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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성공 인생성공 등
2007-05-05 11:15:09   read : 3714

가정성공 인생성공



본문 : 시편 128편 1∼6장

가정이란 유리그릇과 같아 잘 닦고 가꾸면 빛이 나지만 잘못 다루면 깨지기 쉽습니다.

부부란 무엇일까요? 어느 배우는 희극과 비극의 시나리오라고 했습니다. 사업가는 위험한 투기라고 하였습니다. 군인은 40년간의 전투라고 하였고 기상통보관은 맑고 구름이 끼다가 천둥 치고 소나기가 내리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성경은 부부를 일컬어 하나님께서 맺어주셨다고 선언하십니다(마 19:6).

가정제도는 인간들이 살아오면서 우연히 만든 제도가 아니고 특별한 이유와 목적을 갖고 하나님께서 설계하신 특별한 제도입니다. 가정의 일원은 인간의 뜻이나 우연에 의하여 지체된 것이 아닙니다. 부모도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배우자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족공동체는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선물입니다.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나보다는 배우자가 먼저 행복해지기 바라고 배우자가 행복해 하는 것을 보면서 더욱 행복해지는 까닭에 바라는 배필이 아닌 돕는 배필로 배우자를 허락하셨습니다.

돕는 배필의 뜻은 무엇인가요? 상대방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위로해주며 편안하게 해주는 짝을 의미합니다(창 2:18). 배우자란 내가 행복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고 내가 행복하게 해주어야 할 사랑의 대상인 것을 알고 실천하는 것이 가정을 이루는 기초석입니다.

인간의 최고 분복은 부부가 함께 기쁘게 세상을 사는 것입니다(전 9:9). 하나님이 행복하라고 가정을 주셨는데 불행하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거역이며 반역입니다.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100% 행복한 가정도 없습니다. 무엇인가 부족한 점이 있지만 하나님의 사람들은 부족한 가운데서 행복을 누려야 합니다.

가정의 행복은 현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행복한 가정의 현관은 언제나 사랑의 인사가 오가고 웃음과 즐거움으로 요란해야 합니다. 매일 아침 등교하는 자녀들을 배웅하면서 오늘도 임마누엘이라고 축복을 베풀어주고 출근하는 남편에게 오늘도 승리 하세요라며 손을 흔들고 사랑을 표현하는 현관은 행복한 가정의 특징입니다.

행복을 위해 더 이상 시간을 미뤄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매일 식탁에 앉으면서도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있습니다. 식탁을 마련한 수고한 아내에게 감사가 있고 솜씨에 대하여 적극 칭찬하는 식탁을 만들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식탁은 분명 행복한 가정일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은 가정 성공일 것입니다. 정치에 성공하였지만 가정이 흔들리면 인생 성공자라고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업에 성공했지만 가정이 불행하면 어떻게 성공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모든 분야에서 인정 받고 존경 받는 인물이 되어야 합니다만 다른 것은 조금 부족하다고 할지라도 가정만은 성공해야 합니다.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것처럼 큰 성공은 없습니다.

가정사역은 좁게는 한 가정의 행복을 위한 것이지만 넓게는 전 세계의 모든 가정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만드는 선교 사역입니다.

성도 여러분,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1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도를 행하는 자마다 주시는 가정의 복을 받아 가정 천국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전병일(정읍성결교회 목사)

- 국민일보

 


아빠가 1% 변하면 아이는 10% 변한다



# 퇴근 후 집에 들어와 보니 아이가 TV 삼매경에 빠져 있다. 아이에게 열셀 때까지 끄고 방으로 들어가라고 명령하는 아빠. 이런 아빠는 목소리가 큰 것이 특징이다. 무엇을 시켰을 때 바로 안하면 열셀 때까지 하라고 하고 하나, 둘… 헤아린다. 이런 관계가 오래가면 아이는 아빠에게 다가가지 못하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아빠의 품을 떠날 생각을 한다. 결국 가족보다는 친구나 컴퓨터를 더욱 좋아하고 빠지게 된다.

# 아이가 기타를 배우고 싶어 하는데 거금을 들여 기타 보다 비싼 디지털 피아노 사온 아빠. 아이에게 관심은 있으나 교감이 부족한 아빠는 아이를 항상 어린이로만 생각한다. 아빠는 최선을 다한다고 하는 행동들이 아이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일도 종종 발생한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아이는 성장하면서 아빠에 대한 부정적인 마음과 적대감을 지니게 된다.

# 조기 유학을 보내면 잘되겠지라며 아이의 공부에 모든 희생을 감내하는 기러기형 아빠. 어릴 때의 인성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아이는 공부를 잘할지 모르지만 아빠는 그 아이에게 왕따를 당하기 십상이다. 아빠는 그저 멀리서 돈만 보내주는 물주 같은 존재가 되고 만다.

엄마는 잔소리꾼, 아빠는 돈 버는 기계, 아이는 공부하는 로봇으로 그렇게 한 지붕 세 가족의 형태로 분화되어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육아전문가인 권오진 씨는 아이의 재능을 제대로 보고, 이를 성장 동력으로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적임자는 바로 아빠라고 말한다. 아빠는 이미 적자생존이라든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뛰어난 노하우를 갖고 있기 때문.

