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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연극
2007-10-25 10:02:31   read : 3493

그리스 연극

 

페르시아 전쟁 후 아테네의 민중적 기반의 연극이 성행함. 연극의 기원: 534년 페이시스트라투스: 디오니소스 제전을 위한 연극제의 입상자들은 찬양, 노래와 춤, 인물에 대한 이야기 등을 묘사함. 酒신: 포도와 샘물을 상징하는 디오니소스를 찬양함. 3대 비극시인인 Aischylos(아이스킬로스)는 기원전 5세기 말 합창대를  배경으로 합창대장외 2명의 배우를 등장시켜 그 역할을 강조하였다는 설. Sophokles <안티고네>에서 호언장당하는 자는 천벌을 받으리라! Euripides 전설속의 인간과 신의 모습을 연극을 통해 형상화시킴.

 

주제와 연출방식 및 목적은 종교적성격: 반사실주의적, 상징적인 면을 강조.  예; 높은 구두신고, 가면 쓰고 장업시 낭송, 무용가을 곁들인 노래와 춤. 비극은 형식적이며, 종교제식적 (연극과 서사시는 발전). 아리스토텔레스의 비극에 관한 정의:“동정과 공포를 통한 카타르시스”*희극시인-Aristophanes 기사, 구름, 벌의 연극작품-희극도 종교적 축제에서 발생: 관객의 감성자극하는 해설형태의 연극

 

 

그리스 미술/ 건축과 조각

진선미의 균형과 조화의 사상을 추구함. 전체적으로 중용과 고요의 안정감, 즉 지성과 감성이 적절히 융합됨. 주제: 신화 및 종교 또는 시민의 일상생활. 폴리스에 대한 사랑과 신에 대한 존경이 어우러짐. 전성기는 기원전 5세기 아테네 황금시대. 6세기 이오니아 밀레토스지역의 석제건축양식이 페르시아전쟁 이후 아테네로 중심지 이동.

 

파르테논신전: 대리석이용, 열주에 꾸며진 장식. Doria 도리아식: 남성적 장중하고, 실용적. 가장 오래되고 단순함. 기둥받침과 머리가 없음, 파르테논신전의 원형는 아테네 아클로폴리스 언덕에 있는 아테네의 여신의 신전. 파아디스의 지휘하에 신전 안팎의 조각품을 장식하여 그리스 조각건축의 정수로 평가됨. Ionia 이오니아식: 여성적, 우아한 장식미: 소용돌이 머리의 기둥양식으로 날씬함. 에레크테리온 신전. Corinth 코린트식; 화려함. 아테네에서 채택되지 않음 후에 로마인이 즐겨 사용함. 이오니아식의 연장(화사, 복잡함). 로마의 판테온신전

 

 

 

조각건축의 재료: 대리석, 청동 등. 조각의 기본특성은 이상주의로 미의 영원함을 상징함. 여인상등 신상이나 경기의 승리자의 상에서 균형과 조화의 인간의 육체가 소재로 채택됨. 나체의 사실주의적 아름다움을 찬양함. 조각의 주제는 제우신 등 존엄한 신에서 아프로디테, 에로스 등 청춘미의 신으로 옮겨감. 신적인 것에서 인간적인 주제로 이동( 에토시적에서 파토시적인 것으로 이동). 인체묘사에 최대한 관심을 둠. 해부학적지식과 원근법, 명암법을 이용함(물리학적 이론을 활용). 조각가:  Myron의 원반던지기. Phiadis(피아디스)의 제우스상. 회화: 현존하는 유물은 거의 없고, 다만 병, 항아리, 접시에 그린 것으로 추측.  프레스코화, 초상화가 성행했다는 기록이 전해짐.

 


 

 

 

◎ 알렉산더 대왕의 제국


헬레니즘이란?

헬레니즘이란 그리스적인 것 (공동체와 도시적 제도와 문화)이 오리엔트세계로 이식되고 보급되며  오리엔트문화와  융합되는 현상 *드로이젠 `1830“-민족적 융합(그리스와 오리엔트)으로 처음사용-구조적으로 지배종속관계(정치. 사회적). 도시와 토착농촌과의 구조적 결합-이원적 구조: 그리스적 도시의 건설: 그리스 지배층과 정복지 상층지배층의 공통언어: 그리스어를 통한 문화적 국제주의의 확산. 피지배층은 토착문화에 강하게 집착할 수밖에  없었다.

