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우리교회에 처음 나오는 어린이에게 보통 선물로 환영하고, 여름성경학교에 계속 참여하도록 재미있는 행사들로 마음을 이끌게 마련인데 그 보다 실속있는 방법한가지 주일에는 시간제한으로 예배시간이 끝나고 나면 모두 한꺼번에 집으로 돌아가 버리지만 그에 비해 여름성경학교는 여유로운 편입니다. 이러한 환경을 적극 이용하자면 여름성경학교에 처음 나온 친구의 집을 선생님과 교회 부근이 집인 어린이들이 함게 여름성경학교 티셔츠를 입고 손을 잡고 함께 노래부려 새친구를 집까지 바래다 주세요.
그리고 부모님께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게 담임선생님을 소개하고 같은 반 친구 어린이들이 인사한다면 분명 부모임의 마음은 교회와 선생님을 신뢰 하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로 돌아오는 길에 어린이들과 차례로 인 사를 나누세여, 보통 주일에는 할수없는 따뜻한 이번트가 되겠지요. 할수만 있다면 오후시간에는 선생님께서 예배시작전에 교회 가까운곳에 있는 어린 이부터 시작해서 한바퀴 돌아서 처음 교회를 나온 어린이까지 방문해 함께 교회 로 온다면 더욱 좋겠지요. 그리고 여름성경학교를 마친 후 첫주일, 선생님께서 처음 나온 어린이 집에가서 함께 교회로 오시는거 너무 어려울까여? 정 어렵다면 토요일에 전화하시는 것은 잊지마세요 처음 나온 어린이들은 아직 주일을 잘 모르거든여


<<<여름성경학교 시상을 달란트 잔치로!>>>
보통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면 풍성해지는 것은 교육내용뿐만 아니라 선물도 풍성 해지게 마련, 여름성경학교가 진행되는 동안 전도한 친구에게 선물, 새로 나온 친 구에게 선물, 한번도 안빠진 친구에게 선물, 행사하면서 선물, 마치 선물잔치와 도 같습니다. 이번에는 그선물을 여름성경학교행사마다 한꺼번에 풀지마시고 달란트로 시상해보 세여. 그리고 그 선물을 모두 한꺼번에 모아 여름성경학교과 끝난후 첫번째 주일 에 달란트 시장에 참여하게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나누어준신 달란트의 숫자를 잘 파악하셔거 그 달란트를 충분히 수요할 수 있을만큼은 선물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문구류, 악세사리, 장난감, 그리고 음식등 다양한 코너와 상품을 준비하시고 여름성경학교 때 받은 달란트 로 그 물품과 교환해 가도록 하는 것입니다. 물론 성경학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어린이는 많은 달란트가 있어서 많은 물품 을 가져갈수 있고 많이 참여하지 못했던 어린이는 물품을 적게 가져갈수 밖에 없겠지요
여름성경학교를 진행하면서 시상해야하는 각 시간마다 달란트로 시상하면서 충분 히 이해하도록 설명해주시고 달란트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면 분명 처음 나온 어린이도 여름행사와 함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주일에 선생님과 한번 더 만날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것입니다, 잊지말아여할것은 달라트 시장은 한주밖에 없기때문에 달란트 시장이 열리는 날 꼭 가져오도록 연락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