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팔기 위해 믿은 예수님이 암까지 치료하시니 오명자 집사 (61세, 여, 영동중앙교회, 경기도 가평군)소금 팔기 위해 믿은 예수남편의 도박으로 가정에 어 | 지옥과 같은 고통과 싸우며... 박양자 권사 (대구 청송군. 순복음신동산교회)지옥과 같은 고통과 싸우며내 어린시절, 마당에 꼬챙이 하나도 | 7번의 사고에서 건짐을 받은 불사조 송미순 집사 (45세, 여, 가평주은교회, 경기도 가평군)아이로 인하여 다시 찾은 하나님 나는 어렸을 때 시골 | 13번째 수술 직전에 만난 하나님... 이수금 권사 (51, 강남교회, 성남시 중원구 은행2동)믿음의 뿌리외할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후에 외할머니 | 바람피던 남편을 회개시킨 하나님 이경숙 집사 (55세, 여, 샘물교회, 성북구 미아4동)나는 어렸을 때 부모님을 여의고 8남매의 가장으로 힘들 | 죽음에서 생명으로... 양영희 목사 (62세, 여, 당산교회, 충남 태안군)남은 것은 빚밖에 없었고6.25가 지나고 몇 년 후, 그러니까 | 금식기도로 영육간의 강건함을 얻었습니다. 김홍순 성도 (42세, 강남구 개포동)어머니의 유언으로 온 가족이 예수를 믿게되다나는 어렸을 때부터 신앙생 | 눈물의 기도로 8년 만에 아이를 얻고... 배문자 집사 (42세, 여, 감사중심교회, 경기도 화성군)눈물의 기도로 8년 만에 낳은 아이나는 어릴 때부터 | 40년 사이비종교의 사슬에서 건져주신 하나님 한춘자 집사 (60세, 여, 시온장로교회, 경기도 용암리)평안남도 평강군 진남포가 나의 고향이다. 우리 집안 | 밤이 무서웠습니다! 김안나 집사(60세, 여, 군산충성교회, 전북, 군산 둔율동)남편과의 이혼내가 태어난 곳은 평북 신의주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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