저서 아빠의 놀이 혁명으로 주목받은 권 씨는 이번에 새로 쓴 아빠의 습관혁명(웅진주니어 刊)에서 아빠들이 아이의 좋은 습관을 키워 주고 나쁜 습관을 변화 시키는 육아 비결을 알려준다.

저자는 아빠들에게 사회생활 노하우를 이용해 아이들에게 다가가라고 권한다. 아빠가 갖고 있는 능력의 1%만 아이에게 투자하면 아이는 그 열배인 10% 변할 수 있다는 것. 특히 항상 아이를 마음 속에 품고 주시하는 양치기론, 쉽고 작은 목표부터 시작해 목표를 달성하는 법을 가르치는 깃발론, 자주 지속적인 경험을 통해 새로운 일을 할 때 드는 두려움을 없애주는 운전론 등 7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아빠가 아이와 꼭 해봐야 할 놀이 방법도 자세히 소개한다. 3~5세 아이가 있을 경우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 본다. 세발자전거는 쉽게 타지만 두발자전거를 처음 타려면 두려움이 앞선다. 스스로 도전하기는 쉽지 않지만 그렇다고 아이가 아빠에게 도와달라고 말하기도 어렵다. 이럴 때 아빠가 도와주겠다고 약속하고 주말에 가르쳐 보자. 자전거는 중심 잡기가 중요하므로 아빠가 자전거 뒷부분을 잡고 밀면서 중심을 잡도록 도와주면 아이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빠르면 1~2시간만 도와주어도 혼자 쉽게 탈 수 있다.

또 아이에게 훈계할 땐 함께 누워서 하자. 누워서 이야기 하면 분노가 일지 않는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선 누우면 서로 편하다. 의자에 앉아서 하거나 서서 하면 자세 자체가 불편하고 일방적으로 비춰져 듣기에도 부담이 되며 전달이 더욱 어려워진다. 심각한 이야기를 해야 할 때면 아빠들은 베개를 두 개 준비해서 누워보자. 겨울이라면 이불을 덮고 이야기해도 좋다. 이런 경우 일방적인 이야기도 그렇지 않게 들리며 심각한 이야기를 해도 감정이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또 내용을 빠르게 전달하고 인식시킬 수 있다.

저자는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엄마는 사랑을 좀 줄여야 하고 아빠는 사랑을 늘려야 한다. 엄마의 인지능력과 아빠의 공간지각능력이 결합돼야 100% 훌륭한 아이 교육이 나온다며 많은 부모들이 아이가 어릴 때는 인성 교육을 강조하다가도 초등학교만 들어가면 이웃집 아이와의 경쟁에 열을 올린다고 말했다.

문득 저자 아이의 학교성적이 궁금했다. 중학교 2년인 딸은 반에서 8등 안에 든다고 한다. 아이에게 11시까지만 공부하라고 약속 시간을 정하고 30분 어기면 혼을 냈더니 공부하는 시간 일분일초를 아쉬워하더라는 것. 자연스럽게 공부에 재미가 들린 것은 말할 것도 없다. 만화를 좋아하는 딸은 이번 책 부록에서 삽화를 직접 그리기도 했다.

최현정 동아닷컴 기자

- 동아일보 2006.10.28

 


부모 살아가는 모습, 아이가 따라갈 발자국이에요



먼저 몇 가지 질문을 해 봅시다. 엄마, 아빠는 자신의 직업, 하는 일에 대해 자랑스러워하며 즐거워하나요?/우리 집에는 어떤 그림들을 볼 수 있나요?/어떤 글들을 읽어볼 수 있나요?/어떤 잡지를 구독하고 있나요?/우편물은 주로 어디서 오는 것인가요?/부모님들은 편지를 보낸 적이 있나요?/간단한 메모지를 볼 수 있나요? 주로 어떤 내용의 메모인가요?/부모님의 취미는 무엇인가요?/부모님이 행복해 할 때는 언제인가요?/우리 집에서 주로 들을 수 있는 음악은 어떤 음악인가요?/정기적으로 이루어지는 가족모임이나 회의가 있나요?

가장 바람직한 문화는 성취하는 것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이루어낸 것, 성취한 것을 기뻐하고 행복해 할 수 있는 문화가 가장 훌륭한 문화입니다. 성취감을 느껴본 아이가 새로운 성취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사고력을 위한 가정 문화의 첫 번째는 바로 성취의 문화입니다. 성취의 문화는 감동과 칭찬의 문화입니다. 신기함과 감사함이 있는 문화입니다. 성취의 문화를 지향하는 부모는 아이가 맨 처음 말을 한 때, 처음 낱말을 쓴 날, 첫 문장을 쓴 날을 기억하고 있으며 그날 온 가족이 성취의 파티를 엽니다. 부모 삶의 성취, 아이의 성장과 변화 또한 모두 성취이며 이것이 삶의 기쁨입니다. 성취의 부모는 자신들의 직업, 취미에 대해 자랑스러운 모습을 아이들에게 선물합니다.

