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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 > 헤드라인

외모는 왜 따지는데!!!시편 139:13-16
2005-07-08 13:09:01   read : 1878

외모는 왜 따지는데!!!
 

사람들은 누구나 근심과 걱정을 갖고 있습니다. 재물이 많아도, 명예가 있어도, 자녀가 많아도 걱정, 없어도 걱정, 얼굴이 잘 생겼어도 못 생겼어도 나름대로 걱정과 고민은 다 있습니다. 그런데 그 걱정이나 고민은 연령과 시대와 환경에 따라 달라집니다. 10대 때는 주로 친구나 이성 관계, 학교성적, 진로, 외모 등에 대한 고민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20대에 들어서면 결혼이나 직장 문제, 남자들은 특히 군대 문제에 고민을 합니다. 30대에 들어서면 미래와 자기 성취 등에 대해 고민하고 40대에 들어서면 자기의 위치와 가정과 자녀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의 모든 고민이 해결됩니다.
우리가 외모에 대해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첫 번째 이유는 하나님은 외모를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 사람들도 내가 생각하는 것만큼 남의 외모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 학생들은 특별히 외모에 많은 고민들을 합니다. 어떤 옷을 입을지, 화장을 해야할지, 머리는 어떻게 해야 멋있는지, 나도 남들처럼 쌍꺼풀 하면 어떨까? 코를 높이면 어떨까? 가슴을 높이면 어떨까? 그런 고민을 많이 합니다. 왜냐하면 십대의 때는 얼굴이 나의 전부인 것처럼 생각을 합니다. 아직까지 어른들처럼 많이 배웠거나 인생의 경험이 풍부해서 머리나 가슴 속에 들은 것이 적기 때문에 내세울 것이라곤 얼굴 밖에 없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10대 때에 하던 고민들이 20대, 30대가 되면서 바뀌어지고 없어지는 것입니다.

성격이란 속사람, 혹은 숨은 사람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벧전3:3-4에 보면 이렇게 말씀합니다.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벧전 3:3-4).

우리들 속에 숨은 사람, 인격과 성격을 잘 가꾸는 것이 하나님 앞에만이 아니고 사람들 앞에서도 값진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첫째 조건입니다. 실제로 직장에서 사람을 채용할 때도 외모 좋은 사람과 성격 좋은 사람 둘 중에 하나를 고르라면 성격 좋은 사람을 고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외모를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도 외모를 보지 않으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독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함부르크의 어느 호텔에서 새로 채용된 한 접객주임이 한창 열을 올려 열심히 청소를 시키며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원 한가운데서 손님들을 위해 마련해놓은 깨끗한 고급 벤치에 인상도 그리 안좋고 옷차림도 지저분한 한 늙은 남자가 걸터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 그 접객주임은 이런 훌륭한 고급 호텔의 분위기가 행여나 저런 누추한 사람의 모습 때문에 깨어질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슬며시 그 사람 뒤로 돌아가서
"여보십시오. 남의 눈에 뜨이지 않게 즉시 이곳을 떠나 주십시오”라고 씌여진 쪽지를 넘겨주고는 그를 밖으로 내쫓았습니다. 그런데 그 일이 있은지 며칠이 지나지 않아서 이번에는 그 접객주임에게 다음과 같은 쪽지가 전달되었습니다.
"여보시오. 미안하지만 남의 귀에 소문나지 않게 오늘 즉시 이 호텔에서 나가 주십시오. 남루한 옷차림의 주인공 백”
깜짝 놀란 이 접객주임이 그 남루한 옷차림의 주인공이 누구인가 알아보았읍니다. 그는 다른 사람이 아닌 이 호텔의 경영주 스티너스란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큰 회사를 12개나 가지고 있으면서 호텔은 그냥 부업 삼아 경영하고 있던 굴지의 대재벌이었습니다.
사람을 외모로만 보고 판단했던 이 접객주임은 아무 소리도 못하고 그 호텔에서 해고되고 말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둘째로 우리가 외모에 대해 고민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하나님이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보니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셨는데 엄마의 뱃속 태에 있을 때부터 우리를 만드셨고 사람을 만드신 것이 너무나 신묘막측, 즉 신통하고 오묘하여 헤아릴 수 없을 정도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시기 전에 세상 모든 만물을 만든 다음에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사람은 창조의 절정이라는 말입니다. 욥기 34장 19절에서도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셨으므로 하나님은 왕이건 누구건 외모를 보지 않으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카소의 그림을 보고서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사람을 그린 것인지 어린 아이들이 장난을 친 것인지 그 이름이 작품 밑에 없다면 아마 구분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작품에 이름이 붙어 있기 때문에 그 작품의 가치를 인정합니다. 그림 뿐만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어떤 대상 그 자체보다는 누가 만든 것이냐, 누가 쓴 것이냐에 따라 그 가치를 더 따집니다. 하물며 우리 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만드셨는데 그 가치를 어찌 돈으로 따질 수 있고, 어찌 한 두사람의 말 때문에 나의 가치가 떨어지겠습니까? 나의 가치는 하나님이 지으셨다는데에 가치가 있고, 더 가치있는 사람으로 만드는데는 부모님과 선생님들과 성경 말씀과 나 자신의 기도와 노력 등이 추가될 때에 나의 가치는 더 높아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높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가치마저 떨어뜨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때로 어떤 사람들은 짐승이 되려고 애를 쓰는 것 같기도 합니다.

