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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를 풍길래요
2005-07-09 07:17:37   read : 1781

향기를 풍길래요

다니엘 6:1-24

○○○이 숨겨둔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을까요?(초콜릿, 장미꽃)
친구들 혹 무슨 냄새가 나지 않나요? 보지 않고도 금새 알아 맞추는군요. 대단해요~. 그래요. ○○○이 들고 있는 물건을 보지 않고도 알 수 있는 것은 왜 일까요? 그것은 이 물건에는 고유한 냄새가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 친구들을 쳐다보면서 인사도 하고 주면의 냄새를 맡아 이야기 해볼까요?
우와! 친구들의 발냄새가 났다고요. 아침에 먹고 온 된장국 냄새... 옷에서도 냄새가 날 수 있겠네요. 그런데 그런 냄새들은 목욕을 하고 새로 옷을 갈아입으면 없어지지요. 하지만 아무리 목욕을 해도 옷을 갈아입어도 계속해서 풍기는 냄새가 있어요.(여유)
그건 바로, 맞아요. 예수님의 아름다운 항기에요. 이 향기를 어떻게 하면 우리 친구들이 풍길 수 있을까요? 성경말씀은 예수님의 향기를 풍기는 법을 가르쳐 주고 있어요.
우리 함께 말씀 속으로 쏙 들어 가 알아볼까요?
'나는 하나님을 사랑해요'.
'나는 바벨론에 잡혀와 총리가 되었어요'.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여 나를 죽이려하는 것도 마음에 두지 않고 하나님만 생각하고 기도해요'.
'다른 신하들의 미움을 받아 사자 굴에 들어갔어요'.
'나 때문에 주변의 사람들과 임금님이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오늘 이야기 할 "나"는 누구인가요? 벌써 알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간 다니엘이에요. 다니엘은 비록 다른 나라에 잡혀와 살지만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했어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열심히 기도하는 다니엘은 그 나라의 총리가 되었어요.
임금님 다음으로 높은 사람이에요. 이 나라에는 총리가 3명이 있었어요. 다니엘은 높은 사람이 되어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겠다고 기도했어요. 포로로 잡혀온 유대 백성을 위해 기도했어요.
그런데 다니엘을 싫어하는 다른 신하들이 다니엘을 죽이고 싶었어요. 아무리 살펴보아도 잘못 하는 것을 발견하지 못했어요. 신하들은 임금님께 가서 "임금님! 사람들이 오직 임금님에게만 절하게 하세요"라고 말했어요.
"나외 다른 신에게 기도하거나 절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배고픈 사자들이 으르렁거리는 사자 굴에 넣어 버리겠다."
임금님은 명령했어요. 다니엘도 임금님의 명령을 들었어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배고픈 사자 굴에 들어간다는 것도 알고 있었어요. 그래도 다니엘은 어떻게 했을까요? 다니엘은 여전히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신하들은 다니엘을 잡아 왔어요. 임금님은 깜짝 놀랐어요. 다니엘을 사랑하여 죽이고 싶지 않았어요. 명령은 이제는 바꿀 수 없었어요. 신하들은 배고픈 사자 굴에 다니엘을 던졌어요.
어?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거죠? 배고픈 사자들이 다니엘을 잡아먹지 않았네요?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 다니엘을 지켜 주신 거예요.
이 사건을 통해 임금님과 온 백성들은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리고 다니엘이 믿는 하나님을 믿게 되었어요. 그리하여 온 나라가 평화로워졌어요. 다니엘이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자 하나님의 사랑이 널리 퍼졌어요.
조금 전에 냄새를 맡아 본 것처럼 장미꽃에는 장미꽃 냄새가 나고 초콜릿에서는 초콜릿 냄새가 나요.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 예수님의 친구들에게서는 무슨 냄새가 나야 할까요?(대답을 들은 후)
그래요, 아름다운 예수님의 향기가 나야 해요. "나는 장미예요"라고 말하지 않아도 장미꽃에서는 저절로 장미꽃 냄새가 나듯이, 다니엘처럼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가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열심히 기도하는 예수님의 어린이들은 "나 교회에 다녀요"라고 꼭 말하지 않아도 그 모습 속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풀풀 풍겨나겠죠.
우리 친구들에게서도 예수님의 향기가 풀풀 풍겨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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