 

문화적 융합을 시도( 희랍문화의 사도를 자청): 종교적 편견을 존중: 희랍신과 정복민의 신들과 동격인 대우. 정신적인 우월성을 믿음*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정복민이 노예화를 정당화. 반면 알렉산더는 유화책(혼인, 결혼정책: 정복지의 두 공주와 결혼). 다른 그리스 귀족들에게 모범-절대지배 복종관계는 무의미(세계주의적 견해): 스토아학파의 영향

 

1. 알렉산더 대왕의 업적과 제국의 분열

(로마제국 건설의 원동력 및 토대)-그리스 도시국가의 내분을 틈타 마케도니아의 남진(경제적, 문화적으로 미개)-필립2세: 국가제도의 정비, 군사적 남진정책의 성공: 그리스의 위기.마케도니아-그리스 연합군을 창설 :페르시아 원정계획( 필립2세의 돌연사로 실패)-후계자 알렉산더: 그리스 도시국가의 부활을 억제책:  페르시아 원정을 감행-시리아, 페니키나, 이집트를 격파 B.C.323 이집트에 알렉산드리아시 건설-메소포타미아 진격 다리우스 3세의 페르시아 제국을 멸망 B.C 330-아프카니스탄, 파키스탄, 중앙아시아(사마르칸트), 인더스강(박트리아Bactria)유역에 진출-수도 바빌론(323) 대제국을 건설.

 

정치적으로 총독정치를 통한 통합: 지역통치에 대한 중앙의 간섭을 최소화-문화정책: 정복지의 종교, 문화, 제도 및 관습을 유지허용.  각지역의 그리스의 도시를 건설(알렉산드리아):  지식인, 상인, 정치가를 이주시킴: 그리스 문화를 이식* 간다라미술(불상 및 동전)에 큰 영향: 대승불교를 통한 한국에도 영향-그는 신격의 아시아의 대왕: 유럽과 아시아의 융합을 통한 세계 정복에 성공 .정복지의 호족의 딸과 결혼: 혼인정책 (인종적 융합): 그리스인과 동방계 


대왕의 돌연사는 후계자문제에 대한 군부의 대립관계를 연출함 *결과: 이집트. 시리아, 마케도니아의 3왕국으로 분열  -안티고노스가(마케도니아)가 명분을 유지 로마에 복속: B.C.146-셀레우코스왕가(시리아): 안티오키아, 다마스코스에 도시건설 로마에 복속B.C. 64-프톨레미왕가(이집트): 지중해 그리스 도시국가를 복속 절대군주제를 유지:   악티움해전:  로마에 복속 B.C. 31 * 순차적으로 로마에 복속-로마제국이후 실질적으로 기독교문화의 정신적인 길라잡이:(고대: 기독교도은 지금의 아일랜드부터 인디아까지 확산)


2. 헬레니즘시대의 사회와 문화 

 

 

정치와 경제

절대군주제: 국왕이 절대적 권력을 독점, 국가독점하에서의 경제생활-그리스 도시국가 중심의 경제는 동방원정으로 중심지를 오리엔트로 이동(동서문화 교류정책의 일원)-오리엔트지역의 지리적 자연적조건(천연자원이 풍부, 조밀한 인구밀도, 영토의 광활함)-이집트지역: 절대왕정, 대토지소유제(노예제)를 통한 곡물의 대량수출-알렉산드리아: 저렴한 노동력에 의한 대규모 수공업생산(유리, 종이(파피루스)아마포, 주단 및 직물): 왕실과 승려계급이 주도-오리엔트지역의 정치적통일: 동서의 무역이 증대: 상공인의 부의 축척(왕실경비충당)지중해, 홍해, 흑해, 인도에 걸친 무역권형성


문화

-대왕은 그리스문화를 통합수용, 동방문화와 융합: 세계사적인 성격과 의미-특징: 그리스의 도시국가적 애국주의는 쇠퇴:개인주의, 세계주의, 현실주의로 전환-철학: Stoa(Zenon)학파, Epikuros학파, 견유학파Cynicism-3학파는 폴리스의 해체 이후 모두 도시국가에 대한 부정적 태도와 은둔의 가치를 공통적 전제조건으로 함. 회의주의적 -Stoa: 이성중시, 도덕적 철학에 의한 행복추구를 목표로 한 금욕주의. 보편적인 이성에 근거한 세계시민사상Cosmopolitanism (계몽사상)-에피큐로스: 정신적 쾌락에 의한 행복추구만이 인간의 목표(개인주의의적 입장).이후 3세기까지 신플라톤학파의 등장까지 철학의 새로운 것은 생성되지 못함 

 

현실주의사조

자연과학의 발달과 밀접한 관련(과학과 수학은 최고조에 이름)-중심지: 알렉산드리아의 무세이온Museion. 국왕의 적극적인 문화, 학문의 중심-아르키메데스Archimedes; 원주율을 통한 미적분연구-유클리드Euclid: 유클리드 기하학-에라토스테네스: Eratosthenes지구 구체설(지구둘레를 측정)  -아리스타르코스Aristarchos: 태양중심설 (코페르니쿠스 보다 앞선 주장)-Polybius: 로마사(로마제국의 형성과정에 관한 연구)*건축: 신전, 궁전, 극장, 목욕탕-그리스식 코린트양식의 화려한 조형미 .조각: 개인주의 및 사실주의 사상이 반영. 육체와 감성을 주제로 한 조각: 여인상(밀로섬의 비너스)

 

*로마제국은 2원적 구조

-정치적 통일-문화적 2원구조: 헬레니즘세계는 상층은 국제적 그리스화 .하층은 다양한 지방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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