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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부모/단 하루만 더
2007-02-16 13:19:48   read : 2224

믿는 부모


저 자 : 이종철
출판사 : 팝콘북스
가 격 : 10,000원

책 소개

당신의 목표는 아이의 명문대 진학인가, 평생 행복인가?



아이의 달란트를 꽃 피우는 것은 부모의 믿음이다!
아이가 행복한 인생을 살고, 자신의 달란트를 꽃 피우게 만드는 힘은 무엇보다도 부모의 믿음에서 나온다. 믿음은 기다림이다. 씨마다 그 종류가 다르고, 꽃 피는 시기도 다르다. 모든 것에는 때가 있고 자기 쓰임이 있다. 섣부르게 하다가 농사를 망칠 수 있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기다림이다. 이 기다림은 막연한 기다림이 아니다. 반드시 꽃이 필 것을 믿으며 기다리는 믿음의 기다림이다. 부모들이 굳건한 믿음만 가지고 있다면 우리 자녀들은 백 배 이상의 열매를 거두게 될 것이다.
하지만 한없는 믿음으로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자녀를 가르치거나 훈계할 때 부모는 몇 번이나 속을 끓여야 한다. 그러나 화가 나는 것은 당연해도, 이것이 자녀의 미래에 대한 믿음의 포기까지 이르러서는 안 된다. 아이의 발달 속도는 각각 다르다. 또 부모가 요구하는 것이 자녀의 재능과는 다른 방향일 수도 있다. 자녀에게는 전혀 잘못이 없는데 사회나 부모가 설정한 과정을 밟지 않는다고 자녀를 절망시켜서도 안 된다. 믿음이란 부모의 생각과 경험을 접고 자녀 안에 있는 무한한 능력을 보는 것이다. 이 책은 믿음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자녀교육에 지친 우리 시대 부모들에게 믿음의 눈으로 아이의 키우기 위한 16가지 지혜를 전하고자 한다.

저 자

이종철

서울대 미생물학과를 졸업한 뒤, 뒤늦게 한신대 신학대학원에 진학하여 신앙적 가르침을 받았다. 현재 신약학 박사과정 중에 있으며, '빛과생명' 교회 목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 역시 집에서는 두 아이의 아빠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두 딸의 아빠로서 어떻게 자녀를 키워야 할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공부하는 아빠다.

목 차

프롤로그_이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Part 1. 부모는 흔들리지 않는 활이다
01. 잃어버린 아빠의 자리를 찾아라
02. 때와 방법을 아는 후원자가 돼라
03. 사랑의 방향을 점검하라
04. 가정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

Part 2. 아이는 살아있는 화살이다
05. 아이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다
06. 누구나 한 가지 달란트는 가지고 태어난다
07. 문제아는 없다
08. 어린 시절 3년이 평생을 좌우한다

Part 3. 비전을 품은 아이로 키워라
09. 목적 있는 삶이 행복하다
10. 인생의 큰 그림을 그려라
11. 부정직한 성공보다 정직한 실패가 아름답다
12. 가훈을 유산으로 물려주는 부모가 돼라
13. 주는 사람이 받는 사람보다 복이 있다

Part 4. 부모, 활시위를 당겨라
14. 당당하고 따뜻한 아이로 길러라
15. 믿어라, 그리고 또 믿어라
16. 자녀와의 싸움을 절반으로 줄이는 대화법
함께 생각해요- 교육의 실제 1 : 조기교육, 영어교육
함께 생각해요- 교육의 실제 2 : 학원, 대안학교

에필로그_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는 자녀

추천자

고도원(고도원의 아침편지)
김동호(높은뜻 숭의교회 목사)
김재헌(『16살 네 꿈이 평생을 결정한다』저자)
송인수(좋은교사운동 대표)

 


단 하루만 더


저 자 : 미치 앨봄
출판사 : 세종서적
가 격 : 10,000원

책 소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의 작가
미치 앨봄의 새 이야기


“당신에게 가장 소중했던 하루를 되돌려준다면?”
… 마음에서 잊혀지지 않는 한 그 사람은 영원히 살아있는 것이다

세계 1천만 부, 한국 1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국 600만 부, 한국 5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당신 인생에서 가장 그리웠던 사람과 하루를!