1828년 러시아에 아주 못생긴 소년이 태어났습니다. 소년은 자신의 넓적한 코, 두꺼운 입술, 작은 회색눈, 큰 팔다리를 늘 비관하며『나는 너무 못 생겨서 도저히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입버릇처럼 말했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자라면서 인생의 행복은 외모에 있지 않고 내면의 풍요로움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사랑에 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이 소년이 「부활」의 작가 톨스토이 입니다.
톨스토이는 러시아의 명문 귀족의 아들로 태어났기에 백작이라는 칭호가 내려졌습니다. 그는 소년시절 가족들로부터 "너는 태어나면서부터 그리스도인이었어."라는 말을 들었지만 그는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 이유는 그 상태로는 자기의 영혼이 구원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중년기로 접어들면서 불행과 죄와 절망에 깊이 빠져있었는데 자기 뿐이 아니라 주변의 교양있는 인사들 모두가 불행한 상태에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자기와 같은 귀족들이 멸시하는 교양도 없고 투박스러우며 빈궁에 빠져 허덕이는 농노들 중에 만족과 단순한 고상함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크게 놀랐습니다.
불쌍한 농노들이 갖고 있는 것은 신앙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려움 중에서도 신앙이 있기에 만족을 느끼며 살 수 있었던 것입니다. 부유한 귀족들이 불행해하는 것은 이 농노들이 갖고 있는 신앙을 갖지 못한 까닭에서 였습니다.
톨스토이는 이를 깊이 깨닫고 신앙을 가지면서 만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예수를 믿기 시작한 때부터 이전의 즐거움을 훨씬 능가하는 기쁨을 발견하게 되었다."
톨스토이는 [나의 회심]이란 글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5년전 나는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받아들였다. 그러자 나의 전생애가 변했다. 이전에 욕망하던 것을 욕망하지 않게 되고 오히려 이전에 구하지 않던 것들을 갈구하게 되었다. 이전에 좋게 보이던 것이 좋지 않게 보이고 대수롭지 않게 보이던 것들이 이제는 중요한 것으로 보이게 되었다.
나는 소위 행운의 무지개를 좇아 살았는데 그 허무함을 알게 되었다. 거짓으로 나를 꾸미는 것이나 여인들과의 타락한 생활이나 술취해 기분 좋은것이 더 이상 나를 행복하게 할 수는 없었다."
그는 예수를 만나고 목적있는 새인생을 출발하게 된 것입니다.

