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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자료]] 예수그리스도의 나라
2007-05-12 04:40:29   read : 3417

[[기독자료]] 예수그리스도의 나라

예수그리스도의 나라


(단 2:44-45)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이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동서양의 모든 지혜를 합쳐 놓은 무게를 능가한다는 다니엘은 바벨론의 3대 왕조(느브갓네 살, 벨사살, 다리오 황제)를 거치는 동안 총리의 지위를 맡았다.

느브갓네살 황제는 어느날 꿈을 꾸었다. 그 꿈은 이후에 전개될 세계 역사의 파노라마와 궁극적인 운명에 대한 하나님의 경륜이 담겨진 것이었다. 황제는 꿈을 깬 후에 곧 꿈의 내용을 잊어 버렸고, 박수와 술객들을 소집하여 꿈의 내용을 말하고 그 의미를 해석하라는 추상같은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아무도 그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 진노한 황제가 모든 술객들과 박수들을 도륙하기로 결심하였을 때, 유대인이 었던 다니엘이 황제 앞에 불리워 갔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황제가 꾼 꿈의 비젼을 보았고 그 꿈의 의미를 깨달았다.

느브갓네살의 꿈은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 그리고 최후의 제국으로 이어지는 세계의 미래를 보았고, 마지막에 하나님의 나라가 지상에서 시작될 것이라는 하나님의 계시에 관한 비전이다.

그것은 모든 세기의 끝에 이르러 세계의 역사가 끝나고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나라가 세워질 것이라는 것이다.

바벨론, 페르시아, 헬라와 마지막 제국은 역사적 과정 속에서 이어질 제국들의 흥망성쇠와 패권의 변화를 보여줌과 동시에 세계에 건설되는 모든 제국은 바벨론의 뿌리로부터 연속되는 세상의 과정을 보여준다.

바벨론의 기원은 일찌기 인류 최초의 살인자의 후예였던 에녹의 시대로 소급된다. 창세기에는 두 사람의 에녹이 나오는데 하나님과 동행하다가 산채로 승천한 선지자 에녹과 가인의 후예로서 인류 최초로 성을 쌓고 도시국가의 기원을 이룩한 에녹이다. 성경은 에녹에 의해 지상 최초로 건설된 성을 이름하여 "에녹성"이라고 명명하고 있다. 세속문명, 도시, 국가의 출현에 대한 기원을 논할 때 이것은 매우 근본적인 의미를 갖는 것이다. 에녹 이후에 가인의 후예들은 믿음의 사람들이 었던 셈의 계열의 삶의 방식과는 전혀 다른 생존의 국면을 지상에서 발전시켜 나갔다. 셈의 후예들 곧 하나님의 사람들이라고 일컬어 졌던 그들은 양을 치는 유목민으로서 초장을 찾아 이리저리 세상을 떠도는 나그네와 같은 삶을 살았다. 그들은 이 지상의 거처가 일시적인 것이며 그들이 가야할 영원한 본향이 있음을 믿고 알았다. 그러므로 그들은 세상으로부터 "하나님의 백성", "믿음의 사람들" 혹은 "나그네"라고 불리워졌다.

한편 가인의 후예들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지상 세계에 안주하며 견고한 성과 세속도시를 발전시켜 나갔다. 죄로 인하여 영혼이 본성적으로 하나님과 분리되고 단절된 인간들은 지상세계에 스스로를 고정시키고 끊임없이 불신앙의 세속문명을 발전시켜 나간 것이다. 그러므로 세속문명, 역사의 주체는 언제나 하나님을 잃어 버린 인간 자신이었다.

성경은 또한 세속문명을 총괄적으로 규정하는 모든 의미를 내포한 "바벨론"의 영적 기원이 "사탄"으로부터 시작되고 있음을 계시하고 있다. 이사야서는 바벨론의 주권자로 세워진 제왕들의 인격적 속성을 통해서 역사적으로 실재했던 사건을 전달하고 있으며 동시에 인류의 역사를 초월한 영계로부터 비롯된 근원적인 사건을 비유적으로 계시하고 있다.

성경은 느브갓네살 황제의 마음의 중심 속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의도를 처음으로 품었던 자는 창조 이후 우주에서 처음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반역을 일으켰던 사탄임을 계시해준다.

세계를 제패하여 지상 최대의 대제국을 이룩하였던 느브갓네살은 어느날 그의 생애 속에서 이루어진 제국의 영광과 존영을 자신에게로 돌렸다. 그것은 그에게 주어진 권세와 세력의 절정에 도달하여 마음으로부터 탄성과 같이 터져 나온 것이다. 그러나 그 순간이야 말로 그의 존재와 위상이 제국의 밑바닥으로 곤두박질을 당하는 비극으로의 전환점이 되었다.