사고력을 키우는 가정문화의 두 번째는 소통의 문화입니다. 소통의 문화는 존중의 문화, 문제 해결의 방식입니다. 항상 모든 가족들의 의견을 묻고 선택하도록 하는 것, 언어(말과 글)로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 그리고 가족 모두가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며 긍정하고 신뢰하는 것이 바로 소통의 문화입니다. 이 소통의 문화를 위해서는 가족들이 공유하는 언어가 많아야 합니다. 많은 메모 교환, 대화, 가족모임 등을 통해 많은 이야기, 많은 글들이 교환되어야 합니다.

가정문화의 세 번째는 교양과 예술의 문화입니다. 그림(명화), 음악, 문학 등 예술은 우리들의 삶을 풍요롭게 합니다. 사유의 척박함, 고립과 소외로부터 벗어나는 힘을 줍니다. 부모는 아이를 위한 교양과 예술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교양과 예술을 생각합니다. 부모는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의 사진과 그림을 보면서 미소를 짓습니다. 이 부모는 스스로 읽고 기억하고 싶은 글귀나 시를 침대 맡에 붙여놓습니다. 교양과 예술은 교육의 수단이 아닙니다. 삶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마치 뜨거운 햇빛아래 시원한 그늘 같은 것입니다. 가정문화, 부모의 살아가는 모습이야말로 아이가 따라 갈 가장 큰 발자국입니다.

차오름/지혜의숲에포크아카데미 원장, <엄마가 키워주는 초등 사고력> 저자

- 한겨레 2006-09-04

 


가정의 안보



2001년 9월11일 미국이 테러리스트들의 공격을 받은 뒤 부시 대통령은 국토안보부를 창설할 것을 의회에 요청했습니다. 이 기관의 임무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국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들도 다른 사람들이 우리 자녀들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도록 집안의 안보를 위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1) 대중매체를 장악하십시오. 텔레비전 프로그램,영화,CD의 제작자들이 우리가 무엇을 보고 들을지 결정하도록 두지 말고 성경의 지침에 따라 자녀들이 보고 듣는 언어와 도덕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2) 자녀들의 친구들을 점검하십시오. 자녀의 친구들의 도덕적 기준이 당신과 다를 수 있습니다. 가정을 자녀의 친구들이 환영받는 안식처로 만들어 주십시오.(3) 방패를 만드십시오. 자녀들에게 성경의 원리들을 가르치고 믿음을 북돋워줌으로써 자녀들이 분별력을 갖게 하고,그들이 겪는 위험들로부터 보호해줄 내적인 방패를 만드는 것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여러분 가정의 안보는 어떤 상태에 있습니까?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 국민일보 겨자씨

 


한국가정에는 아빠가 없다?



일본 국립여성교육회관이 한국.일본.미국.프랑스.태국.스웨덴 6개국에서 12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 각 1000명을 상대로 실시한 '가정교육에 관한 국제 비교조사' 결과 한국 아빠들이 아이들과 지내는 시간은 평일 하루 2.8시간으로 꼴찌를 차지했다. 1994년 실시했던 같은 조사 때는 3.6시간으로 공동 3위였다.

이번 조사에서 일본은 3.1시간으로 한국을 약간 웃돌았으며 ▶프랑스 3.8시간 ▶미국.스웨덴 4.6시간 ▶태국 5.9시간 순이었다. 이처럼 자녀와 같이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것을 고민하는 한국 아빠의 비중은 94년 24.7%에서 이번 조사에선 49%로 늘었다. 이 역시 6개국 중 최고였다. 한마디로 '몸 따로, 마음 따로'인 셈이다.

유치원의 학부모 행사에 참가하는 아빠의 비율도 한국 7.9%, 일본 11.9%로 미국 등에 크게 뒤졌다.

또 스웨덴의 아빠들이 2명 중 1명꼴로 아이의 식사를 챙겨주는 데 비해 한국은 5명 중 1명, 일본은 10명 중 1명에 불과했다.

일본 국립여성교육회관 측은 "가정에 아빠가 '없는' 한국과 일본 아이들은 얌전하게 밥을 먹는 등의 예의범절을 배우거나 자립심을 기르는 게 다른 나라 아이들보다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렇다면 한국 가정에 '아빠가 없는' 원인은 무엇일까. 그 답도 이번 조사에서 드러났다. 1주일에 49시간 이상 일하는 아빠는 일본의 경우 53.4%, 한국은 53%로 다른 나라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또 60시간 이상 일하는 아빠의 기준으로 보면 한국이 31.7%로 가장 높았다.

또 하나의 요인은 '교육열'이다. 조사에서 "아이를 키우는 데 어떤 고민과 문제점이 있느냐"는 질문에 미국.일본 등 다른 5개국 아빠들은 '아이들의 안전' '같이 보내는 시간 부족'을 가장 많이 꼽은 반면 한국 아빠들은 '교육비 걱정'을 1위(52.6%)로 지적했다.

도쿄=김현기 특파원

- 중앙일보 2006.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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