세 번째로 우리가 외모에 대해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외모가 우리를 성공시키는 것은 아니고 외모에 콤플렉스가 있는 사람들도 성공한 사람들이 얼마든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나라 여성 중 91%가, 남성 중 70%가 외모 컴플렉스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신의 외모에 대해 컴플렉스를 갖고 있는가?" "컴플렉스가 있다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가?" "연예인 중 컴플렉스를 극복해서 스타가 된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라는 3가지 질문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여성 응답자 중 91%가 외모 컴플렉스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구체적인 불만사항은 굵은 다리가 30%, 비만이 24%로 나타났으며 전체적인 외모가 불만스럽다는 응답자도 21%를 차지했습니다. 그외 두꺼운 팔, 빈약한 가슴 등의 순으로 열등감 이유를 응답했습니다.
남성의 경우는 여성과는 달리 작은 키가 불만이라는 사람이 27%를 차지, 키에 대한 예민함을 보여줬습니다. 또 머리카락에도 민감한 반응을 드러냈습니다. 선천적 또는 후천적인 원형탈모증과 대머리로 고민하는 남성이 응답자 전체의 25%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우리 예수님도 이사야 53장에 보니 흠모할 만한 것도 고운 모양도 풍채도 없는 분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누구의 눈길을 끌만한 외모를 지닌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모든 세상 사람들의 주목을 끌로 그들을 죄가운데서 구원했습니다. 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사람들의 경배와 찬양을 받으실 것입니다. 주님의 외모 때문입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은 예수님을 영화 속의 예수님처럼 멋진 남성으로 보내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주님의 그 사랑과 그 능력을 믿는 것입니다. 그의 말씀에 사람들은 굴복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지으셨는데 나를 비난하고 한탄하고, 부모님을 원망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도전이며 회개해야 할 일입니다. 외모로서 도전하려 말고 내 안에 숨은 사람을 성장시켜서 실력으로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나도 사랑받고 싶습니다

요한일서 4:15-26

인간은 누구나 사랑 받고 싶어합니다. 인간은 사랑을 받아야 살 수 있고, 사랑을 해야 살 수 있는 존재입니다.
사람은 어떠한 형태이든지 사랑을 받아야 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진실한 사랑을 받고 있나요?
일시적으로 끝나는 사랑이 아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사랑, 지우개로 결코 지울 수 없는 사랑, 가식이 없는 진실한 사랑을 받고 싶지 않으세요?
오늘은 참된 영원한 사랑을 받기 위한 세 가지 원리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임을 알아야 합니다.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 이것이 인간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시는 복음성가 중에 선풍적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란 노래가 있습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그렇습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라시아의 대 문호가 톨스토이는 말하기를 "사람은 돈이나 명예나 권력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산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그러나 사랑만 받으면 문제입니다. 사랑을 해야만 계속해서 사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헤르만 헷세의 작품가운데 「어거스터스」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어거스터스가 세상에 태어나자마자 아주 신선처럼 생긴 노인 하나가 그 어머니를 찾아와서 말합니다. "이 아기가 장차 어떤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까? 내가 한 가지 소원을 들어주겠소". 어머니는 소원을 말하기를 "이 아기가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노인은 그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이는 정말로 한평생 계속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았습니다. 사랑만 받고 살던 어거스터스는 말년에 가서 사람들에게 버림을 받고 아주 비참하게 되었습니다. 늙은 몸으로 거지가 되어 이곳 저곳을 헤매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때 옛날의 그 노인이 다시 나타났습니다. 노인이 어거스터스에게 말하기를 "당신이 너무 비참하니 한 가지의 소원을 말하면 다시 들어주겠소". 어거스터스는 주저 없이 대답했습니다. "모든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 해주시오". 사랑을 받기만 하니 그는 사랑을 줄 주는 몰랐습니다. 이제는 "사랑할 수 있는 자"가 되게 해 달라고 구한 것입니다. 어거스터스는 노년에서야 마침내 사랑의 가치를 알고 사랑을 하며 사랑을 받은 인생을 살게 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하여 이 땅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 내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다면 나를 사랑하는 분이 있다는 것이 아닙니까? 그분을 알아야 사랑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은 그분을 아시나요?
그래서 두 번째로 영원한 참 사랑을 받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은 나를 사랑하고 있는 그 분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날 사랑에 갈급하고 있던 나에게,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나를 찾는 다면. 황홀하지 않겠습니까? 나를 사랑하고 있는 자가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내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났다면 나를 사랑하는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닙니까? 그분을 아시나요? 그분을 모르고 어떻게 사랑을 받고 사랑을 할 수 있습니까?
성경은 나를 사랑하고 있는 분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가 누굽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이라고. 요한일서4장 10절에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오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했다"고 말합니다.
사랑한다는 고백을 들으면 기분이 좋지요? 여러분도 사랑의 고백을 들어보셨나요?
사랑하는 여러분, 인간의 사랑 고백만 들어도 우리는 행복하지 않습니까? 살맛이 나지 않습니까? 그러나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한다"고 하는 사실을 당신이 느낄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을 이미 오래 전부터 사랑하고 있었고 지금도 여러분을 지극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 사랑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셋째로 참으로 영원한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나를 사랑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면 됩니다.
사랑은 홀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자가 있으면 사랑을 받아주는 자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참으로 영원한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 사랑을 받아들이고, 당신도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 됩니다.
오늘 본문에는 참으로 영원한 사랑을 찾던 한 여인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사랑의 갈증을 해결하여 참 사랑을 누리는 사마리아 여인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어느날 이 여인이 우물가에 물을 길러 나왔습니다. 마침 예수님께서 이 우물가를 지나다가 이 여인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은 물을 한잔 요청합니다. 이 여인은 사마리아여인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인들을 천시하여 상종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천시받는 이 여인과 대화를 합니다. 여인이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사랑을 찾아 만난 남자의 이야기, 사랑에 병든 마음의 고민을 털어놓습니다. 예수님께서 "네 남편을 데려오라"고 합니다. 남편이 없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아니라 네 남편은 다섯이 있는데 지금 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니라" 고 합니다.
이 때 여인은 참으로 내가 영원히 사랑할 자, 영원히 섬기고 경배할 자, 그리고 나를 진실로 사랑해주는 자, 그리고 내가 사랑해도 결코 후회함이 없는 자를 알려달라고 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그분이 본문 4장 23절에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인은 예수에게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하고 기뻐하며 뛰며 물동이를 던져두고 동네에 들어가 사람들에게 내가 사랑할 자 "하나님 곧 그리스도" 를 보았다고 소리를 칩니다. 참 사랑할 자를 발견한 것입니다. 참으로 섬길 자를 발견한 것입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사랑을 주고 받을 자를 하나님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사랑입니까? 로마서 5장 8절에 '우리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왜 사랑하셨습니까? 요한 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은 우리가 지옥으로 떨어지지 않고 영생의 복을 주시려고 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 그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시기 이 땅에 태어나게 한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을 마음속에 받아들이는 순간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 말씀을 맺고자 합니다

