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마음을 여는 열쇠 2006-05-06 15:00:36 신간도서 (기독교) 자녀마음을 여는 열쇠 |
![]() 역 자 : 심영우 출판사 : 홍성사 가 격 : 9,500원 책소개 말 안 듣는 아이, 이유있다! 왜 공부하지 않을까? 왜 자기 방 하나도 정리하지 못할까? 위험한 행동인 줄 알면서 왜 계속할까? 엄마와는 친밀한데, 아빠와는 왜 멀어질까? 세아이의 아빠가 '경험을 통해 밝히는' 좋은 아빠 되는 비결 추천사 부모가 어떻게 사랑과 훈계 속에서 관계의 기본 요소인 신뢰를 쌓게 하고 권위를 경험시키며,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자녀들을 도울 수 있는가? 이것이 자녀양육의 핵심이다. <자녀마음을 여는 열쇠>는 저자가 경험을 통해서 자녀양육의 핵심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가장 실천적이고 유익한 자녀양육의 필독서이다. 꼭 읽어보고 실천하기를 모든 부모들에게 권한다. -김성묵 장로(두란노아버지학교 국제운동본부장) 얼마 전 우리 부부는 하나님께 너무도 귀한 아이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리고 부모라는 새로운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자녀마음을 여는 열쇠>는 부모로서의 길을 걷는데 좋은 지침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부부처럼 부모라는 길을 걷는 분들에게 그리고 앞으로 이 길을 걸어 갈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열쇠를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션,정혜영(방송인) 자녀를 위해서라면 목숨이라도 바치는 한국의 부모들. 그런데 그 부모들이 자녀에게 상처를 가장 많이 주고 창창한 인생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자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자녀의 행복한 미래를 원한다면, 우선 이 책에 줄을 그어가면서 읽어 보라. 자녀의 미래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열릴 것이다. -추부길 목사(한국가정상담연구소 소장, 월간 <가정과 상담> 발행인) 저자 게리 스몰리 (Gary Smalley) 가족 관계에 대해 국제적으로 알려져 있는 강연가이며 저술가이다. 그는 아리조나 피닉스에 있는 Family Heritage Ministries 의 대표이며 책임자이다. 롱비치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정신의학 학사를 취득했고, 미네소타 세인트폴에 있는 베델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얻었다. 저서로는 「If only He Knew」「For Better or Best」「The Key to Your Child's Heart」등이 있다. 목차 1장 닫힌 영혼을 열어라 2장 자녀는 부모의 생각과 행동 속에서 자란다 3장 자녀에게 헌신하라 4장 규칙과 한계를 정하라, 사랑으로! 5장 마음껏 실패하되, 교훈을 찾아라 6장 세 가지 동기부여 방법 7장 자녀의 동기를 유발하는 19가지 방법 8장 화목한 가정은 비밀이 많다! |
교회의 영적 성장을 위한 목회자 독서법 |
![]() 출판사 : 한언 책소개 지도자는 책을 읽는 사람입니다(Leaders are readers). 한 걸음 앞서 가면 지도자가 되고, 두 걸음 앞서 가면 개척자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도자는 앞서서 인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꾸준히 성장해야 합니다. 탁월한 지도자는 지식과 품성과 비전에 있어서 남다른 사람입니다. 그들은 거의 예외 없이 책의 사람들입니다. 목회자는 영적 지도자입니다. 그에게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성경과 인간에 관한 이해, 그리고 현시대와 미래에 관한 통찰이 있어야 합니다. 이 모든 것은 체계적이고 꾸준한 독서를 통해 가능합니다. 따라서 영적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독서의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목회자는 하나님의 진리를 선포하고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그는 영광스러운 진리를 영광스럽게 전하기 위해 언어의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진리가 진리로서 빛나도록 하기 위해 설교자는 독서를 통해 그의 지성을 단련하고 풍성한 어휘력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목회자는 평생학습자입니다. 교회사를 살펴보면 훌륭한 영성의 사람들은 평생학습자로 살았습니다. 그들은 진리를 추구하며 신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가장 많이 경험한 사람들은 그들의 영적인 독서에 있어서도 역시 가장 넓게 섭렵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경건한 독서는 그 자신의 삶과 사역을 변화시켰습니다. 