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홈     교회안내     예배안내     담임목사목회     신구약66권장절전체설교(가입후열람)     교회학교     전도부     교육부     남전도회     여전도회     청년부     봉사부     선교부     예배자료     신앙자료     생활정보     시,수필,컬럼     기도실     이단자료     운영자자료실     가  

  일반교회시사
  이쁜글.좋은글
  각 기관 부서
  교육자료실
  성경공부 방
  오늘의 Q.T
  은혜의 간증
  절기(추수.맥추)
  여름성경학교
  주일학교설교
  고난(사순절)부활절
  5월가정의 달
  성령 강림절자료
  찬송 및 복음송
  기독교영상플레시
  기독교자료
  기독교동영상
  덕천교회 약도
  시사 예화
  유머 예화
  상식건강자료
  고려수지침강의
  가정상담
  한자 사전
  아름다운이야기
  다양한 이미지
  성경말씀 듣기
  기도는어떻게하나?
  선 교 학
  신간도서기독교
  자주묻는질문 답변
  예화자료
  목회설교돕는 정보
  기도원 소식
  북한 탈북자 등
  명언 격언실
  역사신학실
  실천신학실
  현대신학실
  철학이야기
  히브리 헬라어사전
  비교이단자료
  창조와진화론
  1907년 대부흥사
  강해설교
  컴퓨터 배우기
  평신도신학
  유익한 정보
  특선.다큐멘타리
 



성경공부

생활정보

사전사이트



우리 교회, 우리 찬양
2007-02-09 19:22:25   read : 2419

우리 교회, 우리 찬양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욥 23:10)

국악으로 찬양하는 일이 옳은 것인가,아니면 부당한 것인가. 그 반대의견의 대부분은 "불교 혹은 무속음악이다", "국악은 한의 음악인데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한 맺힌 음악으로 할 수 있느냐?"하는 것들이다. 그러나 불교는 고구려 소수림왕 때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불교가 들어오기 훨씬 전에 왕산악이라는 궁중의 재상이 거문고를 만들어 많은 곡을 만들고 선비들에게 보급하였다는 기록을 보아 불교는 국악을 부분적으로 이용했을 뿐 불교에서 국악이 생겨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또한 민속음악의 대표적인 판소리들도 마당놀이에 배경을 둔 축제음악이다. 현재 전해오고 있는 다섯 마당. 곧 수궁가, 적벽가, 춘행가, 심청가 등이 가난을 극복하고 이별의 슬픔을 이겨내며 수많은 역경을 헤쳐아가 기필코 승리하고야 마는 강인한 우리의 정신을 나타낸다. 그러므로 이제 국악 찬송은 토론할 대상이 아니라 연구하고 발전시킬 대상으로 삼을 때다. 50여종에 이르는 구악기를 동원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찬양으로 우상문화를 깨뜨리고 더욱 빛나는 음악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려야 한다.

 


거룩한 찬양소리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 (누가복음 5:38)

전도사님이 늙은 과부의 집을 심방하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진흙탕이 되어 있는 좁은 길을 지나 다 찌그러진 허술한 집을 찾았습니다. 인기척을 들은 흑인 과부가 "거 밖에 누가 왔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불을 켠 전도사는 방안 풍경에 할말을 잃었습니다. 그 방안에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고통당하는 한 여인이 누더기 침상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의 얼굴은 먹물처럼 새까맣게 변했고, 삶에 찌든 주름살 자국으로 얼기설기 얽었고, 차가운 겨울 밤인데도 불도, 빛도 없는 냉냉한 방에 쓰레기처럼 버려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의 눈은 성스러운 평화와 신뢰의 신앙으로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그의 입은 끊임없이 "찬양하라, 영광, 할렐루야"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입에서 세상을 저주하며 욕하여도 들어줄 수 있는 형상을 하고 있는 그녀였지만 그녀의 입술에서는 거룩한 찬양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은 채 하나님의 나라에 갔습니다. 당신은 죽음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습니까? 사면이 하얀 색 페인트가 칠해진 공간에 당신이 들어가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의 기분이 어떨 것 같습니까? 두려우십니까? 벗어나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죽음에 대한 준비가 아직 덜 된 사람입니다.




독자 한마디

의견쓰기
이 름 E-mail
제 목



프린트하기 기사메일보내기 독자한마디


이전으로
예화자료
풍부한 설교&예화 종합자료모음
기독교인의 정직성
삶의 시간표
오늘 하루의 시간
너무 빨리 달립니다
시간 창조
1초를 아끼라
자유의 종류
제대로 핀 나무
율법의 속박에서 벗어나라
믿음과 신념의 예화
가정성공 인생성공 등
이해
당신의 눈에 자비심이
우리 마누라 때문입니다
 | Home | 사이트구조 | 내용검색 | 전체내용보기 | 내용올리기 |
경남 하동군 금남면 덕천리 1431-5 (전화055-883-4843)   Contact Webma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