깐 또는 간절히 이들 정말 예수님을 모르고 예수님의 “예”자도 들어 보지 못한 친구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 정말 큰 힘이 되고 있어요. 또한 여러분들이 자그만한 정성으로 드리는 선교 헌금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이 전달되어 예수님을 믿는 친구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요. 우리 어린들이 정성으로 한 기도와 선교헌금이 선교사님들에게 힘이 되고 예수님을 전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어요. 우리 덕천교회 어린이들은 내가 선교사님과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가 또는 선교헌금이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우리 덕천교회 어린이들은 예수님의 마지막 명령이 복음전도임을 기억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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