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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역사/광신의 참극
2007-04-02 16:17:00   read : 2442

하나님의 역사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 :2)

특별한 절기가 오면 교사들이 아이들에게 교사극을 보여주거나, 아이들이 직접 역할극을 합니다. 말썽꾸러기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분주하기 이를 데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그래서 교사들도 포기했습니다. 여름 수련회 특별 프로그램 중에 아이들은 역할극을 기획했습니다. 놀기 좋아하고 장난꾸러기인 그 학생은 골고다 언덕에 올라가는 예수님을 채찍으로 치는 병사역을 맡았습니다. 역할을 하면서 그 아이는 좋아했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때린다. 내가 예수님을 때린다”라면서 신나게 채찍질을 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아이가 무릎을 꿇더니 눈물과 콧물이 뒤범벅이 되도록 울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예수님 때렸다. 내가 예수님을 때렸어.” 한참을 울었습니다. 수련회가 끝나고 그 아이는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예배 시간에 장난치지도 않고 신앙이 뿌리 깊게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그 아이는 이제 신실한 청년이 되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때론 선생님들을 지치게 하지만 아이들을 변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예수님은 역사하십니다. 당신은 지금 교사입니까? 당신은 혹시 목사님이나 전도사님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할 때 귀찮아하며 불평하진 않으셨습니까? 예수님은 교회의 모든 행사 속에서 역사하십니다. 당신이 양육시키는 아이를 변화시키십니다.

 


광신의 참극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요 10:27-28)


지난해 3월, 미국 샌디에이고 북부 호화저택에서 39명이 집단 자살한 사건은 우리 기억에 생생하다. '천국의 문'으로 밝혀진 사교집단의 추종자들이 "지구를 떠나 고차원 세계로 간다'며 차례로 음독했다.

교주 마셜 애풀화이트는 정신병을 앓은 전직 음대교수로 종말론 심취자였다. 자신을 '외계에서 온 천사'라고 주장한 그는 '잠시 영혼을 담아온 육신을 버리고 UFO에 탑승, "천국에 가서 영생을 얻자며" 무고한 목숨을 끊게 했다. 대재앙과 함께 종말이 온다고 믿은 이들은 영생을 꿈꿨다.

94년 이후 유럽과 캐나다에서만 74명의 목숨을 앗아간 집단 참극의 모체도 '태양의 사원'으로 불린 사교집단이었다. "다른 세계를 보고싶다" 며 극단적 종말론을 신봉한 이 집단의 신도 16명이 95년 12월 알프스 산악에서 집단 분신 자살해 프랑스를 전율시켰다. 97년 캐나다에서 발생한 같은 신도 5명의 분신자살도 '새로운 별에서의 새 삶'을 꿈꾼 맹신에서 자행됐다.

최대 참극은 78년 11월 남미 가이아나에서 발생한 인민사원 사건으로, 미친 교주 짐 존슨의 추종자 9백여명이 음독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87년 8월 경기도 용인에서 빚어진 오대양사건도 광신집단의 참변이었다. 추석날 강원도 양양 남대천 둑에서 발견된 봉고차 방화 집단자살도 "순교해 영생하겠다"는 의도였다면 충격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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