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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사람들의 성문제에 대하여
2006-06-08 17:59:54   read : 3110

                 이혼한 사람들의 성문제에 대하여


 


교회에서 많이 가르치지 않지만 우리의 신앙생활의 척도을 알수 있는 이슈는 성문제와 돈문제입니다.
이혼을 하게되면 독신이 되어서 성의 문제와 직면하게됩니다.
결혼이 너무 불행했고 이혼이 탈출구인 사람에게 독신은 해방을 의미하기도 하고 또 불감증에 걸려서 감각이 없는 사람도 많지만 많은 이혼하신 자매들에게 성의 해소법은 말하지 않지만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혼후 성에대해서 자유로운 방임의 자세를 유지하는 사람도 있지만 크리스챤에서 이혼은 곧 성생활의 자유, 방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은 추한것도 나쁜것 또 미사여구를 동원하는 동경의 대상도 아닙니다. 분명 성은 하나님이 창조하신것이고 하나님이 창조하신것은 다 좋은 것이지만 성은 부부간의 친밀감의 관계와 자녀생산의 양면성을 위해서 창조되어진 것이라는 그 한계선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크리스챤은 부부관계에서만 성생활이 존재합니다. 히브리서에 분명 결혼의 침대를 더럽히지 말라고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적 욕망은 결혼을 했든 안했든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존재합니다. 독신으로 돌아간 이혼한 자매들은 이 성적 욕망을 하나님 안에서 풀어야하는 또 다른 숙제를 지니게 됩니다.

성욕의 해소법은 부정적인 것과 긍정적인 것으로 나눌수 있읍니다.

성욕 자체를 부인하는 것입니다. 자신이 이혼후 전혀 남자의 존재를 필요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그런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성욕의 존재자체를 부인하는 것이고 부인한다고 모든 감정이 해소되는 것이 아니기에 시간이 지난후에 다른 방향으로 표출되는 수가 많습니다.

성욕을 억루르는 것입니다. 그냥 누르기만 하다가 언제간 풍선 터지듯이 터져서 사람을 더 낭패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읍니다.

포노그라피, 음란물에 몰두 하는 것입니다. 독신의 젊은 청년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모든 종류의 여자에대한 포노그라피에 심취하다가 그것도 시시해져서 남자에대한, 동성애에 대한 음란물을 보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여자가 아닌 남자와 관계를 시작하고 싶어하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상담을 청한 사람이 있읍니다. 물론 미국의 한 젊은이의 이야기 이지만 음란물에 빠진 사람은 여자를 인격적으로 보지 않고 여자라는 성적 대상으로 보고 실습하고 싶어지고 도착적인 성범죄에 연루되던가 동성애로 전향하는 경우가 있읍니다.
사랑이 없는 성은 인간에게 만족을 주지 못하고 하나님이 창조한 성의 목적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자위행위로 자신의 성적욕망을 해소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에 대한 설명은 세가지 입니다.
첫째는 자위행위는 죄라고 보는 견해이고 두번째는 죄가 아니다. 세번째는 중요하지 않다. 그러니까 성경에서 특별한 말씀이 없는거다 는 것인데 자위행위가 죄가 되는 경우가 있고 요법이 되는 경우가 있읍니다. 지나치게 몰두하여 그 행위에 빠지고 도구를 사용하여 한다면 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자위행위에 대해 남자는 90%가 여자는 60%가 하며 남자는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반면에 여자는 죄의식을 느낀다고 합니다.
리차즈 포스터는 그이 책 "성, 권련, 돈"에서 자위행위를 안전핀, safety valve라고 표사했고 자위행위는 성에서 혼자하는 외로운 만족되지 않는 섹스라고 했읍니다.

다른 혼자 사는 사람과 성관계를 하면서 지내는 것입니다. 혹은 생각하기를 같은 싱글이니까 법적인 제재나 윤리적인 제재가 없다고 생각하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크리스챤은 세상의 윤리의 법에 따라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판의 법에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성관계는 단순히 육체적인 접촉이 아니라 영혼과 몸과 마음과 감정의 연합이기에 어떤 형태의 성관계이든 부부가 사랑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면 휴유증을 남기게됩니다. 또 사랑없이 하는 성관계는 자신을 학대하는 것입니다.

유부남과 성관계를 갖는것으로 대체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륜이라고 하는데 말세에는 양심에 화인맞은 사람이 많아서 나만 좋으면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하는 것입니다.

동성애 에 빠지는 것으로 성욕을 대체하는 사람도 있읍니다. 남편이나 아내에게 거절당한 두려움이나 아픔이 너무 심해서 자신감을 잃고 동성을 찿아 다니는 사람도 있읍니다.

위의 이런방법은 부정적으로 성적 욕망을 해소하는것이고 그렇게 살면 본인은 영혼이 상처를 입고 그 자녀들은 성에대한 문란한 생활이 괜잖다라는 생각을 그 부모의 행동을 통해서 배우며 청소년기에서 부터 일찍 성에 대한 실습을 하게됩니다.

다음은 긍정적인 성욕 해소법 입니다.
깊이 있는 대화 상대자를 찿아 마음속의 유혹, 상상등 생각의 죄를 고백하고 외로움을 나누는 것입니다. 성욕은 육체적인 감정이나 스킨쉽이전에 외로움, 사랑받고 이해받고 싶다는 감정이 깔려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 말하는 동안 자신의 생각이나 상상, 유혹에서 자유로와져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분리할 힘이 생깁니다. 고백은 영혼에 좋은 치료약입니다.

믿는 친구에게 고백하고 같이 기도하고 찬송부르고 믿는 이들과 어울리는 것입니다.

운동을 하는것은 성욕 해소에 많은 도움을 주면 건강한 사람일수록 정기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성적주기와 특징, 느낌, 감정, 행동등을 알고 대처하는 것입니다. 남자는 3일에 한번씩 정자가 만들어지고 여자는 한달에 한번씩 난자가 만들어지는 생리학적 차이를 알고 대처하는 것입니다.

금식으로 자신의 육신의 힘을 빼는 것입니다. 철야기도나 금식으로 자신의 힘을 빼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스스로 고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세가지 고자중에서 이혼으로 인한 독신의 성은 사람들에 의해 고자된 강제성이 섞여 있기에 금욕이 힘들지만 그 금욕의 고통을 이기지 못하면 성숙한 인격을 신앙을 얻을수가 없읍니다. 성적인 유혹이나 성욕은 혼자 사는 싱글에게는 힘든 과제이고 성욕은 정욕에서 시작하고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상상하는 성욕도 육체적인 성관계와 같이 영혼에 파괴적인 결과를 남기다라는 것을 알아야한합니다.

독신으로 있으면서 성적인 욕망에 사로잡혀 지낸다는 것은 결혼을 해도 배우자를 옆에두고도 성적인 욕망에 사로잡혀 지낸다라는 것입니다. 결혼이 성적인 생각이나 욕망을 없애주는것이 아닙니다. 또 성적인 유혹은 기도나 영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성은 하나님이 주신것이지만 우리는 성을 남용해서는 안되고 부부간에 사랑을 위해 써야하고 남편이 없다면 그 욕망을 천국을 위해 스스로 고자가 되는 쪽으로 써보시면 어떻겠습니까. 결코 하늘에서 받을 상을 놓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글을 쓰는 필자도 15년은 사람에 위한 고자였고 지금은 천국을위해 스스로 고자된 자이기에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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