(단 4:30-31) 나 왕이 말하여 가로되 이 큰 바벨론은 내가 능력과 권세로 건설하여 나의 도성을 삼고 이것으로 내 위엄의 영광을 나타낸 것이 아니냐 하였더니 이 말이 오히려 나 왕의 입에 있을 때에 하늘에서 소리가 내려 가로되 느부갓네살 왕아 네게 말하노니 나라의 위가 네게서 떠났느니라

이사야서는 느브갓네살에게 일어났던 이와같은 일이 이미 역사의 시간을 초월한 영계로부터 비롯된 심원한 전형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세계의 패권과 권세와 영광을 스스로에게 돌렸던 한 피조물이 하나님과 천지의 모든 피조물을 향하여 공언하였던 명백한 외침과 그에 대한 하나님의 즉각적인 판결에 대한 생생한 기록인 것이다.

(사 14:13-15)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모든 존영과 영광과 권세를 자신에게 돌린 느브갓네 살은 제국의 위로부터 쫓겨나 "일곱 때" 동안 왕궁으로부터 쫓겨나 초야에서 짐승과 같은 존재로 전락되어야 했던 것 처럼, 하나님의 보좌와 주권과 영광을 향한 사탄의 반역은 음부의 구덩이 맽 밑에 던져지는 심판을 초래한 것이다.

사탄이 하나님의 보좌를 향해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고 다짐하여 외친 것은 단순히 하나의 인격적인 피조물로서 정당하게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되찾겠다는 정도의 의미가 아니었다. 성경에서 계시된 사탄의 기원과 그 범죄의 성격에 대하여 오늘날 까지 다양한 관념과 주장들이 있는데, 많은 경우에 있어서 교묘하게도 하나님을 편협한 독선자로 간주함과 동시에 사탄의 의도와 행동에 대하여 용감하게 독선적인 신으로부터 "자유"를 스스로 쟁취한 존재로 주장하고 설명하려는 것이다. 그와같은 의도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으려 할 뿐 아니라, 존재의 주권을 오직 자신에게서 "나"로부터 관철하려는 의도가 내포되어 있다.

이와같은 의미에서 사탄은 인류에게 "불"을 훔쳐다 준 "프로메테우스"로 둔갑하기도 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인류의 진보와 발전의 시금석을 마련해준 신화적인 존재로 소개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을 향한 사탄의 행동이 그와같이 단순하고 낭만적인 것이 아님을 보여준다.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는 선언은 하나님의 영원한 위를 폐하고 자신이 하나님의 보좌에 앉아 창조주의 영광과 주권을 받고 행사하겠다는 것이다. 사탄은 타락하기전에 "루시퍼" 곧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라 불리웠을때 그는 모든 동류의 피조물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완전한 지혜와 은사와 기름부음의 은총 안에서 창조된 피조물이었다. 그러므로는 그는 그 누구보다도 하나님의 본성과 능력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었다. 그는 그에게 주어진 놀라운 은사와 능력과 지혜를 통하여 하나님과 다른 모든 피조물들 사이에서 영화로운 제사장이요, 선지자요, 왕과같은 지위에서 위임 받은 거룩한 사명을 수행하였던 존재 였다. 또한, 사탄은 자신이 피조물임을 알고 있었다. 성경은 세계의 창조가 이루어지기 전 하나님의 천사(하나님의 아들들)들이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만유가 창조되어 생겨나는 경이롭고 놀라운 장면들을 목격하였다고 기록한다. 그들은 하나님이 완전한 무의 그곳을 향하여 말씀의 권능으로 만물을 그 자리에 놓이게 하시는 위대한 역사를 목격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탄은 하나님을 대적하여 밀어내고 자신이 영원한 보좌와 영광과 주권의 대주재가 되겠노라고 선언하고 반역을 감행했던 것이다.

성경은 바벨론이라는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세계의 본성이 근본적으로 사탄의 의도와 목적을 그대로 계승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성 어거스틴은 당시에 로마제국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대항하는 사탄의 역사를 통찰하였다. 사도요한은 세계의 끝날에 모든 세기의 바벨론의 본성과 국면이 완전하게 실현되는 "최후의 바벨론"이 세계의 중앙으로부터 일어날 것을 예언하였다.

바벨론을 결정짓는 언어들은 "나", "자유", "불신앙" 등이다. 오늘날의 바벨론은 어떤 국가, 혹은 무엇인가? 이미 오래전부터 13장에 등장하는 "열 개의 뿔의 일곱머리"를 갖은 짐승과 관련하여 주장되어온 "유럽합중국"을 의미하는 가? 그러나 이미 유럽연합은 10개국을 넘어선지 오래다. 혹자는 "Fax Americans"의 위세를 떨치며 총괄적으로 세계의 패권을 도모하려는 오만한 미국을 지목하기도 한다. 그러나, 필자는 지상 최후에 등장할 "바벨론"은 한 지역, 국가를 의미한다기 보다는 바벨론의 영적인 본질과 역사적인 국면이 이식된 총체적인 세계의 정황을 의미한다고 본다. 그것은 동시대의 유행과 경향을 동시적으로 흡수하는 하나의 유기체적이고 통일된 세계의 국면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도요한은 끝날에 세계의 중앙으로부터 일어서는 "음녀"의 기이한 형상을 통하여 바벨론의 본질을 보았던 것이다. "음녀"는 사탄과 간음하여 하나님을 떠나 하나님의 나라와 의와 모든 진리를 대적하는 세계의 모습인 것이다. 그 안에는 하나님을 경외함도, 죄의 본성에 도착된 온갖 불의와 죄악에 대한 애통함도, 돌이킴도 없는 패역한 영혼들만이 가득하다.

