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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가 배를 탔는데 등
2005-07-30 12:21:36   read : 2291

유머예화 
1. 영구가 배를 탔는데     
2. 지하철에서     
3. 기발한 경고문     
4. 기름으로 가나?     
5. 거짓말     




영구가 배를 탔는데


영구가 어느 날 배를 타고 갔다.
그 배에는 승객과 선장 선원을 포함하여 모두 100명의 사람이 타고 있었는데,
갑자기 배가 암초에 부딪쳐 침몰하게 되었다.
승객들은 어쩔 줄 몰라 하는데 선원 중 한 사람이 말하길
"여기서 기도하실 분, 한 분만 나와 주세요."
그러자 영구가 나왔다.
"자, 그럼 나와 주신 분은 기도해 주시구요..
나머지 분들은 모두 구명대를 차 주시기 바랍니다."
구명대의 개수 : 99개
 


지하철에서


한 40대 아저씨가 지하철을 탔다.
근데 지하철이 5분이 지나도 10분이 지나도 문을 닫지 않자
이상하게 생각한 이 아저씨가 밖에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문 밖으로 목을 내미는 그 순간!
그만 지하철 문이 닫혀서 목이 끼었다.
그런데 이 아저씨는 목이 낀 채로 계속 웃었다. 아주 신나게.
옆에 있던 꼬마가 이상해서 아저씨께 물었다.
"아저씨, 안 아프세요? 왜 웃어요?"
아저씨 왈...
"나말고 한 놈 더 있어. 푸하하하"
 


기발한 경고문


중국은 워낙 자전거를 많이 타고 다녀서
보통은 남의 집 가게 앞의 담벼락에
사람들이 자전거를 주차하고 출근을 한다.
그러나 해도 해도 너무 심하자
가게 주인은 자신의 담벼락에 자전거를 주차하지 말라고 온갖 경고문을 다 써 붙였다.
부탁하는 글을 붙여 보기도 하고, 협박하는 글을 써도 소용이 없었다.
어느 날 궁리를 하던 중 주인에게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그리고 그 날로 모든 자전거가 자취를 감추었다.
그 명글귀는 바로..
"자전거 공짜로 드립니다. 아무나 가져가십시오."
 


기름으로 가나?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갑자기 아저씨가 나보고 이리 와보라고 손짓을 한다.
그냥 아무렇지 않게 다가갔다.
아저씨가 물었다. "이 지하철..기름으로 가는 거 맞지?"
나는 " 아니요. 전기로 가는 거죠. 지하철은..."라고 답했다.
그러자 아저씨가 "헉! 이런" 말하시더니 다음 역에서 후다닥 내리시는 것이었다.
조금 더 가다가 방송으로 이런 말이 나왔다.
"이번 역은 길음, 길음 역입니다. 내리실 문은..."
아~ 아저씨에게 정말 죄송하다. 막차였는데..
 


거짓말


샐리 :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이야. 길에서 50센트를 주웠거든.
마크 : 네가 주웠다니 다행이다. 내가 학교에 가다가 50센트 동전을 잃어버렸거든.
샐리 : 내가 주운건 25센트짜리 동전 두 개야.
마크 : 알아, 동전이 땅에 떨어지면서 쪼개진거야

(월간 프리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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