사랑하는 학생여러분. 여러분도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순간의 감정으로 끝나는 사랑이 아닌, 결코 지워지지 않는 영원한 사랑, 내 마음의 갈증을 완전히 해결해 줄 만족한 사랑, 결코 실망시키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왜 그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고 있나요? 나를 사랑하고 있는 분을 알지 못해서 그렀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기만 한다면 당신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고 느낄 수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죄에 빠져 있어도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원래 하나님은 죄를 싫어하셨지만 예수님이 우리 죄 대신 죽어주심으로 우리 죄 값을 치러주셨기 때문에 우리를 죄인으로 보지 않고 예수님을 의지하고 나가는 자에게는 의인으로 인정해주시면서 받아주십니다.
당신이 "하나님 사랑합니다"라고 하는 순간,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의 메아리를 들을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느 소년]이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상해서 산에 올라가 이렇게 외쳤습니다. "나는 당신이 미워! 나는 당신이 미워!!" 그러나 저 쪽에서 똑 같이 "나는 당신이 미워!! 나는 당신이 미워!" 하고 소리가 되돌아옵니다. 소년은 너무 놀라 집에 와서 어머니에게 이야기합니다. "응 그것은 메아리라는 것인 데 네가 말한 대로 다시 되돌아온단다. 이번에는 "나는 당신을 사랑해요! 라고 말해봐라" 그러면 "나도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할 것이다. 사랑은 메아리와도 같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순간 내 마음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은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간의 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 세상에 어떤 사랑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고귀한 사랑을 당신도 받을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순간, 여러분은 하나님의 사랑을 한 없이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 당신의 사랑의 고백을 듣기를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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