(계 17:1-5)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다니엘은 그와같은 시대의 정황에 대하여 "패역한 자들이 가득할"때 라고 묘사하고 있다.

단 8:23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그때는 느브갓네 살의 꿈을 통하여 예언된 세계4대 제국의 변천 속에서 마지막으로 출현할 나라, 즉 "네 나라의 마지막 때" 인 것이다. 바로 이 때에 세계를 통어할 역사상 유일한 권세와 세력을 부여받은 한 사람이 등장할 것이며, 성경은 그가 "불법의 사람" 이요, "적그리스도"라고 말한다. 그의 출현이 어떠한 정황 속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이루어질 것인지와 관련하여 성경은 세계의 경제적상황과 종교적 추이와 비상하게 관련될 것임을 보여준다.

즉, 세계종교를 대표하는 종교지도자가 세계의 모든 국민들의 마음이 적그리스도를 향하여 열리고 신뢰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단일한 체제와 경제 시스템 아래서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강제할 것이다. 2000년 사도요한은 이와같은 경제 체제가 인간의 "이마"나 "손"에 부여될 "666"이란 "짐승의 수" 곧 "사람의 수"를 통하여 실현될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 사실을 동시대의 정황과 관련하여 이해하려 할 때 "컴퓨터"에 의해 인식되는 "바코드" 시스템 보다 더 근접될 만한 것은 없는 것으로 본다. 즉, 그것이 특수 잉크나, 칩 등 어떠한 방식으로 인체 내에 삽입될 것인가에 관한 것은 차후에 동원될 수 있는 기술력에 달려있을 것이다.

이와같은 측면에서 종교통일운동과 컴퓨터를 통한 전자정보 체계의 현실화는 차후에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든지 세계의 종교와 경제을 한 손에 거머질 수 있는 독재자가 출현할 수 있는 완전한 시스템을 제공할 것이라는 사실을 예측 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제국, 곧 종말의 세계의 가장 현저한 특징은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백성을 역사상 가장 극명하게 대적하며, 수 많은 성도들의 순교와 희생이 일어날 것이라는 것이다. 사도요한은 그 시대는 세계에 대한 사탄의 개입이 역사상 가장 극명할 것이며, 하나님의 백성들, 곧 그리스도 예수를 믿고 따르는 사람들에 대항하여 최후의 결전을 감행 할 것이라고 예언한다.

(계 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중요한 것은 성경은 세계의 마지막 때가 있을 것이며, 그 시대의 정황이 어떠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예언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마지막 때는 하나님을 향한 사탄의 초유의 반역의 의도와 도모가 범죄하여 타락한 세계인류의 역사를 통하여 완전하게 실현되리라는 것이다. 그것은 타락한 모든 피조물들과 창조의 온전성을 잃어버린 만유를 심판하시고 회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통일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영원한 섭리와 경륜을 거역하고 다시한번 영원한 반역을 다짐하여 이루려고 하는 사탄과 연합된 죄인들의 역사인 것이다.

그러나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성령으로 잉태된 "그리스도 예수"가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죄악을 대속하시고 죽임을 당하셨다가 사흘만에 부활하여 사탄의 머리를 밟으 신 것 처럼, "사람의 손으로 아니한 뜨인 돌" 처럼 세상에 다시 오실 것이다.

느브갓네 살 황제에 꿈 속에 나타난 거대한 신상은 "사람의 손으로 아니한 뜨인 돌"이 날라와 부딪 쳤을 때 무너져 가루가 되어 흔적도 없이 날려 가 버렸다.

(단 2:34-35)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사람의 손으로 아니한 뜨인 돌"이란 것은 전혀 세상의 방식과 경험과 지혜에 의존하지 않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역사를 의미하고 있다.

"사람의 손으로 아니한 뜨인 돌"은 그리스도 예수 이다.

그리스도는 세상에 다시 오실 것이다.

죄인들의 역사와 그 형국을 상징하는 "금, 은, 동, 철과 흙"으로 세워진 거대한 신상과 같은 세계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세계에 들어 오실 때 마치 가루와 같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성경은 진리를 거스리는 사탄의 역사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온세상의 죄인들을 향하여 회개와 복음의 명령을 순종치 않는 세계는 반듯이 심판 받고 멸망당할 것을 증언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증언이며 진리이다.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 받은 백성들을 통하여 영원한 나라를 세계에 건설하시는 것이다.

그 나라는 영원하고 영원할 것이다.

(단 2:44) 이 열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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