목회자는 회중을 위한 상담자입니다. 그는 지식과 지혜와 영적 통찰에 있어서 부끄럽지 않은 상담자로 살아가야 합니다. 다양한 회중의 영적 상태와 그들의 삶의 현장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목회자는 인간이해를 위한 독서도 게을리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목회자는 기독교고전과 신앙서적 그리고 양서를 늘 가까이 해야 합니다. 이 책은 목회자와 신학도, 그리고 영적 지도자들의 독서생활에 적극적인 동기를 부여하고 효과적인 독서법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독서 일반에 관한 지침을 제시하였고, 2부에서는 모범적인 독서가 열 분의 독서습관과 지혜를 소개하였습니다. 추천사 송광택 목사의 새로운 저서 『교회 영적 성장을 위한 목회자 독서법』는 목회자의 입장에서 독서 철학, 독서 대상, 독서 방법 등을 체계적으로 서술한 독서 총론이다. 특히, 한국기독교계에서 독서광으로 널리 알려진 목회자들의 고유한 독서철학과 효과적인 책읽기 방법을 일반 독자에게 친근하게 이야기해준다. 송 목사의 저서『교회영적 성장을 위한 목회자 독서법』는 독서평론집일뿐만 아니라 지식의 보고(寶庫)이기도 하다. 이 책을 읽고나면, 인문과학 분야에서 해박한 지식을 얻게 되어 독자들의 교양이 풍부해질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독서’를 목회자의 삶의 기반으로 승화시킨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목회자의 삶을 ‘목양’이라고 한다면, ‘목양’에 정신적 에너지를 공급하는 견고한 원천은 ‘독서’라는 사실을 아름다운 문학적 언어로 고백하고 있다. ‘책’이라는 숲 속으로 들어가서 지식의 나무를 만져보며 사상의 빛깔과 정서의 향기를 마시고, 신앙의 열매를 맛보는 전인적(全人的) 독서의 길이 이 책 속에서 열려 있다. - 송용구(시인.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목회자는 한 평생 공부하는 사람이고 책을 읽는 사람이다. 왜 책을 일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여러 가지 방안들이 나올 수 있지만 한 마디로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자신이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는 독서법에 대한 책들이 많이 있지만 이론과 실제를 겸하여 제시하는 연구서들은 많지 못하다. 독서문화운동가인 송광택 목사가 그 동안의 연구와 경험을 모아 본서를 간행하였다. 본서는 제1부에서 목회자가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 지를 다루었고, 제2부에서는 대표적 독서가로 알려진 10명의 목사들의 독서법을 소개하였다. 그러니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독서 지도서이다. 우리들이 늘 해야 하는 독서이지만 이것을 보다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본서와 같은 지침서가 매우 유용할 것이다. 이러한 책이 간행됨을 축하드리고 독서문화운동의 자극제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는다. - 김남식 <신학박사 , 선교학 박사, 한국상담선교연구원 원장> 독서는 생명의 호흡을 만나는 현장이다. 활자를 통해서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의 호흡의 빛깔과 만난다. 그 빛깔들의 느낌을 새 창조의 맥박으로 살아나게 한다. 독서는 생명의 정보를 나누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유비쿼터스, 텔레코즘, 디지로그 시대를 아우르는 미래를 여는 지혜의 샘이다. 왜 책을 읽어야 하는가? 무엇을 읽을 것인가?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이런 물음의 정답으로 우리를 초대하는 이 책은 생명 탐험의 새 세계를 보여 주고 있다. 특히, 목회자들의 독서법 소개는 오늘의 한국교회 지도자들에게 지적 세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주는 메시지다. - 월간 목회 발행인 박종구(목사) 목차 [1장] 김남준 목사의 독서법-영적 감화가 있는 책을 읽어라 [2장] 민영진 목사의 독서법-성서와 시를 소중히 하라 [3장] 이성희 목사의 독서법- 언제나 결사적으로 책을 읽는다 [4장] 송길원 목사의 독서법-독서를 통해 자신을 비추어라 [5장] 순돈호 선교사의 독서법-주제별로 읽고 저자별로 읽는다 [6장] 유관재 목사의 독서법-통찰력을 주는 책읽기를 멈추지 말라 [7장] 하정완 목사의 독서법-책읽기의 축복을 누린다 [8장] 이영식 목사의 독서법 - 독서의 힘을 통해 사람을 세운다 [9장] 장익 목사의 독서법 - 모든 독서는 한 권의 책으로 귀결된다 [10장] 한기채 목사 독서법 - 기본 독서에 많이 투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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