이 경이적인 기록의 베스트셀러 작가 미치 앨봄이 올 겨울 새로운 이야기로 한국의 독자들을 찾아온다. 미치 앨봄은 2권의 전작과 함께 새 소설 「단 하루만 더」에서도 다시 한 번 사연 많은 우리들 삶의 언저리를 따스하게, 그리고 가슴 뭉클하게 비추어내고 있다.
당신 인생에서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단 하나의 사람이 있다면 누구일까? 만일 그 사람과 지나간 하루를 다시 보낼 기회가 주어진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작가가 소설 속에서 던지고 있는 가정이다.

어머니라는 주제, 하루라는 한정된 시간, 이야기 체의 친근한 문투, 치밀하게 짜여진 복선과 반전의 줄거리, 그리고 마치 나의 가족 이야기 같은 생생한 인물 묘사. 이런 것들만으로도 미치 앨봄의 하루는 성공의 가능성이 큰 작품이다. 미국이건 한국이건 문화의 차이를 불문하고 미치 앨봄의 글이 독자를 열광하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늘을 기억하라!
하루만 지나면 다시 만날 수 없는 사람을 …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서 단 한 번만이라도 그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간절하게 원한 적이 있나요?
가장 사랑했으나 가장 사랑을 말하지 못한 이름 '어머니' … .
최고의 휴머니스트 작가 미치 앨봄이 단 하루의 시간으로 그려낸
우리 인생의 강물 그리고 눈물.

저 자

미치 앨봄 Mitch Albom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의 작가. 작품 속에서 우리들 평범한 사람들이 자기 연민과 고통을 넘어 삶의 숨겨진 의미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형상화, 언론들로부터 “최고의 휴머니스트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스포츠 신문 등에서 칼럼니스트로 출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뒤 라디오와 ABC TV 등 여러 방송매체의 진행자로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던 중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에 소개된 스승 모리 교수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세속적 성공을 추구하던 삶의 진로를 수정, 여러 자선단체의 이사로 관여하며 글쓰기에만 전념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현재 미시간 호 근처에서 아내 재닌과 함께 한적하게 살고 있다.
앞선 두 권의 책에서 미치 앨봄은 우리가 미처 가지 못한 인생의 길에 대한 회오, 자기 연민, 삶의 진부함을 ‘죽음’이라는 거울로 비춰봄으로써 오히려 삶의 진정한 이유를 깨닫게 하는 계기를 선사했다. 작가는 세 번째 이야기에서도 ‘죽은 이와 산 사람의 만남’이라는 장치를 통해 우리 삶의 의미를 또 한 번 감동적으로 환기한다. 이 책 <단 하루만 더>는 미치 앨봄의 고백에 따르면, 자신의 어머니와 자기 이야기를 일부 토대로 삼아 씌어졌다고 한다.

옮긴이: 이창희

서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파리 소르본대 통역대학원에서 한-영-불 통역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오래 강의했고, 현재는 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 특히 과학기술 전문 동시통역사로 오랫동안 일했으며, 해외도서도 여럿 번역했다. 옮긴책으로는 <말리와 나> <엔트로피> <21세기 신과 과학 그리고 인간> <진화> <다음 50년> 등이 있다.

목 차

프롤로그- 그의 이름은 찰리 베네토

1장 자정 무렵
칙이 들려준 이야기 / 그날 밤은 비가 왔다

2장 아침 무렵
엄마의 아들 / 엄마아빠가 젊었을 적엔 / 칙, 고향집에 가다
음악이 멈추던 날 / 재회 /엄마의 새 생활 / 혀는 기억한다
‘이혼녀’의 아들 / 엄마와 산책을 / 로즈네 집에서
애들은 부모를 창피해한다 / 아름다운 배웅

3장 점심 무렵
내 아들은 대학생 / 달라진 것은 없다 / 반면, 아버지는
셀마와 함께 / 두 가지 선택 / 가족 직업 변천사
올라갈 때와 내려갈 때 / 가슴에 있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 아니다

4장 다시 저녁
하루가 저물어갈 때 / 그날 하루를 돌이킬 수만 있다면
마지막 경기 / 헤어짐의 종류 / 세 번째 만난 여인
아버지의 아내 / 처음과 마지막 / 단 하루만 더

에필로그- 내 이름은 마리아 베네토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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